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 점 > 대통령 꿈꾸는 '박 근혜'의 의식구조 조사해야 돼 (뭔가 풀리지 않아....)
발행인 (2007-09-29 21:52:32, Hit : 72, Vote : 0)
출처:http://www.unitypress.com
< 초 점>
* 정보통신 전문가들이 5년 간 제기한 의문의 전자-전산 투개표기에 일체의 언급 회피
* 컴퓨터와 연결된 데이타들이 집계조작 기능도 모르는 사람이 대권 자체가 넌 센스
* 박 근혜의 용의점 오해 풀려면 당장 전자개표기 시연회 통해 검증해야 돼
한나라당 경선 결판이 난 후, 잠수 하다시피 했던 박 근혜 전 경선주자가, 다음 주 부터 기지개를 켠다는 뉴스. 그런데, 그 놈의 대외 활동 재개가, 이 명박 구속을 예상하고 몸풀기를 하는 것인지, 아니면 2008년 총선 때 자신의 지지세력의 공천권 확보를 위한 이 명박 후보 팀과의 전투를 준비하는 것인지 알 수 없다는 것.
그녀는 '아름다운 공동체 국민희망 연대' 팀을 중심으로 차기를 노리는 준비작업인지, 또 이 명박 후보의 사퇴 후 새로운 정당을 창당하여 대선에 기습 출마하려는 것인지 그 궁금증이 증폭하고 있다는 것.
여기서, 미주통일신문 TV는 우선적으로 박 근혜 예비대권자가 좌파 사기정권의 투개표 조작 사실들에 대한 인식을 어느 정도하고 있느냐는 점이다. 이를 전혀 모르고 있는 것인지, 그 비밀병기를 알면서도 역량부족 등으로 회피하는 것인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라는 것이다.
본란이 이를 계속 그들에게 주입, 강조하는 것은 단순한 문제가 아닌 아주 중대한 국운 차원이라는 사실이다. 쉽게 말해서, 그것이 본란의 무식한 지식에 따른 것인지 모른다 할지라도, 적어도 서강대학에서 전자공학을 공부했다면, 전산-전자개표기의 기능, 오작동, 집계 조작, 해킹이 가능할 수 있다는 정도는 인식할 수 있다는데서 문제를 제기하는 것이다. 이번 경선에서도 그것도 좌파정권이 악용했던 전자개표기를 사용하는 바람에,
(본란은 이것이 아주 요상하다는 점을 거듭 밝힌다. 국민 1천 만명의 투표용지 검표도 아닌 고작 10만 명 정도의 당원들의 표를 집계, 재검표를 하지 못해, 적군의 사기제품인 전산 투개표기에 위탁했다는 그 배경이다. 이에 대해 박 관용 경선 팀장도 모른다. 투표지를 사기 당한 비밀 코스를)
박 근혜 후보가 이 명박 후보 보다 더 많은 지지표를 얻고도 국민여론 조사 등을 통해 4천 여표 차이로 밀려났다는 것을 액면 그대로 믿고 '백의종군' 선언을 했다면, 더 큰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박 근혜 대권주자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뛰는 참모들이, 박 근혜 후보의 낙마, 패배가 있을 경우, 박 근혜 후보도 후보지만 더 많은 당원, 대의원, 참모들이 피를 본다는 것이다.
미주통일신문 TV경우만 해도 박 근혜 지지를 위해 5개월 간 말할 수 없는 빚을 졌다. 그 결과, 좌파정권들이 흠결없는 박 근혜 후보를 제끼고, 이 명박 후보를 경선 통과하도록 사전에 전산기에 4,252표를 입력시켜 두었다는 것이다. 이는 중앙선거관리위 + 국가정보원 놈들이 주도했고 국가범죄를 합동으로 자행했던 것이다. (이 명박 후보 경선통과 전략의 목적은 현재 확인할 수 없다)
이 처럼 중대차한 투개표의 안전-공정성을 무시하고, 외곽에서 페리 열차니 선진 조국 운운하고 돌아다닌다는 자체가 얼마나 우스광스러운 일이냐는 것이며, 아직도 적군의 투개표기 사기 수법사용을 모르고 있다는 것은 정말 용인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악의적으로 표현을 하면, 이 여자가 대통령이 될 수 없다는 현실상황을 인식하고 일부러 자신의 이미지 쇼업을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점이다.
그렇지 않다면, 어린 아이가 울어도 그 울음에는 까닭이 있는 법이거늘, 어째서 대학 교수, 시민단체에서 까지 전자개표기 조작 등 사실을 5년 간 집요하게 폭로, 재판까지 하고 있음에도, 그는 문제의 전자개표기에 대한 시연회, 안전성 등을 검증하지 않고, 묵인하고 있느냐는 것이다.
이 점을 풀지 않고는, 어떠한 국민도 이 여자를 인정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막말로, 이 여자가 뒷구멍에서 이 명박, 혹은 노 무현 파들과 어떤 이면 계약을 하는지를 알 수 없다는 것이다.
그는 지난 5년 간, 전자개표기 사용시 위험성에 대한 의혹을 단 한번도 제기한 사실이 없다. 이번 경선에서도 전자개표기를 투입할 때, 최소한 투개표 안전성을 위한 조치를 취하는 행동을 했어야 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는 이 시간까지 그에 대해 일체의 언급이 없다. 이 여자가, 다음 대통령 선거에서도 그 같은 전자개표기 투입 때 오늘처럼 벙어리 행세를 한다면 그를 지지했던 우리들이 영락없이 당한다.
그러므로, 그가 독재자의 딸이었건, 최 태민과의 관계가 여하했건 간에, 선거에서 가장 중요한 투개표의 공정-안정성을 담보하는 기능에 대해, 이 처럼 사기개표기를 사용하는 것을 묵인한다면 그는 의식구조 자체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미주통일신문 TV에서(이러한 지적에 대해, 최근 박 근혜 지지자들이 "요즘 미주통일신문이 이상해 졌다....이 명박에게 물(돈)을 먹었나 ?"라고 미친 소리를 하고 있으나)박 근혜 예비 대권자가,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전산-전자 개표기의 집계조작 시스템에 관심이 없다면, 우리는 그를 지원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가 아무리 부모님들의 향수병을 역이용한다 하더라도, 전술한 대로 좌파정권이 사기개표를 한다면 그는 대권을 인수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가, 다시 기지개를 켜고 대외 활동에 나선다는 오늘 뉴스에서, 그 같은 전자개표기 조작 등 여부에 대한 비상한 관심 표명, 조사 의지 표명이 아니고 오로지(?) 차기 총선에서 자기 패거리들을 위한 준비작업이라고 하면 우리는 혼란에 빠지기 때문에, 이 점을 분명히 강조하지 않을 수 없다.
여하튼 박 근혜, 이 여자가 대학에서 전자공학을 공부했다는 것이 사실인지 부터 졸업 여부를 확인해야 할 것 같은 상황이며, 전자-정보통신이 발달한 21세기에서, 전산조작 프로그램이 있다는 것도 모르는 사람이 대권에 나선다는 자체가 넌 센스라는 것이다.
박 근혜 씨가 이 같은 오해를 받기 싫으면 당장 내일부터 관련 부추연 등 시민단체 등 전자개표기 조작사실 관계를 인지, 증거를 제시하는 전문가들을 만나면 된다. 그가, 이에 대한 미스터리를 끝까지 묵인, 간과한다면 이 여자는 수상한 자로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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