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이재호 작성자ID : leeguevara 조회 : 528 추천 : 96 작성일 : 2003-11-11
노무현은 지금 자신이 왜 대통령직을 도적질 했는지 알고 있다.
김대중에 의한 부정 부패 비리를 덮으려고 하는 사기에 휘말려
이에 대한 눈가림으로 정치자금을 애첩 강금실을 통해서 까발려
위기를 모면코자 하는 것이다.
여기에서 우리는 한화 김승연과 김대중과 노무현의 관계를 잊고 있다.
한화를 건들면 모두가 죽는다는 것이 청와대의 시각이다.
여기에는 열우당 정치비자금이 있다.
이재정을 비롯한 이강래와 박주선과 노무현의 최도술과 서갑원과
이들 이외에 금융감독원과 정경유착은 빙산의 일각일 뿐이다.
한화의 대한생명 인수조건을 보라.
서갑원과 최도술은 번갈아 가면서 한화의 비자금을 탕진해 왔다.
이는 노무현의 지시에 의한 것일 수도 있다.
전직 한화 비서실 근무자 C씨에 의하면
한화를 건들면 노무현과 김대중은 다 죽게 되어 있다는 것이다.
아무리 눈을 씻고 보아도 지금 거론디고 있는 기업군들에는 한화가 빠져 있다.
이는 한화에서 청와대의 사주를 받아 검찰들을 먹여 살리고 있기 때문이다.
한화를 건들면 모두가 다 죽는다고 하는
이 어처구니 없는 부정 부패와 비리의 정경유착은 왜 건들지도 못하게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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