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배리도 없는 것들아..

니 할머니 할아버지를 이렇게 잔인무도하게

처형한 놈들이 만든 TOYOTA 와 LEXUS 를 탈래?

끔찍한 사진이 많으니 심장이 약한 분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우리 독립투사를 찌른 후 피 묻은 칼을 닦는 왜놈.




우리의 독립투사들을 처형장소로 데려가기 위해 트럭에 싣고 있다.




우리 조상님들을 세워놓고 칼로 독립군의 목을 자르는 잔인한 왜놈들



상해 천장절에서 왜놈에게 폭탄을 던진 윤봉길 의사를 끌고 가는 왜군들




독립군의 목을 자르기 위해 담장에 세우는 왜놈들




체포된 독립군 가슴에 닛본도로 찌르는 왜놈.
일본인 칼에 목이 떨어지는 순간을 촬영한 것이다.




독립군 간부의 목을 자르기 직전 왜놈이 재밋다는 듯이 웃고 있다. 




왜놈들이 작두로 독립군 병사의 목을 잘라 공중에 매단 잔인무도한 장면.




왜놈들은 사정없이 민간인 까지 처형 했다.
자른 목을 손에 쥐고 미소를 짓는 잔인무도한 왜놈들.
이런 놈들이 독도가 자기네 땅이란다.




독립군의 목을 베어 전시해 놓았다. 한을 품고 저승에 간 독립군들이
서울 거리를 질주하는 TOYOTA 와 LEXUS 를 보고 뭐라고 하실까?




우리 조상님들을 생매장 하는 왜놈들 




살아 있는 우리 조상님을 세균 생체 실험을 하고 있다.
마취도 하지않고 손을 묶고 해부하여 창자가 튀어나오고 있다, 





손을 뒤로 묶고 목을 자르는 장면. TOYOTA 와 LEXUS 를 타는
사람들은 조상도 없냐? 국적도 없냐?




왜놈의 고문으로 죽은 우리 조상님들




우리 한국인들을 나무 벌목 과 혹독한 노역을
시킨 후 모두 처형해 버린 잔인무도한 왜놈들.




총검으로 가슴을 푹푹 찌르는 왜놈. 놈들은 웃으며 이렇게 찔러댔다.




총검으로 심장을 찌르는 장면. 천벌을 받을 놈들이 만든

TOYOTA 와 LEXUS 를 타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일본도로 목을 자르기 직전.




잔학의 극치를 보여주는 장면. 목이 잘려나가는 장면




칼로 목을 자르는 순간. 왜놈들은 이런 잔인한 장면이
자랑스럽다며 사진 촬영을 하여 보관했다.




또 한 분의 독립군의 목이 잘리고 있다.




우리의 독립군을 처형후 왜놈이 자랑스런 모습으로 기념찰영.




처형을 기다리는 우리 조상님들.




생매장된 우리 조상님들. 70여년이 지났으나 피의 비명소리가 종로에서,
서대문에서, 동대문에서,강남에서, 부산에서 광주에서 귓전을 때린다. 




이렇게 잔인무도한 짓을 저질러 놓고도 모지라 독도가 자기네 땅이란다. 




TOYOTA  LEXUS 를 타는 철없는 것들아. 네 조상을 피로
도배질 한 놈들이 만든 차가 그렇게 좋으냐? 




강간 당한 후 살해된 우리의 할머니




한국 여인들을 찾으러 다니는 일본군들.
눈에 띄는 여성을 닥치는대로 강간한 후 살해했다.




집단으로 무차별 학살 한 후 불 태워 버렸다.




1937년 - 허탈한 아버지가 왜놈에게 살해 당한 어린 자식 시신을 들고 있다.




우리의 아주머니와 할머니들을 옷을 벗기고 마구 살해한 
참혹한 현장. 모래사장에 뒹굴고 있는 시신들.
일본군이 1943년 후퇴하면서 최후 발악을 자행한 흔적들이다.




(1938년)죽이는 방법 시범 실습 장면. 강변에서
총검으로 우리 조상님들을 상대로 살육하는 실습을 자행..




두 사람의 양민이 포로가 되어
왜놈에게 살려달라고 애원하고 있다.




산더미 같은 시체. 여성의 하의가 벗겨져 있고
하체에선 선혈이 흘러 나오고 있다.




집단 학살. 가슴에 죄명아닌 죄명을 달아놓고 사살했다.




왜놈이 여성의 음부를 손가락으로 장난하고 있다.
왜놈의 숨은 근성을 엿볼 수가 있다.




손을 뒤로 묶고 못에 수장을 시켰다.
빨리 죽이려고 막대기로 누르고 있다. 살기 위해 얼마나 몸부림쳤을까?




갓난 아기까지 죽였다. 인형처럼 뒹굴고 있는 아이들의 시체.




잡아온 양민들을 표적 삼아 사격 연습을 하고 있다.




집단 살해 당한 부녀자들. 
엄마와 함께 도피 하다가 참변을 당했다. 선혈로 물든 계단...




집단 사살 현장. 오른쪽 왜놈이 죽은 시체를 확인하고 있다.




부녀자를 정신대로 끌고 가기 전 국부를 벌려놓고 찍은 사진.




작두로 처형 직전




작두로 목을 짜르는 장면




작두로 수없이 잘려간 양민들의 모습.일본군이 장난 삼아
목이 잘린 시체의 손을 자신의 잘린 목부분을 가르키게 해놨다.




 관동 대학살 (1923년)
관동 대지진이 발생하여 10여만명이 사망하자 한국인 폭동설을
조작 유포시켜 우리 조상님들 약 5천명을 학살 하였다




창고에 같혀 독살 당한 우리의 할머니, 할아버지, 엄마, 아빠들...
이런 잔악무도한 놈들이 만든 TOYOTA 와 LEXUS 를 타니까 기분이 좋으냐?





왜놈들은 한국 어린이들도 닥치는대로 학살했다. 





죽음 앞에서도 대한독립 만세를 부르며 당당한 독립투사.




눈 뜨고 볼 수 없는 왜놈의 잔인함
.



길거리에서 일본군인놈에게 강간을 당하고 맞어서

내장이 튀어나온 우리의 아주머니




일본군 위문품을 강제로 만들고 있는 위안부들. .




종군 위안부의 음부를 노출하게 하여 찍은 사진.




일본군이 주둔하고 있는 막사로 실려가는 위안부.





독립 투쟁을 벌이다가 집단학살된 유해들.
잔혹한 행위로 죽은 영혼이 묻힌 땅 위를 TOYOTA 와
 LEXUS 로 누비고 다니니까 기분이 좋으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