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이가 경제를 살린건 사실이다. 그러나 박정희 대통령이
세운 경제를 지탱했을 뿐이다.
전두환에 손벽 치는 사람들이 많이있다. 그 이유는
김대중이가 너무 개판쳤기때문에 상대적인 현상이다.
전두환이가 광주에서 어떤 짓을 했을까?
광주를 몰라도 된다. 그가 청와대에 앉아 무엇을 했나를
보면 된다.
전두환은 대형 금고를 설치해놓고 기업인으로부터 면담료를
받아냈다. 1등 재벌은 1회 면담에 50억원, 2등은 30억원
3등은 10억원... 군소 기업주도 만나자면 만나주고 1,2억을
받았다. 이렇게 받은 돈만도 1조원이 넘었다
전두환은 조폐공사를 직접 운영하였다. 건뜻하면 조폐공사
사장을 불러들여 돈을 찍는 윤전기를 조작하여 마음대로
돈을 찍어서 한국은행에서 달라로 교환하여 스위스은행에
입금시켰다. 이렇게 만들어낸 돈만 1조원이 넘는다.
전두환은 골프장을 허가해 주면서 1개당 30억원에서 60억원씩
받아챙겼다. 70개를 허가해 주었으니까 그 돈만도 3천억원이
넘는다.
전두환은 한국마사회를 직접 경영하였다. 어떤 말이 1등으로
들어오는지를 조작하는 수법으로 임기중 수 조원을 조성하였다.
전두환은 수재의연금을 대대적으로 떼어먹었다. 이 돈도
수 천억원이 된다.
전두환은 이런 식으로 임기 5년동안 최소한 15원을 훔쳤다.
그런데 30만원밖에 없다고? 역시 살인자다운 말이다.
집 앞에 앉아있는 사람까지 삼청교육대로 끌고가 초죽음을 시킨
이유가 돈 때문이었다. 나라를 공포 분위기로 몰아넣고 그는
부지런히 도둑질만 하였다.
전두환이가 돈 버는 모습을 본 김대중은 나도 똑같이 해야지 하며
칼을 간 것이 적중하여 청와대에 들어가 전두환보다 더욱 악랄한
도둑질은 한 것이다.
705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