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판단이 잘못인지는 몰라도 제 경험에 의하면
검찰청에 너무 전라도 사람들이 많은것 같아요.
저는 약품을 판매하는 사람으로서 방해자들과 싸우는
경우가 많은데 검찰청에 갈때마다 거의 다 전라도 사람들
입니다. 검사도 전라도 사람, 검찰청 직원들, 심지어 여비서
까지 전라도 판이라요. 이거 너무한거 아닌가여?
언데부터 검찰청이 전라도청으로 바뀌었는지,, 예전에 흔하던
경상도, 충청도, 경기도 출신들은 다 어디 갔는지..
혹시 다 짤라버린건 아닌지요? 왜 이 나라가 전라도판으로
바뀌고 있는지..
제가 고소한 사람은 전라도 사람인데 조사 받으며 조사관하고
쑥떡쑥떡이나 하고.. 죄없는 저한테는 잡아 죽일듯이 조사를
하고.. 정말 숨막혀 살수가 없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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