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지하철 방화 대형 참사가 주는 의미
우선 대구 지하철에서 희생당한 분들에게 명복을 빕니다.
이 참사는 뇌졸중으로 신병을 비관하다가 혼자 죽을 수가 없다고 지하철 내 에서 방화를 하여 수 백 명의 생명을 아사간 사건이다. 방화 주범인 김씨 (50세) 는 밖에서 인화 물질을 사 가지고 온 것에 라이터 불을 켜 불만의 초점이 방화의 참사였다.
이 문제는 특히 경각심을 가져야 할부서는 정부 당국이다. 우리 역사에 방화 사건은 자연적으로 난 사건이 있는가 하면 대구 참사와 같이 나 혼자 죽을 수 없어 라며 원한 석 긴 한의 초점이 방화의 진원지가 돼있다. 이런 사건은 수없이 이러나는 방화 사건을 보고 정부는 무엇을 했는가?
70년대에 전 태일 의 분신 자살은 노동 운동에 막강한 영향을 주었고 최근 마산 두산회사에서 배달호 대의원이 노동운동을 하다가 유언을 남기고 고귀한 생명을 노동제단에 몸을 받쳐 아직도 1개월이 넘어도 장례를 치르지 못하고 전 노동 조합원이 파업의 이유로 손배를 청구로 재산이 압류당해 동지의 죽은 원한으로 강경한 분노로 정부와 기업과 대항하고 있다.
개인의 원한 관계로 수많은 방화사건으로 많은 인명을 살상시킨 사건은 정부가 보고 왔는데 그 대형 사건 장소는 불특정 장소였다. 불지른 장소는 라이트크럽, 교회 대중 여관 호텔 이번에는 지하철에서 불을 지른 사건을 우리는 봐왔다. 그 때마다 정부 당국은 안전 장치를 한다고 하고는 시간이 흐르면서 기강이 회의해 지며 또 사건은 발생하고 또 발생했다. 사고 난 대구에서 지하철은 공사기간에도 3번이나 대형사고를 냈는데도 안전 망 장치는 허술 했다.
정부는 각성해야한다. 사회가 병들어 있고 살 희망이 없는 자들이 사회불만을 갖고 알몸으로 죽는다고 생각하여 막다른 골목에서 한 생을 마감하고 있는 것이다. 두산기업에서 죽은 배달호 노동 열사의 죽음을 정부는 해결할 의사를 보이는지 아니면 지 처 스스로 해산을 기다리고 있는지 정부당국의 성의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배달호씨의 가족이야 더 무엇이 두려 울 것이 있는가 말이다. 죽음을 결심하고 행동을 한다면 사회는 불안할 수밖에 없다. 이번 사건 후에도 나도 그리 죽겠다는 엄포로 전화를 걸어와 추적하여 구속을 했다는 이야기도 있다. 얼마나 두려운 사건인가? 언제 어디서 무슨 대형 참사가 일어날지 두려울 뿐이다. 정부의 원한 입은 노동자들도 독약을 먹고 자살한사람도 하나둘이 아니 잔 나?
임금을 주지 않고 체불시키는 문제로 원한 관계가 이 대한 민국에 얼마나 많은가? 외국인 노동자들이 얼마나 많은 인권 유린을 당하고 있는가? 이 곳도 이런 참사가 발생할 요소로도 본다. 정부는 민중들의 희망을 주지 못하고 도로여 권력을 가 진 특권층들이 대형 금융 사고로 국고를 도둑질하는 수억에서 수천 억의 공금을 은행에서 정권과 야합하여 불법 대출로 인해 지도자라는 위치에서 엄청난 범죄로 부정 부패를 자행하는데 병든 사회에서 억울한 사람들이 그 어떤 무모한 행동으로 불특정 다수 인에게 위협을 하는지 알 수 없다.
유전 무죄 무전 유죄라는 은어가 우리 사회에서는 공공연히 나돌고 있다. 대형 범죄자들은 감옥을 가고도 병 보석이니 금 보석이니 하여 바로 감옥에서 나와서 세상을 활보하고 있다. 반면에 가난하여 먹기 위해 몇 천 원 가게에서 훔친 좀 도둑은 실형의 중형으로 사건 처리를 한다. 이런 세상에서는 정치와 그 나라 사회 제도를 원망하고 저주를 하는 소리가 법원 주변에서 난무하고 있다. 어떤 이는 너무 억을 하다며 땅과 하늘과 매돌 질을 하여 천지개벽으로 세상이 다시 생겼으면 하는 말도 들은 적이 있다.
자살하는 인구수사 일년에도 수 백 명이 넘을 것이고 오늘 같은 대구 참사를 보면서 죽기를 결심한 자들이 모방적 심리로 맹수 같은 돌출적 사고가 없다고 장담 할 수 있는가?
정부는 모든 공공 부분의 건물 내에 안전 장치를 했다면 대구 지하철 사고가 발생 했다 해도 인명 피해는 이보다는 축소했을 것이다. 내연 깨스를 막는 재료로 내장을 했어야한다. 그리고 공무원들이 인명을 존중하고 생명을 귀중히 여기는 순한 양심만 있었 든 들 이번 지하철 사고에서 1080호 나중에 도착한 지하철 승객의 사고는 막았을 것이다.
정부는 민중들에게 희망을 주는 정치를 보여 주어야한다. 노무현 정부가 들어서는데 그 정권을 희망으로 민중들이 보지를 않고 있다. 그럼으로 인간 양심을 바로 세우는 교육이 필요하고 사전 안 전망을 완전히 가 추 는 행동을 해야한다. 그래야 국민이 그 정부를 믿고 나라에 충성 할 것이다 오늘 같은 현실로는 절대로 나라를 위해 충성하는 충신을 기대할 수 없다는 것이다.
여 야 정당이 혹이 나 이 번 대구 지하철 방화 사건이 당리당략으로 이용하려는 악한 정략적 생각이 만의 하나 있다면 안된 다고 본다. 겸 허 히 정치인들 행정지도자들 대구지역 도지사 시장 도의원 각 자치단체 장들은 재를 무릅쓰고 회개를 하고 자숙하며 반성을 보여야한다. 누구의 탓이라고 아니 나 혼자 죽을 수 없다고 인화 물을 지하철 내에 뿌린 뇌졸중 환자 김씨에게 만 100% 전가하지 말고 정부 책임임도 저야 한다. 이것은 내 탓이라고 행정 책임자들은 고개 숙여 회개해야한다.
2003년 2월 20일
청주도시산업선교 목사 정 진 동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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