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민에게 알린다

임청근 박사

*한미동맹협의회 총재

*주한미군재향군인회 명예회장

*전 미국역대대통령 정책자문위원

금번 사드 문제로 중공을 방문한 6명의 대한민국 국회의원들은 미친놈이거나 아니면 사상이 잘못된 자들임이 분명하다.

그렇다면 이자들은 어떤 유혹과 교육을 받았기애 이같은 잘못된 자들이 되었고 알든 모르든 이런 자들을 국회의원으로 만든 한국 국민이 문제가 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그동안 한국 국민은 깊이 있게 국회의원을 선출하지 못한 과오가 있음이 분명하다. 부언하고 싶은 것은 이러한 자들을 한국 국민은 다시는 국회의원에 선출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현재 한국이 존재하고 발전된 것은 미국의 은혜와 공로에 의하여 만들어졌고 발전 된 나라임이 분명하다.

미국은 한국을 위하여 해방되게 하였고 점령국으로부터 맨손으로 일본이 퇴각하게 만들었다.

또 육이오 참전으로 한국을 구해주었을 뿐 아니라 유엔이 참전하게 하므로 지금까지 굳건한 자유국가로 보호를 받으며 성정되어 왔다.

그 중에 특기할 것은 미국은 한국의 수호를 위해 이유없이 미국 대통령 아들을 비롯 174명의 장군들이 참전했고 저명한 장군들이 목숨을 잃으면서 까지도 한국을 수호해 주었다.

육이오 참전용사 중에는 지금도 한국전으로 팔다리를 잃고 고난당하는 분들이 존재해 있다. 그리고 수많은 인력과 구호믈자를 받으면서 전세계의 선진국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것은 미국이 한국을 위한 희생을 의미하는 것이다.

더우기 미군이 큰 희생을 입은 것은 유엔 결의안을 무시하고 남침에 가담한 중공군에 의한 희생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중공은 현재까지도 미국을 견주는 세력으로 존재하면서 공산주의 국가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한국 국민을 대표한 국회의원들이 미국의 사드배치에 반대하며 중공을 방문한다는 것은 미국에 대한 이율배반이며 배은망덕한 행위이고 미국의 공을 무너뜨리는 결과이다.

더구나 중공은 한국민을 살상하고 적화야욕을 버리지 않는 북한과의 동맹국임을 명확히 알아야 할 것이다.

다소간의 경제문제로 이율배반적이 반미 행동은 한국에 크나큰 불이익만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분명한 것은 미국은 언제라도 한국이 배은망덕하고 이율배반적 행동으로 나올 경우 한미동맹을 끊을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