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리 골드워터. 자유를 방어하는데 극단주의는 악덕이 아니다. 정의를 추구하는데 중용은 미덕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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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리 골드워터. 미국 공화당 보수주의의 대명사로 불렸던 배리 골드워터.

민주당 존슨 후보에 참패한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였던 그는 정적을 매카시즘으로 공산주의자로 매도했다는 비난을 받았다.

그러나 그가 지적한 공산주의자들은 러시아 공산체제가 붕괴되면서 소련 기밀문서가 소련간첩과 접선한 사실이 들어나면서 그의 혜안은 긍정적으로 평가되고 있다.

배리 골드워터.

백화점 주인 아버지와 거부의 딸인 어머니 사이에 태어난 그는 유복한 생활을 보냈고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했다.

세계2차대전에 참전 조종사로 맹활약했고 종전후 공군 아카데미 창설에 공헌했다.

연방상원의원을 거쳐 공화당 대선후보로 지명되었으나 민주당의 존슨 후보에게 참패해다.

그는 패배했으나 자유와 정의를 추구하는 명연설은 아직도 인류에게 감동을 준다. 

1964년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대선후보를 수락하는 연설에서 남긴 다음의 명연설은 보수주의자들이 즐겨 인용하는 말이다.

I would remind you that extremism in the defense of liberty is no vice. And let me remind you also that moderation in the pursuit of justice is no virtue.

저는 자유를 방어하는데 극단주의는 악덕이 아니라는 것을 여러분에게 상기시키고 싶습니다.

저는 여러분에게 또한 정의를 추구하는데 중용은 미덕이 아니라는 것도 상기시켜드립니다.

자유대한을 방위하는데 산업화와 민주화의 성공으로 세계가 부러워한 한국이 왜 위기에 처했는가?

지난 김대중 노무현정권 동안 선악을 제대로 구분하지 못하고 자유와 정의를 지키는데 너무나 소홀했기 때문이다.  

지난 김대중 노무현 정권은 북한에 민족공조라는 미명으로 비굴하게 8조원 넘게 조공을 바쳤다.

그러나 돌아온 대답은 핵과 미사일 개발로 한국을 협박하도록 자초해 자유의 방어를 허물었다.

그 뿐 아니다.

경찰관 7명을 죽인 동의대 사건 폭도들이나 간첩과 국가보안법위반 전과자에게 민주화의 명예와 거액의 보상금을 준 민주화보상심의원회의 결정으로 정의를 짓밟아왔다.

상상을 초월한 가치도착증을 보인 것이다.  

북한은 민주화보상심의위원회의 정의를 짓밟는 결정을 재심에 붙이도록 하려는 전여옥 의원을 테러한 민가협을 비호하여 전여옥 의원을 치마두른 폭군으로 매도했다.

북한은 과거 정치테러를 당한 박근혜 전 대표를 유신독재의 딸로 매도했다.

선을 탄압하고 악을 조장한 결과 북한은 안하무인격으로 국내정치에 개입했다. 

지난 미국 쇠고기 사태때 북한은 미국 쇠고기를 수입하는 이명박 대통령을 역도니 매국노니 인간쓰레기니 갖은 욕설로 매도했다. 

자유와 정의를 수호할 선지자적 예언자적 역할을 해야 할 조용기 목사를 비롯한 목사들이 남북경색의 모든 책임을 이명박 정권에 전가시키는 비굴한 태도를 보였다. 

성경은 바리사인과 율법주의자를 상대로 화있을진저 위선자들이여라고 경고한 말을 그들은 왜 모르는지 답답하다. 

자유와 정의를 추구하자면 자유민주주의를 위태롭게 한 자들을 민주화운동으로 인정한 민주화보상심의위원회의 결정은 가짜 민주 결정이므로 재심으로 다시 심판해야 한다.

여야가 미디어법 협상과정에서 의석 비율을 무시하고 여야 동수 여야 공동위원장으로 사회적 논의기구를 만든 것도 자유를 방어하거나 정의를 추구하려는 의지가 부족한 때문이다. 

국회는 국민이 직접 선거로 뽑은 국민의 대표기관이므로 사회적 논의기구의 거수기로 전락시키려는 민주당의 주장은 여야 합의를 하루만에 뒤집어 국회의 권위를 스스로 허물고 자유와 정의를 짓밟는데 불과하다.

6월 임시국회에서 표결처리하기 위한 부득이한 합의라면 적어도 6월 임시국회에서는 충분한 여야 대화와 타협으로 미디어법을 통과시켜야 한다.

