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명할 수록 제 무덤만 더 깊이 파는 박지원
박지원은 현대상선이 북한에 송금한 돈은 개성공단 건설사업 등 7대 협력사업에 대한 독점권을 보장받는 대가였지 정상회담 구걸용이 아니라고 하는데 그러면 현대는 왜 우리가 쓴 돈이 아니니 우리가 갚을 돈이 아니라고 했는가? 그리고 그렇게 떳떳한 사업에 투자하는 돈이라면 마피아 자금세탁 뺨칠 정도로 돈 세탁을 거쳤던 이유가 무엇이며 그 돈세탁에 왜 국정원이 간여했나? 그리고 현대한테만 유독 36조원이나 되는 공적자금을 쏟아붓는 특혜를 베푼 이유는 무엇인가? 현대를 앞세웠다 뿐이지 금강산 관광, 도로,철로연결 개성공단건설등 사실상 대북사업 전부를 김대중 정권이 주도한 것 아니었나?
김대중,박지원은 얄팍한 말로 국민을 기만할려고 해서는 절대 안된다.
반드시 국민의 준엄하고 추상같은 심판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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