노무현 정권이래 아파트 가격이 곳에 따라서 2-4배 올랐다.
거품도 이런 거품은 없다.
말로는 집값 잡겠다고 수없이 대책을 내놓았으나 허사다.
왜 그런가?
그 이유는 바로 노정권의 본질이 기득권 세력의 눈치를 보면서..
집값이 떨어지는것을 원치 않았기때문이다.
노정권이래 금리가 줄곧 3%대로 유지되었다.
개나 소나 대출받아 아파트에 질러대는 세태를 만들어 놓았다.
시중의 유동성을 줄이지 않고 요런 저런 잔재주로 집값 잡겠다고 떠들어왔다.
우리 서민들은 노정권이 정말로 서민을 위한 정권인줄 알고 지지했다.
부동산 대책 내 놓을때마다 지지해줬다.
이제는 안정되겠구나 하고..기대했다.
하지만..
이제는 알았다.
한은에서 금리인상해서 유동성 축소하고 ..그럼으로서 자산거품을 제거하겠다고 나서자..
재경부 개새끼들이 벌떼같이 들고 일어났다.
청와대도 이에 동조했다.
이유는 바로 경제침체를 들었다..
환율하락때문에 금리인상 불가라고 했다.
이게 바로 노정권의 본질이다.
양극화 해소를 들먹이지만..실제로는 부동산 가진 사람들의 이익을
보호해 오고 있다.\이런 개조가튼 놈들이다.
저금리 고수한다고 해서 경제가 호전되지 않는다.
집값만 올릴 뿐이다.
그리고..
경제가 좀 주름살이 가면 어떠냐?
지금의 아파트 가격이 미친년 널뛰듯 하는데..
집값 안정이 더 우선이지..
그놈의 경제가 좀 하강한다고 해서 무엇이 대수더냐?
이제는 않된다!
우리 서민들이 똘똘뭉쳐서 투기정권을 심판해야 한다.
아니,,
민란을 일으켜서라도 이런 투기정권은 끌어내려야 한다.
5347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