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핫이슈 > 푹푹 살찌는 김정은 오래 못 산다.

김정은 2011년 이후 3년여 동안 지속적으로 뚱뚱해져 최근에는 고도비만으로 성인병에 걸릴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

김정은이 작년 12월 고모부인 장성택을 처형한 이후 우울, 분노, 불안증 때문에 살이 푹푹 찌고 있다. .

지난 4일 노동신문에 공개된 김정은의 사진을 분석해 보면 김정은이 눈에 띄게 뚱뚱해졌다.

지난 4일 김정은의 평양 육아원·애육원 방문 사진을 보면 얼굴이 터질 것 같이 부풀었다. 너무 뚱뚱해져 목이 짧아지고 턱이 ‘이중턱’ 으로 변해있다.

2010년 김정일과 김정은이 평양 대동강 자라공장을 현지지도할 때 김정은의 모습은 약간 뚱뚱해 보였는데 지난 4일 노동신문에 실린 모습은 몸이 터질 정도로 뚱뚱하다. 천하의 산해진미를 다 먹으며 호위호식을 하니 뚱뚱해지지 않을 수 없다.

김정은이 많이 먹을수록 한반도 통일은 빨리 온다. 고도비만에서 초고도 비만 단계로 접어들어 성인병에 걸려 빨리 죽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턱살과 볼살을 볼 때 몸무게가 최소 10% 정도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몸무게는 100kg 내외로 보이며 체질량지수(BMI)는 34 정도로 고도비만에 접어들었다고 볼 수 있다.

김정은은 당장은 문제가 없겠지만 대사증후군 즉 관절염, 당뇨병, 고혈압, 뇌졸중, 협심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