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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진보세력에 역사전쟁 선포

종북세력들과 가짜 진보세력들은 당장 교학사 흔들기와 방해공작을 중단하라!

우리는 종북세력과 가짜 진보세력들의 역사장악을 좌시할 수 없어 지난 23일‘역사전쟁’을 선포를 한바 있다. 진보의 탈을 쓴 종북세력들과의 ‘역사전쟁’을 통해 대한민국의 역사적 정통성을 확립하고, 자유민주주의의 이념을 굳건히 세워야 한다.

대한민국의 정통역사를 부정하는 세력에 대한 “역사전쟁 선포”는 정당한 것이며, 우리는 승리를 위해 끝까지 투쟁할 것이다. 역사가 바로 서야 민족정신이 바로 서고 그 바탕위에 국민이 하나 될 수 있다. 그러므로 좌편향 역사교과서는 반드시 분리수거 쓰레기통에 처박아야 한다.

이 나라는 자유민주주의 이념을 토대로 건국되었고 지난 60여 년 간 산업화와 민주화를 이룩하였으며, 높은 수준의 교육과 문화를 발전시킨 위대한 역사를 우리의 손으로 만들었다.

그러나 좌편향 역사 연구자들은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고 국가 정체성을 왜곡하는 역사교과서를 써 왔다. 불행하게도 이들이 현재 우리나라 역사학계의 주류를 이루고 있는 게 현실이다.

이들은 7. 80년대 ‘민주화운동’ 당시 운동권의 민족, 민중, 민주혁명 관점에서 급조된 현대사에 관한 이야기를 무비판적으로 수용 역사를 민중사관에 입각한 스토리로 만들었다. 이들은 “대한민국은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나라”로 낙인찍었고, 김일성 전체주의를 ‘정통성 있는 체제’로 미화시키기도 했다.

문제는 저들이 버젓한 중견내지는 원로 역사학자로써 국사학계를 장악하고, 논문, 역사관련 서적, 나아가 역사교과서 집필을 거의 독점하고 있다는 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

아울러 오욕으로 점철된 지난날의 역사를 바로잡기 위한‘역사전쟁’에 우리 모두 동참해야 할 것이다. 역사전쟁은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한 전쟁이며, 이 나라의 미래를 종북세력들에 빼앗기지 않기 위한 투쟁이기도 하다.

우리민족은 이 지구상에 몇 되지 않는, 단일민족국가로 형성한 축복받은 민족이다. 유구한 세월 우리 민족은 세대에서 세대로 이어져 내려오며. 고통과 희생, 끝없는 노력의 결과로 오늘의 대한민국으로 거듭날 수가 있었다.

따라서 역사는 겨레의 얼이며, 한 민족의 건강한 관점에 그 바탕을 두고 진실 그대로 기록되어야 한다. 그래야만 비로소 겨레는 스스로의 정체성을 유지, 발전, 번영을 할 수가 있다.

다행히 저들이 농단하던 역사 및 정신문화 영역을 바로잡으려는 역사학자들이 ‘한국현대사학회’를 결성하고 대한민국의 근현대사를 바로잡기 위해 ‘교학사교과서’를 편찬하였다.

그러나 좌편향교과서를 옹호하는 세력들은 ‘교학사교과서’가 출판되기도 전, 집필내용도 모르면서 친일, 친미, 독재옹호 등, 추측되는 온갖 부정적 내용들을 좌파언론을 동원해 선전, 선동함으로써 마치 ‘교학사교과서’가 ‘쓰레기 역사교과서’인 양 왜곡된 정보를 국민들에게 심고 있다.

끝으로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올바른 역사를 찾기 위해 역사전쟁을 선포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