그때도 또 난장판으로 무산시키려 한다면 한나라당은 야당과 사회적논의기구의 의견에서 옳은 부분만을 수용하여 강행통과시켜야 할 것이다.

그것이 자유를 방어하고 정의를 추구하는 길이기 때문이다.

자유와 정의를 추구하는 배리 골드워터의 패배로 보수주의가 몰락하는듯 했다.

그러나 배리 골드워터 지명 전당대회에서 찬조연설을 했던 레이건의 대통령 당선과 재선으로 미국 보수주의는 화려하게 부활했다.

레이건은 소련을 악의 제국이라고 하고 소련 고르바쵸프를 향하여 베르린 장벽을 부셔라고 대담하게 말했다.

미국내 좌파들은 레이건을 전쟁광이라고 매도했으나 레이건의 대담한 용기는 러시아연방의 해체와 동구공산권의 몰락과 독일의 통일을 가져왔다.

모든 것을 다주고 떠나신 김수환 추기경. 그분은 권위주의정권을 상대로 민주화투쟁을 했지만 말년에 권위주의정권이 이룩한 경제 발전을 인정하셨다.

민주화투쟁을 하셨지만 지난 김대중 노무현정권을 향해 보수언론을 품으라고 언론과의 전쟁에 반대하셨고, 한미동맹을 훼손해선 안된다고 비판했다.  

최근 노무현 전대통령이 김수환 추기경을 비난했다.

국가보안법폐지에 반대하고 북한의 6.25 남침을 통일전쟁으로 미화한 강정구에 대한 처벌을 주장한 김수환 추기경은 관용이 부족한 분이라고 매도한 노무현 전 대통령. 박홍 신부의 말대로 추기경의 시체에 칼을 꽂는 짓이다.

대법원과 헌법재판소가 거듭 합헌이라고 인정한 국가보안법을 박물관에 보내야 할 독재시대의 유물로 매도한 노무현 전 대통령이 무슨 관용을 말할 자격이 있는가?   

곧 귀국하게 될 이재오 전 의원 역시 국가보안법을 쓰레기 같은 법으로 매도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을 감정이 풍부하고 솔직한 사람이라고 한 이재오 전의원의 귀국은 한나라당을 응급실로 실려가게 만들 것이다.   

언론과의 전쟁을 벌려 수개월간 수많은 검찰직원과 세무서직원들이 언론사 회장, 사장, 간부, 친척, 그들의 배우자들까지 샅샅이 계좌추적을 하고 언론사 사장 부인을 자살하게 만들고, 남한을 협박하는 북한에 대해서는 한없이 비굴하면서도 보수국민을 별놈의 보수라고 경멸한 그가 관용을 말할 자격이 있는가? 

정치적 반대자를 잡초에 비유해 잡초를 뿌리뽑아라고 선동한 그가 과연 관용을 말할 자격이나 있는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측근비리는 측근에 머물 것이 아니라 지난 광우병 난동사태를 민주화운동이라고 선동하는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도 철저한 수사가 이루어져야 한다.

그가 과거 보수언론을 상대로 했던 가혹하고 잔인한 수사 그대로 성역없이 철저하게 노무현 전 대통령을 상대로 수사해야 한다.

북한과 측근비리에는 한없이 관용하고 자유민주주의와 정의에는 한없이 가혹하고 잔인한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관용과 정의가 무엇이 다른지를 가르쳐 줄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그길만이 그의 무책임한 언동을 잠재우고 자유와 정의를 수호하는 방편이기 때문이다.

지난 미국 쇠고기 진실을 왜곡 과장 날조한 좌파의 난동으로 수개월간 도심을 무법천지로 만든 것을 민주화운동이라고 선동하는 김대중 전 대통령 역시 노무현 전 대통령과 마친가지로 철저한 수사가 필요하다. 

김대중 전 대통령에 대한 재산을 폭로한 주성영 의원을 무고로 고소한 이회호 여사와 김대중 측을 참고인으로 불러 검찰이 수사를 하게 될 것이다.

무고인지 아닌지를 수사를 할 때도 김대중 전 대통령의 전 재산을 철저히 수사하기 위하여는 미국 뉴욕 검찰이 수사하고 있는 내용도 포함시켜야 한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미국내 재산에 관하여도 철저히 수사해야 할 것이다.   

과거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이 언론과의 전쟁으로 언론사의 재산을 조사할 때와 똑 같이 수많은 검찰 직원과 세무사직원을 투입하여 철저히 수사해야 무고인지 아닌지를 가릴 수 있기 때문이다.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이 눈물로 통회하지 않으면 하느님(하나님)과 부처님의 인내심은 끝나고 그에게는 가혹한 운명과 심판이 기다릴 날이 곧 올 것이다. 

