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놈현이 말하기를 "대통령이 비행기 타고 나가니 열흘은 나라가 조용할 것이다라고 말하는 꼬락서니는 일국의 대통령이라는 者가 국민들을 살기에 편하도록 마음을 쓰는 것이 아니라 국민들을 작정하고 골탕먹이기 위해서 대통령한다는는 투이지 이런 말은 대통령으로서는 도저히 할 말이 아니며 해서도 안되는 말이다..
진정한 마음으로 국민에게 봉사하고 국민들의 아픔을 서로 나눌 수 있는 마음으로 국민을 대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들이 생활고에 찌들려 자살하고 공장 돌아가는 소리가 멈추게 하면서, 그런 것에는 아예 안중에도 없을뿐만 아니라 오히려 국민의 고통을 즐기는 개 잡놈이 내쓴?말일뿐이다.
그저 분란을 일으켜 남이야 어떻게 되든지 간에 불쌍한 서민들 등쳐서 살면서,어떻게 하면 자리만 보존할려는 양아치들이 하는 행태와 어쩜 그렇게 같은지 아마도 놈현은 조폭과 관련이 깊은 연관을 맺고 있는 것이 아닌가도 생각된다.
조폭들이 하고 다니는 깍두기머리를 하고 다니는 것도 그렇고..
그런 물에서만 놀다가 제갈대중의 노리개로 점찍어, 교묘하게 대통령이 되었지만, 그 習은 버리지 못하는 것이 아닌가도 생각된다.
지금 대한민국은 양아치들만 설치는 나라이기에 저란 쌩양아치를 대한민국의 수장으로 뽑았고, 지금의 대한민국은 바로 예의도 염치도 없는 양아치 나라가 되어 버렸다..
살면서 양아치세계에 발을 들여놓은 적도 없는데, 자신도 모르게 양아치가 되었으니 기분 참 더럽다.
그래도 난 양심이 있는 양아치가 될련다. 적어도 불쌍한 사람들 보면 측은한 마음이 들고, 바르지 못한 길로 가는 사람을 보면 바르게 갈 수 있는 길을 보여 줄 것이다.
적어도 이 나라가 바로 가기를 바라면서 진지하게 글을 쓰시는 보수 논객분들은 막되먹은 양아치가 아니라 쌩양아치인 놈현과 궤軌를 달리하는 분들이기에 이 양아치는 외롭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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