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에 도둑이 들려면, 개가 안 짖고, 나라가 망하려면, 국민들이 멍청이가 된다.
1997년에 민족 반역자(나라를 김정일 世習 殺人獨裁者에게 팔아먹음)를 나라의 최고지도자로 뽑아놓고, 장롱 속에 간직했던 금붙이를 꺼내들고 은행으로 갔던 많은 사람들이
지금은 무슨 생각을 하고, 그 후손들은 무슨 업보를 받을까!
김대중이 지난 5년 동안 뿌려놓은 罪의 씨앗은 너무도 빨리 자라고, 그 열매를 맺었으니, 그 열매가 바로 남한적화통일이 절반의 성공을 거둔 것이다. 지금 남한은 사실상 北傀 김정일 살인독재자의 간접통치를 받고 있다. 국사는 김정일의 지령대로 진행되며, 남한의 자주성은 이미 상실되었다. 정일이의 심기를 불편하게 하는 행위는 일체 금지되고, 살인마의 偶像化작업만이 있을 뿐이다.
대중이의 반역행각은 1970년대부터 고려연방제라는, 빨갱이들의 적화통일전략을 공공연히 언급하면서 나타났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그가 집권을 하리라고는 생각을 안 하다가, 1997년에 한반도에 재앙이 내리면서 그에게 표를 몰아주어, 자멸의 길을 걷는 과정을 걷는다. 그는 집권하자마자, 젊은이들은 바보로 만들고, 나라를 공산화 시켰다.
인격형성기에 붉은 물이 든 아이들은 가치판단기준이 흐려지고, 살인마 김정일을 위대한 지도자로, 나라를 걱정하는 애국세력은 수구꼴통으로, 각인을 하며. 나라를 갉아먹고 천지분간을 하지 못하는 망나니들로 만들어졌다. 폭도를 애국자로 둔갑시키고, 애국자를 능멸하는 풍토를 만든 것은 전적으로 대중逆徒의 결실이다.
이제 마지막으로 이 나라가 살아날 수 있는 길은 叛逆徒들을 발본색원하여 처단하고, 국가기강을 바로 세우는 작업을 하는 일이다. 쉽지는 않지만, 그래도 내일을 기약하려면,그리고 사랑하는 후손들이 인간답게 사는 나라를 물려주려면, 오늘이라도 늦지 않다.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시민이 나서야한다. 내일이면 늦는다. 1997년이 망국원년이었다면, 2003년은 救國의 원년이 되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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