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3년밖에 안남았어" 아니면 "아직 3년 반이나 남았어"
생각은 하기나름이지만 그래도 우리나라를 걱정한다면 " 아직 3년반이나 남았어"쪽으로 생각했으면 좋겠다
나도 문창국지명자가 청문회에 가보지도못하고 쓰레기같은 언론의 여론몰이에 희생되는걸보면서 살이
떨릴정도의 분노를 박근헤에게 느꼈지만 이제는 다시 정신을 차려서 그 남은 임기를 나라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할수있도록 힘을 모아주어야한다고 생각한다.
야당것들과 정체성도 모호한 새누리당의 쓰레기들 (이재오. 초선의원이란것들. 서청원.그외 무조건 문지
명자를 사퇴하라고 떠들든 인간들) 그런 인간들이야 나라야 어찌되든 제잇속챙기느라 그랬다지만 나라
걱정이 우선인 보수들은 대통령이 심기일전해서 나랏일에 전념할수있도록 다시 힘을 모아주어야한다고
생각한다
박근혜가 대선때부터 얼마나 아버지의 그림자로 뭇매를 맞았는가 보통사람같으면 아마 미처버렸을것이다
본인도 아니고 존경하는 아버지가 그렇게 부관참시를 당하는데 어느자식이 견뎌낼수있었겠는가
그걸 다 안으로 삭이면서 나라를 위해 헌신할려고 했든사람이다. 그런데 대통령되고나서 일년반동안
얼마나 사사건건 물고 뜯고 흔들어댔는가 그 상황에 잠시 판단이 흐려질수도 있었겠지
내가 가장 혐오스러워하는 노무현 그 무지랭이가 대통령까지 해먹도록 토양을 만드느라 자신을 바친
박정희를 증오하든 노무현 그리고 그 졸개들 그게 바로 새민년***들 아닌가
그러니까 그것들은 죽기살기로 박근헤를 흔들고 물고뜯고 하겠지만 보수는 어쨌든 우리나라가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기본에 깔린 사람들이 아닌가
그러니까 이제는 문창국사태에 분노는 잊고 대통령이 나라를 잘 이끌도록 기원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잊지말알야할것은 이번에 자칭 여론이란것에 편승해서 인기좁 얻어보려던 박쥐같은 인간들
(이재오 서청원 초선이란것들 그외 다수 기회주의자들)
이것들은 꼭 기억했다가 표로 심판받기를.......
그리고 또하나 여론을 호도한 KBS 온갖 야비한 선동질만 일삼는 저 쓰레기같은 야당것들 잊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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