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잘못된 교회종사 근로자들께.
새벽공기가 안 좋아서 저녁시간에 가벼운 등산을 다니는데 워커힐호텔이 있는 구의동의 아차산에 가보라
아버지가 산에서 죽었는데 그 아버지의 이름이 "주 님"인가보다.
조용한 산행을 위해서 애완견의 출입도 금지시키는데,
개보다 30배는 더 시끄럽다,,,제발 목자들은 이런 사람을 좀???
예전에는 가난한 교회를 보면서,그 목자들을 보면서,저리 훌륭한
선생님들이 가난한 우리와 함께 살면서 우리를 잘 살게 해 달라고
하나님에게 빌면서 함께 하니,,,야들아 너거도 크면 저리 훌륭하게
살아야 된데이,,,1960년대 1970년대,,,,
지금은 하나님이 돈 독이 오르셨는지 사람들의 심리적 안정을
완전히 무시하고 (저리 훌륭한 분들이 저리 가난하면서도 우리를
위하여)큰 건물과 좋은 차,훌륭한 내부장식,수십명의 완장두른
하수인들,장?집?권?을 부추겨서 건축헌금 감사헌금을 매일 독촉한다
더 가관인것은 세금 안낸다는 것을 교묘히 이용하여 땅 매입을
통하여 부를 늘리고 그 부는 개인재산화 한다는 것이다.
웃기는 것은 완장두른 하수인이 하는 말씀.
목사님들이라고 가난하면 안됩니다 그러면서 밑에서 다 해준다는것
성서가 완전히 완장두른 하수인에 의해서 목사를 위해?
네 멋대로 해석하세요?
인제는 달리 성서를 해석할때가 됐고요..그 말이 맞고요?
처음에 뿌리를 내릴때는 기초를 강건히 하기위해 타협이 없이
이원적인 논리로 내가 아니면 사탄 이라고 해서 이만큼 부자들이
됐으면,인제 더 벌면 사람들이 눈치를 챌수도 있으니까,
주위와의 조화를 생각하세요,
당신들이 뿌린 씨앗이 지금 사회 곳곳에서 어떤모습으로 나타나고
있습니까?나 아니면 안된다 나는 선이고 상대는 악이다라는 논리가
이 나라의 정권을 흔들고 있습니다.
종교가 정권을 흔들면 나라가 망합니다.
로마의 교훈을 압시다.
불교는 이조시대의 교훈을 가지고 있으니까.(배불숭유)
안 까불잖아요,
성경론자들도 인제 됐구요 그만 하세요,
자연과의 조화를 이룬 나라들은 앞으로도 잘 살겁니다.호주 캐나다
뉴질랜드등 말입니다,
그 나라들은 교회가 그리 클려고 안합니다.
삶 속에서 지킬건 지키니까 교회 나가서 많이 용서 받을것도 없고
전체 속에서 잘 조화된 건물을 가지고있고 신자의 수도 적당합니다
전체국민속에서 적당한 숫자가 교회에 나갑니다.
조화가 잘 이루어진다는 뜻이겠죠.
기도가 크면 이루어집니다,과학적으로 증빙이 되는 일입니다
여러분들이 교회에서 맨날 죄를 벌해달라고하고,믿지않는 자들을
벌하라고 하면 그들을 사탄이라고 맨날 이야기를하면,
어린 애들이 자라서 실천에 옮기고져하는 기독교인이 생깁니다
기도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투사가 발생을 하겠지요.
고작 비디오를 보고도 모방범죄를 하는 세상인데요 ,,
안믿는 자를 벌한다는 말도 안되는 논리로 세상을 불바다고??
끔찍합니다,,,
여러분들이 진정한 사이비이고 사탄이라는 생각을 한번만 해 보세요
적당한 수준일때 모든것은 아름답습니다.
인제 교회건물 그만 올리시고 죄악이니 용서니 사탄이니 하는
선동적이고 사탄적인 목회는 그만 하세요,
예수님의 좋은 말씀 찬양하고 그 제자들의 목회에 대해서 같이 찬양
하고 감탄 하면서 사랑하는 마음을 키우고 부활의 참뜻이
다음 세상의 징벌에 있는게 아니고 참 사랑의 실천이다
우리는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어서 오른팔이 하는일을 왼팔이
모르게 하자는 참 교회를 만들자는 작지만 가슴이 큰 교인들이
되세요....건물이 커지는 만큼 참 교인들의 가슴은 콩알만 해집니다
큰 교회의 목자들은 사이비 입니다.이유는 간단합니다
교회를 키우기 위해 허고헌날 공갈 협박입니다,,
맨날 입만 벌리면 죄인이고 입만 뻥긋하면 심판입니다,
맨날 순종하라고 우깁니다,
맨날 하나님의 일을 인간이 어떡 하냐고 우깁니다.
