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부는, 국민을 전혀 보호하지 않는다.
한국 정치인들 대통령들 공무원들은, 정권 장악을 위한
싸움질에만, 부정축재에만, 열심이다.
국가 미래와 국민 보호에는, 아무 관심이 없다.
집권과 부정축재를 위해서는, 모든 것을 팽게친다.
한국 정치인들과 공무원들은
단견이고, 냄비체질이고, 무지하고, 장기 계획도 없다.
국민 각자가, 방공호 비상식량 식수 가스마스크 등을
준비하라!
지방으로 내려가라!
서울에 있다가는, 살충제 맞은 파리처럼 죽을 것이다.
서울에 있다가는,
무너지는 건물과 집에 깔려 죽을 것이다.
시골로 내려가라!
서울에 있다가는, 살충제 맞은 파리처럼 죽을 것이다.
서울에 있다가는,
무너지는 건물과 집에 깔려 죽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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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는 어느 네티즌의 글)
북한의 전력을 서울주민에게 숨기는 정부,
휴전선에 집중배치된 북한화력의 실상을
서울시민들에게 공개하지않는 것이 국방인가?
서울주민에게 화생방마스크하나도 준비하지않도록
배려하는(?) 정부가 올바른 국방인가?
( 국민들이 학살당하는 꼴, 구경하며 즐기자는 심뽀,,
강 건너 불 구경은 재미있는 것 아닌가?
한 마디로 개만도 못한 정부 요, 대똥령 이요,
꽁무원 들이다.
저들은, 국민들이야 죽건 말건, 관심이 없다.
자가네 가족은 모두 사전에 대피시킬 것이므로,,.)
서울시민들 눈가리고 귀막고, 훈련 한번 제대로하지 않고
준비물 가스 마스크 하나없이
떨렁 혼자 내팽개치는게 국방인가?
(모든 것이, 대똥령들과 정치인들의 부패와
개인적 욕심 때문이다. )
작성자 : 통일
1973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