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핫이슈 > 왕따 당하는 한국 대통령!

김대중이가 김정일에게 천문학적 뇌물 주고 노벨상을 탄 이후로
한국 대통령의 위신이 땅에 떨어져버렸다. 국가 신임도도 떨어
지고...
소련이 개최하는 상트레테르부르크 300주년 기념생사에 45개국
정상들이 초대를 받았는데도 한국대통령은 제외‰榮?
다음 대통령이 죽건 말건, 국민이 망신을 당하건 말건
나만 노벨상을 타면 된다는 욕심으로 김정일 역도에게
천문학적인 뇌물을 주고 노벨상 심사위원을 감쪽같이 속이고
자기 국민들도 속인 대 사기극의 후유증이 서서히 닥쳐오고
있다.
한국은 김대중때문에 "노벨상까지 훔치는..." 나라가 되버렸다
한국 과학자나 소설가가 노벨상을 타고도 남을 업적을 이룩해도
한국인에게 노벨상을 주지 않을 것이다.
대통령까지 노벨상을 훔치는 나라를 어떻게 믿고 노벨상을
주겠는가?
한국의 과학자가 노벨상을 탈만한 대발명을 했다고 하자.
스웨덴 노벨상 심사위원들은 이 것도 가짜가 아닐까하고
의심할 것이다. 김대중이가 대 사기극을 한 전례가 있는고로...
참으로 김대중은 대한민국을 말아먹었다. 완전히 범죄국가로
만들어 버렸다.
단국 이래 이런 도적놈이 있었던가?
이런 사기꾼이 있었던가?
앞으로 천년은 이런 도적이 나타나지 않을줄 알았는데...
김대중이가 만들어낸 대통령은 김대중과 막상막하이니...

한국대통령을 빼놓고 진행하는 소련 국제행사....

상트페테르부르크 탄생 300주년을 맞이한 기념행사에 미국, 러시아 유럽 국가 등 세계 45개국 정상들이 참석했다. 이번 회담으로 이라크 전으로 인한 미국과 유럽 주요 국가와 러시아와의 벌어진 관계가 개선될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또한 북핵 문제에 대해 각국의 입장을 조율할 것으로 보여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러나 북핵 문제 당사자인 우리나라 대통령은 초대받지 못했다.

5 월 30일 러시아 제2도시 상트페테르부르크 탄생 300주년을 맞이한 기념행사에 초청 받은
세계 45명의 각국 정상들이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회담을 시작했다. 이라크 전 이후 처음으로 미국 러시아 등 G8(서방 정상 7개국과 러시아)정상들이 한데 모인 이번 회담에서는 독립국가연합(CIS)정상회의, 러-유럽 연합(EU) 정상회의, 미·러 러·일 정상회담 등 각 국 양자·다자 회담이 이어지고 상트페테르부르크 도시 300주년을 기념한 호화 이벤트가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러시아와 미국간의 양자회담을 통한 이란 문제가 조율되고, 5월 31일부터 미국, 러시아, 중국, 일본 정상들은 북한핵문제와 각국의 한반도와 관련한 다자 회담이 열릴 예정이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이번 회담에 우리나라 노무현 대통령은 회담에 초청을 받지 못했다. 이에 대해 외무부의 김동업 서기관은 “우리나라는 기본적으로 초청국가가 아니기 때문”이라며 “러시아는 작년부터 이 행사를 준비하면서 러시아가 포함돼 있는 국제기구 즉 G8, CIS, SOC(상하이 협력기구), EU현재 회원국과 2004년 회원가입 예정국가를 중심으로 초대명부를 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에 대해 한나라당은 논평에서“한국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가장 중요한 러시아의 협력파트너로 인식된 적이 있었다. 그러나 어느 때부터인가 러시아가 한반도문제 논의구조에서 제외되고, 한국은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외교축제’에 초청대상에서 제외되는 소원한 관계로 전락하고 말았다”며 “한반도 문제를 논의하는 자리에 정작 당사자인 한국 대통령은 초청을 받지 못한 것은 어찌된 일인가”라고 반문했다.

논평은 이어 “러시아는 우리의 안보와 경제에 결코 소홀해서는 안 되는 상대”라며 “러시아와의 관계개선을 위하여 그동안 애써온 사람들의 땀과 노력이 현정부의 외교적 무능과 무관심으로 무너진다면 국익을 위해 이보다 더 큰 손실은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윤경원 기자 [email protected]
7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