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핫이슈 > 노무현 문재인 패거리들 어제 국회에서 박근혜 부정당선됬다며 난동

대선에서 패배한 노무현, 문재인 잔당들이 부정선거 논란을 일으켜 국정을 혼란시키고 있다. 중앙선관위는 밀리는 척 하면서 어제 국회에서는 개표상황 시연회를 열어 문재인 떨거지들과 장단을 맞추었다.

이 시연회는 민주당 진선미의원이 주선한것으로 알려졌으며 중앙선관위 관계자는 인사말에서 민주당 진선미의원의 노고에 감사하다는 말을 빼놓지 않았다. 시연회에 참석한 국회의원은 단 한명뿐(민주당,이용섭)다른 의원들은 보이지 않았다.

2002년 대선에서 전자개표기를 조작하여 노무현을 당선시켰을 때 우익 단체 회원들이 시연회를 열어달라고 아무리 주장해도 들은척도 안하던 중앙선관위는 어제 국회에서 시연회를 열어주어 노무현 문재인 패거리들이 떠들어댈 수 있는 마당을 제공해 주었다.

'김대년'관리국장은 "세계에서 유래없는 깨끗한 선거였다." "세계가 부러워하는 선거시스템" "선거 한류가 일어났다" 등 설명을 했지만 패거리들은 귀담아 듣지 않고 시종일관 시비를 걸며 "본 행사나 진행하라" 며 고함을 질러댔다.

시연회가 시작되자 '한영수'전 선관위 노조위원장이 전자개표기 사용이 불법인데 선관위가 10여년 불법을 자행하고도 반성은 커녕 숨기려 한다며 이번 대선만 부정선거라는 억지 주장을 폈다. 그는 노무현이 전자개표기로 부정당선됬다고 주장하다가 슬그머니 목소리낮추다가 이쪽 패거리에 붙어 변절자다운 모습을 보여 주었다.

이경목 이라는 교수가 갑자기 전자개표기로 뛰어들어 내가 직접 조작해 보이겠다고 난동을 부리자 국회 경위가 "끌어내" 라고 소리치자 이 교수를 장 밖으로 내몰려는 경위들과의 몸싸움에 넘어져 병원으로 실려가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하였다. 이경목 교수라는 자는 현재 여의도 성모병원에 입원중인것으로 알려졌다.

어수선한 가운데도 시연회가 계속되었지만 패거리들이 고함을 지르고 난동을 부렸다.

선관위측은 전자개표기가 결함이 없음을 시민들에게 보여주려고 시연회를 열었지만 패거리들은 전자개표기가 불법이라는 주장을 퍼트려 박근혜 당선을 무효화 하려는 운동으로 몰고 갈 태도였다.

그중 시민 백모씨는 "중앙선관위가 박 당선자의 발목을 잡는것이 아니냐" "수개표로 재검표를 해서 박근혜 당선자의 정당성을 만들어줘야 하는데 지금 선관위가 박 당선자를 개표 당선자가 아닌 분류 당선자로 만들어 식물 대통령으로 만들려 하고있다"며 주장했다.

중앙선관위는 밀리는 척 하면서 야당과 패거리들의 주장을 받아들여 국회에서 여론이 소용도리 치는 기회를 제공하였고 한영수라는 변절자를 불러들여 박근혜 당선자가 부정당선된 것 처럼 몰아가고 있는 듯 했다.

대선에 패배하고 패배한 이유를 전자개표기로 돌려 재검표를 하라며 촛불시위 난동을 벌이려는 음모가 깔려 있는 시연회였다. 새누리당은 이럴 줄 몰랐나? 그러기에 전자개표기를 사용하면 안된다고 많은 사람들이 주장했건만 사용을 묵인하여 이런 억지 주장이 판을 치는 사태가 연출되고 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