제발 부탁인데요 까불지 마세요,
조화로운 하나님 입니다.
적당하면 이로우나 과하면 참 하나님은 용서치를 않습니다.
큰 교회를 다니면서 장사같은 것을 해서 이익을 남기고 생활을
구하고져 하는 사람은 그나마 ‚I찮습니다,
그렇지 않은 사람은 큰 교회에 나가지 마시고 목자들에게 경고를
하세요 ,,큰 교회를 나가면 과식을 해도 ‚I찮을 줄 알았는데
배가 아파서 혼이 났다고요..
양의 옆에서 같이 잠을 자줄 목자가 필요하다고요.
너무 멀리 있어서 가까이 하기에는 힘든 목자는 필요하지 않다고요
많은 목자들이 자연 친화적이 되어야 한다고들 말합니다.
외국의 종교는 환경을 넘어온 것들입니다.
우리의 것화 해야 합니다.
부시 대통령은 일본 대통령과 많이 친하더군요.
신사 참배를 하는 사람인데요.
우리나라 처럼 큰 교회도 없는데요,,,
기독교의 나라에서도 조화를 먼저 구합니다,
국익을 먼저 생각하구요.
콘크리트 더미가 나중에 미칠 재앙을 한번만 생각 해 보자구요
기도를 열심히 하는데 지진이라도 나면 어떡 할겁니까,
대형참사가 나는 겁니다,콘크리트 더미 아래에서 기도를 어떻게
할 겁니까,,,하나님이 실수를 ,,아니면 우리를 시험하기 위해서
그것도 아니면 마지막 날이 와서 ,믿는자와 믿지않는 자를 구별
하는 동안이니까 조금만 갇혀 있으면 된다구요??
참 교회를 위하여,,,작지만 사랑이 가득한 교회를 만들어가는
모든 목자와 교인들을 위하여 기도 합니다.
진정한 사이비는 수십명이 다치지만 진짜 위험한 사이비는
수천명을 죄인이라고 우기는 큰 교회의 당회장 목사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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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가고 많으십니다.
저는 한 남편의 아내요 두아의 엄마인 평범한 가정주부인데 부추연이라는 데가 있다고 이야기를 듣고 들어와 하소연합니다.
덧붙인다면 저는 기독교인이지요.
저는 크리스찬신문(5.19발행)에 "기독교계 도덕성 크게 추락"이라는 기사를 읽고 어떻게 이러한 일이 있을수 있는지 놀람을 금할수 없었기에 이에 민원을 제기합니다.
대통령훈장이라는 것이 아무나 받을수 있는 겁니까?
지난해 월드컵이후 많은 사람들의 무관심속에 부산 아시안게임이 개최되었습니다. 이때 하나님의 교회측에서는 모든 경비를 자비로 하여 서포터즈 활동을 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것도 아주 어려운 과정을 거쳐서...그런데 위의 기사를 보니 한국기독교총연합회에서 그 모든 공로를 가로채다니.... (한기총과 하나님의 교회는 전혀 다른 단체임)
일반시민단체나 학생들 그리고 몇몇 회사에서는 인기종목과 북한선수단을 좇아다니기에 바빴지 후진국이나 비인기종목의 응원은 전혀 관심이 없었습니다. 자칫 실패로 돌아갈 뻔 했던 대회를 하나님의 교회측 협조로 성공리에 맞힐수 있었음을 여러 언론을 통하여 보아 알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측에서는 이모든 일을 상을 바라고 한것은 아니었으며, 상이 있는줄도 몰랐습니다.
그러나 선을 가르치고 사랑을 가르쳐야한 목사님들이 거짓을 말하고 있음에도 이 모든 것을 사실확인없이 아무 관련이 없는 한기총에 관련된 자들에게 공로가 돌아갔다는 것이 있을수 있는일입니까?
그것도 대통령상을 말입니다. 이상은 아무나 받을수 없는걸로 알고있는데 거짓을 제보로 사실확인없이 이런일이 있었다는것이 놀랍습니다. 목회자로써 일언반구 사양없이 해당 공적으로 훈장을 받은 한기총연합회도 우습지만 나라에서 주는 상에 대해 명백한 사실없이 주다니요.
부추연에서 철저히 조사하여서 사실을 밝혀주기 바라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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