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자비한 해커가 부추연 을 짓밟고 지나갔습니다.
일주일 만에 복구가 되었지만 2월 7일 이후의 글이 사라졌습니다.
이런 비통한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얼굴도 없고 이름도 없는 해커의 무서운 폭거 입니다.
없는 살림에 게시판을 복구하는 데 75 만원이 날아갔습니다.
이런 무서운 짓을 누가 했을까요?
부추연 을 증오하는 자의 소행입니다.
부추연 은 다리가 잘려 나갔습니다.
그러나 목발을 짚고 다시 일어났습니다.
그러나 언제 또 해커가 침일 할 지…….
무섭습니다. 떨립니다. 원통합니다.
여러분! 오랫동안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속 유익한 글 써 주세요!!!!!!!!!!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부추연)
http://www.badkiller.or.kr 5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