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놀라간 노무현이 답변하는거 보고 쪽팔려서 혼났다......
한일 정상들의 공동 기자회견에서 노무현은 무식쟁이의 본색을
여실히 드러내고 말았다.
기자가 질문하면 대답을 해야지? 모조리 동문서답.
대가리 떨어진 파리처럼 어디가 똥구멍이고 대가리인지 모르는
두서가 없는 어린애 말. 최소한 대학은 나와야 한다.
대학 구경을 못한 노무현은 말부터 배워야 한다.
기자들의 질문의 요지도 이해 못하며 어떻게 대통령을 하나.
국어 책을 많이 읽어라. 독선생을 두고(서울대나 연고대생이
좋을 것이다) 한국말의 이해력을 키워서 제발 대한민국 국민들
쪽팔리게 하지 말아라. 챙피해 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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