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번을 생각해도 전라도 후보를 내세우면 낙선이 뻔하니까
경상도 사람을 골른게 노무현이었다.
전라도 사람들에게 혐오감, 구역질이 나게 만든 자가 누군가?
김대중이다. 김대중은 전라도 배신자다. 이걸 알아야 한다.
김대중은 자기가 마지막 전라도 대통령이 되고싶었다
한국 역사상 오직 김대중 만이 전라도 출신 대통령이 되고
싶었던 것이다.
그래서 김대중은 전라도에 혐오감, 구토증이 일어나게
만들었다. 전라도 출신들로 도배질을 하여 전라도 혐오감을
갖게 만들었다. 전라도 출신들이 마구 도적질 해먹게
가만 놔뒀다. 전라도에 혐오감을 갖게 만들고싶었다.
그는 수 억달라를 김정일에게 뇌물로 주고 노벨상을 탄
사실이 탄로날줄 알고 그 짓을 하였다. 노벨상만 타면 그 뿐
이라는 욕심이외에 아무 것도 없었다.
전라도에 똥칠을 해서라도 노벨상을 타고야 말겠다는
일편단심에 집착하고 노벨상을 타기 위한 로비를 벌이는
국제망신극까지 마다하였다. 후일, 그 사실이 탄로날줄 알며
그런 미친짓을 했다. 전라도 혐오증을 심더라도 자기 욕심을
채우기 위해서였다.
그렇게 하면 김대중 자신이 역사상 유일한 전라도 출신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믿었고 그 계획을 실천에 옮긴 것이다.
김대중은 참으로 편집광이었다. 싸이코였다. 자기 욕심을
위해서는 전라도도 버릴정도로 싸이코였다.
이제 노무현마저 전라도라면 이를 간다.
검찰에서, 군에서, 국무위원에서 전라도를 말끔히 청소하고
있다. 이 것은 시작에 불과하다. 노무현은 전라도 청소작업을
꾸준히 벌여 평소에 지긋지긋하게 여기던 전라도를 보복할
것이다. 김대중은 그럴줄 다 알고 노무현을 뽑았었다.
자기가 역사상 전무 후무한 전라도 대통령으로 남고 싶은
소망이 이루어진 것이다.
김대중은 전라도 사람들에게 절대로 고마운 사람이 아니다.
대한민국 역사책에서 전라도를 완전히 지워버리는 일이
벌어질 것이다. 영원히 전라도 출신은 출세 못하는 시대가
열릴 것이다. 김대중 때문이다. 김대중이가 만든 전라도
혐오증, 전라도 구역질이 본격적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이다.
내 말이 사실인지, 거짓말인지 생각해 보라.
김대중은 전라도 후계자를 키우지 않았다. 자기가 마지만
전라도 출신 대통령이 되고싶었기 때문이다. 그는 전라도
후계자를 키울 수 있었음에도 키우지 않았다. 심지어
청와대에도 후계자가 될만한 사람들은 배제하였다.
한광욱이나, 한화갑이나, 천용택이나, 기타 똑똑한 전라도
출신 국회의원이 있었지만 그는 경계하였다. 자기가 마지막
전라도 대통령이 되려면 후계자를 키우면 안되니까...
김대중이가 죽으면 ... 전라도 사람들은 무덤으로 찾아가라.
찾아가서 김대중 무덤을 뚜드리며 통곡하라. 이놈아..
전라도를 망친 이놈아. 너 때문에 전라도가 망쳤다.
얼마나 욕을 먹는지 아냐, 국민들이 전라도라면 이를 간다.
다 너 때문이다. 이놈아. 우리는 이제 끝났다. 너 때문이다.
무덤에 가지고가지도 못할 수 십조원을 왜 훔쳤단 말이냐
이 죽일놈아.. 마며 통곡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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