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중에는 오럴 해저드가 유행이랍니다
모럴 해저드(도덕적 해이)에서 따온 말인데 노무현의 잦은
말 실수를 풍자하고 노무현 추종자들의 말을 풍자하여 오럴
해저드 공화국이라고 부른답니다
자주 말 바꾸고, 잦은 말 실수 정도로 보면 큰 일 납니다
잦은 말 실수 가장한 노무현의 무서운 음모입니다
노무현과 일당의 말할때마다 위기감 느껴여합니다
내년 총선까지 이런 방법으로 나라를 끌고 가서 총선에서는
대선보다 더 확실한 부정선거하여 대한민국 없앨것입니다
지금까지의 노무현의 말과 행동은 전부 대한민국 국민을
안심시키기 위한 위장용이면서 내년 총선용입니다
노무현 마누라이고 남노당 간부 딸인 권양숙이 오늘 재벌 총수
부인들 청와대로 불러서 점심 먹는다고 하는데 총선용 검은 돈
챙길려고 이런 짓 하는 것 같습니다
권양숙이 재벌 부인들 부를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오늘 10시에 노무현 기자회견 뻔할 것입니다
안희정 문제도 TV에 나와서 친구이고 동업자라면서 처벌 못하게
공갈협박했는데 노무현 자신과 형인 건평이 관련된 돈 문제를
바르게 해명하겠습니까? 변명과 거짓말뿐 일 것입니다
노무현과 비슷한 윤덕홍 교육부장관이 그 동안 전교조와 다른
것처럼 말과 행동하다가 결국은 전교조 편 든것과 똑같은 짓입니다
지금 윤덕홍과 전교조가 쇼 보면 노무현의 음모를 알 수 있습니다
윤덕홍뿐만 아니라 이창동 문광부 장관,노동부장관 등
국가 주요직에 있는 많은 인간들이 노무현처럼 말과 행동하고
있습니다.소름이 끼칩니다
무섭고 끔직한 나라입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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