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갑이나 정동녕이 고향산천은 남도 전라도 어디메 인줄로 알고 있다.
한 부모밑에서 자란 것들이 서로 똥이 더 묻었다고 딴 살림을 차린 것이
민주당 대표 한화갑이요, 지난 대선시 노무현 씨를 대통령만들 때 잔뜩
빚을 질머지게 해 놓고 야반도주 하듯 도망가서 만든 정당이 <열린우리당>
이요, 그 대표가 정동녕이다.
한화갑, 정동녕이 한일간 독도분쟁으로 인해 戰爭勃發<전쟁발발>時 김정일과
힘을 합쳐 대 일본 전면전을 해야 한다고 국민들을 선동질을 하고 있다.
국민을 대표하는 정당의 대표들이 행정부에서 그 나름으로 둑도문제를 해결
하려 독한 마음을 가지고 있어 이 불씨가 어디로 튈지 모르는 판국에 좀
냉정하게 생각하고 대처하길 국민들에게나 행정부에 주문해도 시원하지 않을
판에 오히려 5.31 지방선거를 의식해서 인지 젊은 애들에게 무조건 반일감정을
불러일으켜 자 잘못하면 한일간에 씻을 수 없는 틈이 벌어지든가, 전쟁이라도
나면 어찌 감당하려고 이런 무책임한 선동질을 하는지 모르겠다.
그래 만약 전쟁이 터졌다고 해 보자.
한화갑이 말이 청일전쟁 때와 달라 중국이나 러시아가 우리나라를 도와 주지
일본은 도와주지 않을테니 승산이 있단다. 참으로 전라도 태생다운 사고방식이다.
김정일이 우리를 도와준다는 약속이라도 받았단 말이냐? 아니면 김대중이 6.15
선언시 이미 남북한이 자유민주주의를 포기하고 김정일 체제로 통합하는 것을
합의했다는 말이냐?
과거 대동아 전쟁 때 모택동과 장개석이 국공합작을 해서 일본과 전쟁을 해서
종전을 하니, 무력으로 장개석이 몇배는 우위에 있음에도 한줌도 안돼는 공산세력
인 모택동에게 당해서 결국은 본토에서 좇겨나 대만이라는 섬구석에 쳐 박힌 나라가
타이완이다.
세계 2차대전 막바지에 치달을 무렵 어떻게해서라도 참전시키려는 미국의 눈치를
요리조리 피하다 종전을 하루 앞두고 참전을 선언한 구 수련을 봐라.
공산당이 왜 공산당이냐? 불리하면 못 본척하고, 유리하면 자기 것으로 만드는
기막힌 기술을 가지고 있는 도독놈 심보를 가진 폭력집단이 공산당이다.
김정일은 핵 폭탄을 가지고 있다고 미국이나 우리를 향해 공갈협박을 해대고 있다.
한화갑이나 정동녕 말 처럼 지금 쯤은 김정일은 일본을 향해 행동을 보여야 되는
것이 아니냐? 진즉에 김정일은 일본이 대북경제 제제를 한다면 선전포고로 간주
한다고 했으니 이미 북일 간에는 총알만 교환하지 않았지 전쟁상태다.
그렇다면 우리가 북한을 도와 전쟁을 하는 것인데, 전쟁에 승리하면 어찌 할건데?
한반도는 김정일 수중에 쥐어 주고, 혹가이도나 사할린으로 피난 가서 살래!
꿈을 깨라 꿈을!!!
이 정권이 미국을 어떻게 대했는데
설령, 중국 러시아가 우리 편을 든다면
미국은 누구 편을 들겠니, 유엔은...
전라도 정치인답게
어리석은 백성들 선동질해서
나라 亡치는 짖 그만하기 바란다.
나라가 이만큼 망가진데 김대중만으로도 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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