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美동맹이 지금 서서히 깨어지고있다.
盧대통령의 말과 행동을 주시해 보면 의도적인 냄새가 넘치고있다.
취임 때도 南北관계만 잘되면 모든것 깽판쳐도 좋다며 연막소독을 하고,또한 틈만 나면 이런 행동을 조금씩 해 나갔다.
盧武鉉씨는 대통령에 출마할 때 마음속으로 다짐했을 것으로 나는 본다.
韓美동맹을 깨어버리겠다,美國과는 거리를 멀리하겠다.
지금 盧대통령이 하는 짓을 봐서 이런 각오와 다짐을 하지 않고는 도저히 이렇게 나올수 없을 것이다.
北核문제를 보는 시각도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말을 하지 않았나?그것도 美國방문 때,北核은 공격용이 아닌 北韓의 자위적인 것이다.나는 美國에 할말을 하는 대통령이 되겠다.
세계 최악 인권지역이고 독재국이며 못살아 탈북자가 넘쳐나고 공개 총살을 시키는 지옥의 소굴인 金正日의 北韓에는 찍소리 한번 못하면서 美國에는 할말을 하겠다는 盧武鉉을 우리국민은 어떻게 보아야 하겠나?
이런 盧武鉉을 비판하고 韓美동맹의 중요성을 국민들이 지적하면,盧대통령은 바로 두얼굴의 사나이로 변한다.韓美동맹은 중요하며 굳건히 지켜나가야 한다 라는 말을 하며 오리발을 내밀고 국민들을 안심시키는 행동을 하는데 얼마 안가 뒤에서는 엉뚱한 또 다른 전을 펴고있는 것이다.
韓美日 3각동맹을 깨어버리겠다는 盧武鉉,독도문제로 절호의 기회가 온 것이다.독도문제로 韓日유대는 이제 끝이나고 말았다.의도적인 접근으로 韓日유대는 깨어졌고 韓日문제가 깨어지면 韓美문제도 깨어지기 십상이다.
美國은 盧武鉉의 韓國정부를 이제는 도저히 같이 할수 없는 배신자의 표본으로 삼아가고있다.盧대통령은 韓美동맹에 대한 생각이 美國을 봐주는 듯한,우리가 美國과 동맹이 되어줄테니 美國은 고맙게 생각하고 굽신거리며 따라오라는 듯한 행동을 하고있다.
韓美동맹은 전적으로 우리 韓國의사에 따라 정해지는 듯한 말을 하고있다.국민들이 韓美동맹의 중요성을 말하면 美國의 의사는 물어보지도 않고 韓美동맹은 튼튼하게 유지될 것이라는 꿈을 꾸는 듯한 말만하고있다.
盧대통령의 이런 행동은,일부러 美國을 놀려 미국이 우리와 거리를 멀리하게 만드는 것으로,미국이 우리를 버리도록 만드는 것으로 나는본다.
우리는 미국과 동맹관계를 유지하고 싶지만 미국이 우리를 버리기에 할 수없이 우리의 길로 갈수밖에 없다는 고차원적 韓美이간책을 盧武鉉이 행동으로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는 본다.
美國도 이런 盧武鉉의 술책을 이제 알고있는 듯하다.
盧武鉉이나 金正日이나 그 X이 그 X이다.
하는 짓이 어째 그렇게 닮앗나?
다 죽어가는 놈 살려주니 이제 내 보따리 내놔라는 韓國을 어떻게 믿고 도와주겠나?
배은망덕의 표본인 韓國을 이제 도저히 도와줄 수 없다.
더 이상 도와주다가는 오히려 美國이 칼을 맞는 수가 생기겠다고 미국은 보고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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