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대한민국 청와대에는 주인이 없다.

지금 청와대의 주인 탈을 쓰고 있는 자는 바지사장일 뿐이다.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는 온데간데 없고

북괴의 이익과 반체제, 반공동체인 좌익집단만을 대변하고 있을 뿐이다

바지사장 주위에는 학생운동, 노동운동, 반체제 운동을 하며

자신들이 받을 빚이 있다는 착각에 빠진 사채업자들로  득실할 뿐이다.

국가의 발전과 미래의 번영을 위해서

일생을 헌신한 분들은 쓰레기 취급하고

북괴의 바지사장과 사채업자들에 의해 농락당하고 갈갈이 찢어지는 청와대를

언제까지 보고만 있어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