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의 결정을 사법쿠데타 라고하는 국회의원이 없나 ..헌재의 존재가치가 어쩌고 하는 건방진 국회의원이 없나.헌법재판소 재판관들하고 토론하자고 하는넘이 없나 .참 웃기는 나라됐네 ..함량미달의 인간들에게 분에 넘치는 자리를 맡기면 이런현상이 일어나는것은 당연한 일이다. 나아갈 방향도 제대로 설정하지 못하고 내내 휘청거리다가 결국 나라 말아먹고 끝난다.지금 이나라에 정치가 있는가? 죽기살기식의 정쟁만 있을뿐이다. 정치집단의 수준이 나라의 수준을 결정하게된다. 정치인이 진정코 국민을 위한 길이 어떤길인가를 고뇌하고 그일에 신명을 바칠때 비로소 나라는 살만한 공동체가 될수있는것이다. 사람의 얼굴은 거짓말을 안한다.인간 능력 밖의 일이기 때문에 얼굴은 정직한 대답을 해준다. 얼굴의 모습은 그 사람의 됨됨이를 가늠하는 척도다.그저 심술과 불만이 덕지덕지 묻어있는 얼굴을 하고 국민을 위해 봉사하겠다고? ....참으로 웃기는 소리다. 언젠가 노란옷을 걸쳐입고 찾아볼래야 찾아볼수없는 사악한 얼굴모양새로 악랄하게 전진하자고 했던 인간이 있었다. 그인간이 지가 뭐 나라의 대단한 지도자가 된양 .정치판에 끼어들어 장관의 발언까지도 비판하는 참으로 개같은 지경에 까지 가버렸다. 이래가지고 무슨 정치가 있겠나? 이 귀중한 시간들을 내내 갈등과 분열 투쟁과 음모 권력쟁투에 다 소진하고나면 우리에게 남는것은 피폐해져버린 삶과 절망 눈물, 한숨 그 말고 또 무엇이 있겠나? 이 미친자들아. 법을 우습게 여기고 지들이 유리할때면 법을 하늘같이 떠 받드는척하다가 불리할때면 헌신짝처럼 짓밟는 땅에 무슨 축복이 있겠나 ....천벌이 두렵지 않느냐? 언젠가는 백성이 하늘의 뜻을 받들어 그 사악한 죄를 준엄하게 심판할것이다.쓰레기보다 못한 인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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