김일성 독재자를 태양처럼 위대한 수령으로 숭배하는 윤이상을 기리는 음악당에 정부와 도가 1480억원의 예산을 지원해 짓는다.

시민단체에는 50억원의 예산을 지원하면서 윤이상 음악당에는왜 천문학적인 예산을 지원하는가?  

수많은 학생들과 시민들과 심지어 외국인들까지 완공된 윤이상 음악당에서 독재자 김일성을 태양처럼 위대한 수령으로 숭배한 윤이상의 악마와 같은 영혼이 만든 음악으로 수많은 학생들과 시민들과 외국인들의 영혼을 더럽힐 것이다.

제발 위선자 윤이상 음악당을 집어쳐라!

악마의 우상이 될 윤이상 음악당은 이명박 정권의 도덕성과 정체성을 시험하는 기준이 될 것이다. 

예수가 광야에서 사탄의 유혹을 받은 것을 물리친 것처럼 과감한 폐지가 필요하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은 요즘 신영철 대법관의 촛불 재판 재촉 이메일을 두고 사법부독립을 저해하는 짓이라는 비판을 하고 있다. 

과연 그럴까?

과거 1973년부터 1983년까지 판사로 근무한 개인적인 경험에 의하면,

지방법원 원장이 검찰과 법원간의 갈등이나 민원이 발생할 경우 판사들을 불러 회의를 하고 원장이 개인적인 의견을 말하는 경우가 있었다.

대부분의 법관들은 비교적 공정하게 재판을 한다.

그러나 극히 소수이긴 하지만 법관의 자질이 의심스러울 판결이나 결정을 하는 법관들도 있어서 국민으로부터 신뢰를 받는 재판을 흐리게 하는 경우도 있었다.

다른 법관에 비하여 지나치게 영장을 분별력없이 기각시켜 검출수사에 장애를 주는 법관.

골치 아픈 사건이나 복잡한 사건을 가능한 한 미루어 판결이나 결정을 하지 않으려는 법관.

법정에서 지나치게 선입견에 빠져 편파적으로 재판을 진행하는 법관.

당사자로부터 부탁을 받아 재판에 영향을 미치는 법관,

법정에서 변호사나 당사자에게 과도한 언사로 품위를 훼손한 법관. 

변호사나 당사자의 향응을 받은 것이 들어나 법관.

법원장으로서는 위와 같은 경우나 법관들 간의 양형의 차이가 너무 심해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사법부에 훼손이 가는 경우등에는 사법부 독립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범위에서 얼마든지 국민의 정당한 재판을 보장하기 위한 말을 할 수 있다.

대법원장이 지적한 것처럼 그 정도의 이메일로 사법부 독립을 저해하여 소신에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된다. 

국민은 신속한 재판을 받을 권리가 있다. 

사건 재판을 현행법에 따라 통상적으로 진행하라는 것이나 부담스런 사건은 후임자에게 넘기지 않는 것이 미덕이라는 법원장의 이메일은 국민의 신속한 재판을 받을 권리를 보장하는 내용으로 아무 문제가 될 것이 없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은 법관의 독립성을 심각하게 위협했다고 비난한다. 

그러나 그런 비난을 하는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은 그런 말을 할 자격이 없다.

과거 대한변호사협회 인권위원이었던 저는 비민주적인 인권위원회 구성에 강력히 항의한 적이 있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이 전체 변협 변호사의 10% 미만임에도 불구하고 대한변호사협회 인권위원회 위원의 거의 90%를 차지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 때 저는 강력히 항의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소속 변호사는 전체 변협 변호사들의 10%도 훨씬 미치지 못하면서 어떻게 인권위원회 위원의 90%를 차지하는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이 대한변협 인권위원회를 점령한 비민주적 구성을 시정하라고 했다.   

세계 어느 나라가 그렇게도 위원회를 비민주적으로 구성해 극소수에 해당하는 민변이 위워회 구성원 대부분을 차지해 위원회를 장악하는가? 

양심이 있는 집단이라면 스스로 전체 변호사들에서 민변이 차지하는 비율로 제한하여 인권위원회에 참여하여야 하지 않을까?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비민주적인 만행으로 지탄을 받아야 할 것이다.     

인권위원장을 비롯한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소속 변호사는 전체 변호사에서 차지하는 비율에서 약간 상회하는 정도는 양해할 수 있으나 나머지 비율로 위원장과 위원들은 사퇴하고 민변이 아닌 변호사들로 재구성하라고 해도 그들은 전혀 듣지 않았다. 

