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와 경실련 모두 순수한 취지에서 벗어나고 있다.
경실련은 정치조직 흉내내고 있고, 그러다 망했지만, 요즘 인기하락
테레비에도 잘 섭외 되지못하도 있고, 참여연대가 그나마 좀 잘나간다 했더니. 그넘들도 자기 조직에 피해 보는 일들과 중요한 이슈가 되지 못하는 사건은 아예 맏기를 꺼려하는....
그야말로 인기스타몰이 연대들임을 누가 모르는가?
실질적인 몸사리기와 결정적인 비겁함에 익숙해져가는 시민단체들
부추연을 배워라!!!!!!!!!
적극적이고 실천적이고 공익적이고 집중력과 끈기를 가진 시민의 힘! 부추연
난 그래서 부추연이 좋다.
작은 규모지만, 그리고 순수 후원에 의해 움직이지만, 부추연은
일당 100이다.
부추연의 글과 도전의식은 배울점이 많다.
매머드와 코끼리와 같이 덩치만 커진 비계집단 시민단체는 그 살을줄이던가 강제로 다이어트를 시켜야한다.
언젠가 시민들에게 짐이되고 도리어 해가 될수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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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조사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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