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전 대통령님. 그분은 대한민국의 기틀을 마련하신

영웅이라고 생각한다. 보통 박정희 전 대통령님이 국민을

가난에서 탈출시켜 주셨다는 감정이 오늘날에는 통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배부름은 박정희 전 대통령님이 오래전

에 해결해 주셨었기 때문이다.

당연히 젊은층의 입장에서는 인정하기 어려울것이다.

생전에 먹을 것이 없어서 굶어를 봤어야지. 요즘은 돈으로

다이어트까지 하는 세상이다.

그리고 일각에선 인권도 열악하고 경제적으로 지금도 매우

가난하다는 푸념들을 볼수가 있는데, 생각해보면, 박정희가

아니었으면, 최소한 그런 푸념도 없었을거라 생각도 든다.

지금 국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수 있는 도로, 댐, 항만, 전

기등의 일반적인 시설들이 박정희 시대에 생겨난 것들이다.

그런게 있었기에 인터넷도 생겨나고 SNS나 페북같은것도

생겨났으니까.

아프리카에서는 그런 기반 시설들이 없어서 국민들이 고생을

하고 있다. 그런 나라와 비교해서 보면 당연히 한국은 일본과

견줄수 있는 최고의 강대국임을 자부한다.

일각에선 그를 독재자라 선동하고 비난하고 있다.

그러나 경쟁을 해야하는 정치적 반대 세력의 입장에서 보

면, 합리적이라고 납득하기 어렵다. 만약 박정희의 반대 세력

이 정치 권력을 잡았다면 그런 비난이 나올 이유가 없다.

지금의 정치 여론도 문재인 정권의 지지층은 정권의 잘못이

있어도 애둘러 비판하지 않고 잘한다면서, 덮을려고만 한다.

반대로 정치적 반대 세력을 이명박 박근혜 국정원 수구꼴통

세력이라며 협박을 일삼고 있다.

오늘날 볼수 있는 당연한 현상을 가지고 박정희가 독재를

했다고 보는건 일종의 내로남불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박정희 시대는 옛날이다. 당연히 그때는 오늘날 허용

되기 어려운 폭행이나 추행이 당연시 되던 시대적 상황 또한

있었다.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를 참고하면 이해되기 쉬울것)

박정희의 뛰어난 리더쉽을 인정하지 않는것도 일종의 내로

남불이라고 생각도 든다. 심지어는 성서에 나오는 예수도 열

두명의 제자를 거느렸다고 하는데, 그럼 기독교는 예수가 아

니라 12 제자가 창시한 것일까???

박정희의 뛰어난 리더쉽을 인정하지 않고, 국민들이 스스로

알아서 잘했다는식의 비판적 관점은 합리적이지 못하다.

그리고 나라가 있어야 사상의 자유도 양심의 자유도 있는법

박정희가 국가의 기틀을 튼튼하게 마련한건 당시로선 당연

하다.

그리고 일각에선 박정희 전 대통령님이 친일파라고 비난하고

있지만, 실제로 박정희 전 대통령님이 살아계셨을 때에는

일제 시대에 싸운 애국 지사들이 독립유공자로 인정되는등의

첫번째의 역사 바로 세우기가 관철되었다.

옛날에 애덤 스미스가 국부론을 편찬했을때 미래를 내다보는

혜안같은게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당시에는 없던 자유시장의

원리를 설명했었고, 그런 입장을 받아들인 나라들이 지금은

풍요로운 나라가 되고 있다.

그런 통찰력과 혜안이 바로 대한민국에는 유일하게 박정희

전 대통령님에게 있었다고 생각된다. 이런 박정희의 애국애족

이 아니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생각만해도 끔찍하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