그때 저는 그들과 격론을 벌렸다. 

미군장갑차 여중생치사사건을 좌파들이 살인사건으로 과장 왜곡 날조하는 유인물에 왜 민변의 유인물이 같이 나돌아 배포되는가?

민변이 배후 주동자인가하고 따졌다.   

미군철수와 국가보안법폐지를 선동하는 한총련등 이적단체들의 변론을 거의 도맡아하는 민변이 무슨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이라는 간판을 다는가?    

민주사회가 아니라 반미친북을 위한 변호사모임이 아닌가? 하고 격렬한 논쟁을 벌렸다. 

지난 미국 쇠고기 진실을 왜곡 과장 날조한 광우병 국민대책회의에 대한 검찰수사를 언론탄압이라고 하는 민주화를위한 변호사모임의 주장도 인권가 정의를 사명으로 하여야 할 변호사의 의무를 저버린 것이다.

도처에 위기극복의 걸림돌이 널려 있다.

자유민주주의를 가로막는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의 대못질, 민주당과 민노당과 좌파의 발목잡기, 운행중인 고속철의 부실, 노무현 측근의 비리, 공기업의 방만한 부실 운영, 전교조와 민노총과 광우병국민대책회의의 반미반정부 선동, 코드정치, 보수분열, 보수탄압, 산림훼손과 여의도 72배 크기의 군사보호구역 해제와 상수원보호구역 축소, 평택미군기지 이전반대, 좌편향 교과서, 좌편향 TV, 윤이상 음악당, 과거사위원회, 좌편향 법률, 좌파의 난동 등이 위기극복의 최대의 걸림돌이다.   

성경 잠언은 말한다.

Love and faithfulness keep a king safe ; through love his throne is made secure

사랑과 충실함이 왕을 안전하게 유지한다; 사랑을 통해 그의 왕관은 안전하게 만들어진다. 

The house of the wicked will be destroyes. 악인의 집은 멸망할 것이다. 

그렇다. 

이명박정권은 선악을 분명히 가질 줄 알아야 한다. 

선악의 중간지대에 기회주의적인 행보를 한다면 좌우협공의 위기를 자초하게 되기 때문이다.

악인의 집인 윤이상 음악당은 하루빨리 허물어야 한다는 교훈을 얻기 바란다. 

위기극복의 걸림들이 모두 악인의 집이라는 것을 이명박 대통령, 박근혜 전 대표, 이회창 총재, 보수단체, 야당, 국민이 모두 깨달아야 한다.

이명박 대통령, 박근혜 전 대표, 이회창 총재, 보수단체들은 현 정국이 위기라는 것과 위기극복의 최대의 걸림돌을 제거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가져야 한다.

하천정비사업이 유엔에서 인정한 물부족국가인 한국에 수자원을 확보하는데 도움이 된다.

이명박 대통령의 저탄소 녹색경영은 세계에서도 긍정적으로 평가되고 있다.

문제는 하천정비사업만으로는 수자원확보에 한계가 있다.

전국적인 규모의 대대적인 조림이 이루어져야 홍수와 가뭄을 조절할 수자원확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

덴마크를 황무지에서 낙농천국으로 바꾼 달가스나 그룬트비의 조림사업이나, 

미국이 대공황시절 대규모 조림사업을 한 것이나, 

현재 미국 펜실바니아주에서 TreeVitalize가 벌리는 100만 그루 조림사업을, 

본받아 한국에서 상록수 위주의 수종개량으로 대대적인 식목을 해야 수자원확보에 결정적인 공헌이 되지 않을까? 

식목일이 전후되는 올해에는 군 관 민이 모두 대대적인 나무심기로 수자원을 확보하기 바란다. 

나무는 수자원확보 뿐 아니라 지구온난화 가스를 흡수하고 산소를 내뿜기 때문에 저탄소 녹색경영에도 정서 순화를 통한 범죄감소에도 도움을 준다. 

좌로 가면 망하고 우로 가면 흥한다.

그러나 지구온난화를 무시한 우파는 지구온난화를 주장한 좌파의 지혜도 빌려야 한다.

이명박 대통령, 박근혜 전 대표, 이회창 총재, 보수단체들은,      

서로 포용하고 단결하고 경쟁하는 미국의 오바마와 매케인과 힐러리와 페일린, 미국 여야정치권처럼, 

보수대연합이나 정책연대로, 

서로 포용하고 단결하고 경쟁하여, 

좌편향 교과서, 좌편향 TV, 좌편향 법률, 안전불감증, 도덕불감증, 안보불감증을 고쳐 위기를 극복하기를 국민은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