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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경찰서 강력계 천형사님께 강력진동치솔을 드립니다.
입안을 청소하세요.

<서초경찰서 강력1반 천용필 형사의 심문시 부적절한 언사>

*천용필 형사는 2002년9월27일 13:00부터 익일03:00까지, 9월28일 13:00부터 익일03:00까지 한*규를 심문 하면서 아래와 같은 부적절한 인권침해를 하는 언사를 사용 하였음.

1. 이 새끼야! 라고 호칭 (질문 할때마다 사용)
2. 개 새끼야! 라고 호칭 (질문 할때마다 사용)
3.
강력계가 깡패나 살인자 잡는데지 너 같은 잡범 잡는데 가 아니다!! 너 같은 놈 하고 마주 앉아 조사 하는 것 조차 짜증난다.
4.
휴대폰으로 걸려온 전화를 받으려니까 “야 이새끼야 건방지게 어디서 전화를 받냐?”면서 휴대폰을 압수하였으며 현재까지 돌려주지 않고 있음.
5.
니 동네 가보니까 너 인간성이 더럽더구만...이새끼야
6.
니 애비가 뒈질라고 오늘 내일 하는데 왜 도망 다니냐?
7.
씨벌놈아! 너 같은 새끼 조사하는게 제일 싫다
8.
손바닥으로 태양을 못가린다. 씨벌놈아!(손바닥을 펴서 눈 위에 올려 보라면서)
9.
너의 변호사도 힘 못쓴다. 변호사도 네 편이 아니다.넌 이제 끝이야!! 내가 책임지고 최하 3년간 징역 살게 해줄테니까!!
(조사 내내 공갈,협박으로 인권침해)
10.
니 에미도 널 낳고 미역국 처먹었냐? 니 에미도 성깔 장난 아니더라?
11.
똑바로 말 안하면 니 여동생도 소환 조사해서 영장청구하여 구속 시킨다! 내가 못할 것 같으냐? 는 협박,욕설,반말,폭언을 일 삼는 등..... 공무원 으로서의 자질이 의심 되는 자임.

이상과 같이 서초경찰서의 강력1반 천용필 형사는 인권침해를 다반사로 여기며 최고 48시간 조사시간을 초과하여 수시간 동안을 조사 대상자 한윤규를 불법 강제구금을 하였으며, 결국 구속을 시킨 인권침해의 대표적 사례이며 권위적인 행동을 자행하였던 담당형사는 가차없이 철퇴를 가하여 해고하여야 하며 추후 이러한 인권침해의 소지를 없애기 위하여서라도 관계 경찰공무원들의 자질을 재검증하여 재발방지에 기여 할수있기를 바랍니다.

<추 신>
조사 대상자 한*규는 구속 16일만에 공소기각으로 풀려난 상태이며, 이로 인하여 심각한 대인기피증에 시달리고 있고 또한 경찰관계의 일로 이야기 중에는 심한 고통을 호소하는 상태입니다.

6번의 언사내용대로 진정인 한*규의 부친은 억울하고 조작된 혐의로 아들 한*규가 옥살이를 하자 화병으로 운명하였다.

진정인: 한*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