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는 이미 지난 2002년 16대선을 앞두고 이회창 전 총재를 배신하고 탈당하여 김정일을 만나고 돌아오므로서 김대중의 김정일 체제유지를 위한 대북퍼주기 반역,이적 행위에 대해 국민들의 의혹을 잠재운 결과로 개표조작에 의한 노무현 당선에 결정적 역할을 하였다.
박근혜는 전자개표기를 이용한 부정선거로 이회창 전 후보의 대선 탈락에 이어 한나라당 대표가 된후에는 상생정치라는 이름으로 노무현의 반역,이적,매국,깽판정치에 동조하였으며 5대악법을 합의 통과 시켜 주므로서 노무현의 대북퍼주기 반역 이적 매국 깽판 정치에 대한 국민적 비난을 스스로 방패막이 되어 주는 반역,이적 행위를 서슴치 않았던 것이다.
이외에도 수없이 많은 반역,이적 행위가 있었음에 그 정체가 곧 드러나게 될것임을 확신한다.
이회창은 2002년 16대선전 자신에게 물을 먹인 박근혜와 절대로 공조해서는 안될것이며 만약 공조를 하게 된다면 또 번 더 배신당하는 쓴맛을 보게 될것이다.
아울러 이회창 대선출마설과 관련 한마디 덧 붙인다면 16대선 전자개표기를 악용한 부정선거였음을 폭로하고 부정선거의 도구로 악용되고 있는 전자개표기 사용을 저지하지 않는 이상 어느 누가 출마하더라도 정권교체는 불가능 하다 할 것이다.
이는 지난 10년간 반역,이적행위로 이나라를 파탄 직전까지 몰고온 김대중-노무현이 어떤 처벌을 받게 될 것인지 반역,이적,매국노들의 입장에서 살펴본다면 그 해답이 나올것이다.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와 야권의 대선후보 출마예정자는 부정선거의 도구로 악용되고 있는 전자개표기 사용 반대 입장부터 밝혀야 한다.
부정선거국민감시단 석종대
http://www.ooooxxxx.com
5815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