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관 역시 노무현처럼 가짜 경상도군요
전라도 강진 핏줄 노무현이 출생지가 부산인것처럼 허성관도 출생지가 떡하니 지애비 허도녕이 활개치고 다닌 마산으로 돼있더군요
허도녕씨는 6․25전쟁 후 고향을 떠났다. 아마 자기가 저지른 범죄 때문에 고향에 살 수 없었을 것이다. 허성관 행자부장관이 광주광역시에 소재한 광주제일고등학교를 나온 것으로 봐도 우리 고향에 살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언젠지는 모르지만 부산에 이사와 살았다고 한다. 허도녕씨가 고향에 돌아온 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고 한다. 그런 허도녕씨를 우리 유족들은 의식하지 않고 살았다. 구태여 말을 걸 필요도 없었고 또 필요할 때 말을 안 할 입장도 아니었다. 우리 유족들이 있는 자리에 허도녕씨가 왔는지 안 왔는지조차 무관심하게 지냈다.
필자도 허도녕씨 집의 정확한 위치를 모르고 있다가 이번에 촬영팀을 안내하면서 알게 되었다. 그만큼 무관심했다는 뜻이다. 허도녕씨 있는 자리에 우리 유족이 못 갈 이유도 없었다. 그는 죄인이었지만 우리는 피해자로 떳떳했기에 꺼릴 것이 없었다. 그리고 씨족의 규모면에서 우리 유족측이 월등히 크기 때문에 무시하고 살아도 아무런 불편함도 없었고 위협을 느끼지도 않았다. 우리 유족들을 의식한 것은 죄인인 허도녕씨 자신이고 자신의 자격지심이었다. -----유족대표 변재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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