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 상고출신대통령에 중졸 출신부인이다....
꼭 골프치고해서 거드름 피워야 하겠는가....
완죤 ! 시골에서 농사짓던 농부가 도시개발로 인해 졸지에
졸부가 된 티를 내고 다닌다...ㅉㅉ
야 ! 한심이들....
정력에 좋타고 태국가서 코브라도 잡아먹고 오지...
부자들이 돈을 써써 경기부양이고 어쩌고 하지말고
대학생 실업자들 일자리부터 구해주고..
농민들이 정말로 농사짓고 싶은 맘이들게 하고..
기업들이 정말로 기업하고 싶도록 하게 하고....
학생들이 정말로 공부 하고싶게 하고...
자국기업을 똥값에 외국에 다 팔아먹고 고무신
고무신 공장만들 생각하지말고.....
제발 정신차리거라
국민들 탄핵안받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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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통령 내외, 4일 참모와 휴일골프
"돈있는 사람은 골프도 치고 소비 해야 경기 살아나"
노무현(盧武鉉) 대통령 내외가 일요일인 4일 아침 일찍 청와대 참모진및 일부 장관과 함께 일반 골프장에서 18홀 라운딩을 한다.
라운딩에는 청와대 유인태(柳寅泰) 정무수석, 이해성(李海成) 홍보수석, 반기문(潘基文) 외교보좌관, 김희상(金熙相) 국방보좌관과 김진표(金振杓) 부총리겸 재경장관, 김화중(金花中) 복지장관 등 12명이 참가, 세팀으로 나뉘어 필드를 돈다.
골프를 하지 않는 문희상(文喜相) 비서실장과 문재인(文在寅) 민정수석 등은 라운딩에 참석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는 그러나 경호상의 문제 등을 들어 시간과 장소에 대해선 함구하고 일반손님들의 불편 가능성에 대해선 “아침 일찍 하고 나올 계획이어서 별 문제는 없을것”이라고 말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그동안 ‘돈있는 사람들은 골프도 치고 하면서 소비를 해야 경기가 살아난다’는 주변의 지적에 따라 대통령이 골프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는 주문을 받아왔다”면서 “대통령의 골프운동은 공직사회 등에 널리 퍼져있는 ‘골프 금지령’같은 오해를 불식하는 의미도 있다”고 말했다.
청와대는 라운딩 장면을 기자들에게 공개하지 않고 청와대 전속 사진사와 카메라팀이 찍은 사진과 화면을 언론에 제공키로 했다.
대통령 부인의 참가문제를 비롯해 ‘국민 정서’ 논란 예상에 대해 이해성 수석은“골프는 이미 대중적으로 익숙해진 운동”이라며 “가족과 함께 하는 게 무슨 문제가 있느냐”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지난달 17일 청남대 경내 미니 골프장에서 정대철(鄭大哲) 민주당대표, 김종필(金鍾泌) 자민련 총재, 이원종(李元鐘) 충북지사와 9홀을 소화한 데 이어 18일 같은 곳에서 부인 권양숙(權良淑) 여사및 송인성(宋仁誠) 양방 주치의 등과함께 5홀가량을 돌았다.
(서울=연합뉴스 고형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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