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시민단체라는 참여연대 소속의 정대화 교수 그인간 보세요. 뭐 대학도 대학같지 않는 3류대학의 교수하면서
노사모 하고 있잖아요 그런 단체가 돈맛을 아는데 대통령 주위의 비리에 대해 한마디도 못하지요.
한번 보세요 조금있으면 한나라당 국회의원들 잡을려는 수작하고 있을거요. 무슨 100분 토론 같은거 하면 거기 나와서 온갖 비방을 하면서도, 노건평, 이기명, 북한 송금 이런 문제는 한마디도 하지 않지요. 환경운동연합하는 최열 그인간 환경은 팽기치고
낙선운동 한다고 민주망쪼단 편을 들지, 그인간 있잖아요
장원인가 제자 성추행 한놈들 이런 작자들 모두 공부 가르치기
싫고하니 학생들 선동해서 수구보수집단 타도니 하며
사회를 붉은색으로 만들려는게 자칭 시민단체라고 하지요
지금 시민단체 하는 사람들 대부분(일부는 아님)은 학교 다닐때 학생운동 하다 보니 일부는 노동운동으로 빠지고 취직못해
시민단체라 구성해서(전국에 2만개정도) 나라를 어지럽히고 있답니다. 참여연대가 올바른 길은 정권에게 항거해야지만 코드
맞추는데 급급해서 넘현정권 5년동안 돈만 받아 먹고 야당
죽이기 할게 뻔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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