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들 정권임기내에 평생 먹고살 재산 만들어야 한다는 말이 떠돌았다는군요.
청소부부터 대통령까지 하나같이 지역민끼리 똘똘뭉쳐 돈냄새만 나면 앞뒤 가리지않고 마구 달려들어 먹어치웠답니다.
한가구당 몇천만원의 빚이 증가했는데 그돈이 누군가의 호주머니로 들어갔다는 이야기 잖아여.
대북정책이니 머니 하며 이북에도 퍼주고 기업들도 마구 외국에 넘겼지만 그것들이 모두 지들 도둑질이 탈날까봐 벌인 일들입니다.
윤대중의 정권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 나라의 불행을 틈탄 떼도둑질 -----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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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도둑질을 완전범죄로 만들려고 벌인 헤프닝의 하이라이트.
다음 정권에서 파헤치치 못하도록 전자개표기 조작에 의한 나랏님자리 도둑질.
그리고 전자개표기 조작이 여론화되지 못하도록 그동안 도둑질한 돈으로 한나라당과 언론에 무지막지한 돈다발세례.
지금 야리꾸리한 한나라당의 자세가 조금은 이해가 가지요.
한나라당 의원들이 서로 만나면 속으로 이런답니다.
"저놈은 얼마 받았지. 혹시 나보다 더받은거 아냐 되게 궁급하네 거"
우습지요 웃겨서 배꼽이 나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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