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은 이기붕 보다 더 나쁜 부정선거 원흉!
적어도 이기붕은 이승만을 지켜 한반도에 반공 민주주의
정치체제 국가를 건설하기 위한 부정 선거였다.
지난 16대 대통령 선거는 김대중 일당들의 국민 배신과
이회창 후보 음해를 통해 민주당 후보 노무현에게 유리하게
여론을 조작 유도, 노무현 후보를 당선 시킨 부정 선거였다.
이회창 후보 당선에 치명적 작용을 한 이회창씨 관련
부정 사건들은 모두가 조작이 었다는 것이 속속 들어
나고 있다. 그리고 김정일에게 뒷돈으로 단돈 $1도 주지
않았다던 주장도 거짓말이 었다. 저휘들 입으로 불은
액수 만도 $2억이 넘고, 실제 뒤로 건네 준 돈이 얼마 인지
김대중외 아무도 모르고 있다. $10억이 넘는다는 주장도
있다.
이렇게 하여, 김대중과 그 일당은 노무현 당선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 모두가 김대중 정권의 묵인 내지는
주도 하에서 거짓말로 국민의 옳바른 판단을 방해한 부정
선거를 통한 당선이 었다. 꼼수도 가장 치사하고 더러운
꼼수로 선거를 이겼다.
김대중은 왜 이런 천인 공노 할 짓을 했을가? 그 대답은
간단하다! 자기가 조종할 수 있는 대통령을 당선시켜 아직도
국민이 모르고 있는 중대한 비밀 탄로를 막기 위하여서 라고
나는 믿는다. 그건 대한민국을 김정일 지배하 적화통일
음모일 수도 있다.
따라서 노무현은 김대중이 심어 놓은 이 덫에서 빠져 나와야
한다. 대통령 자리 지키기 위해 얄팍한 수작을 쓰다가는 큰 코
다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노사모와 NGO들, 노무현을 지지
하고 노무현을 사랑하는 자발적 단체라고 착각하면 큰 코
다친다. 이들 모두가 김대중과 그 일당들이 깔아 놓은 덫이다.
"말 많은 놈은 빨갱이다" 라는 말은 그냥 생겨난 말이 아니다.
우스개 같지만 그 속에 진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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