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야당과 일부 여당 의원들이 반대해도 야당내 양심적인 크리스찬 이 분명히 있을 것이고
그 분중에는 문후보님과 친분있는 분도 있을 것임니다.청문회때 동영상이 전부 상영이 되면
국민들 여론이 60% 정도 긍정적으로 바뀔 것이고 의원들은 지금과 같이 노골적으로 반대
하지 않을 것임니다.
둘째
만일 투표에 야당이 불참하면 더더욱 수월하죠.
새누리당 전원이 출석하면 과반수가 되며 그중 과반수만 찬성하면 총리 인준 됩니다.
둘째안이 조금 개운치 않지만 지금은 전쟁중이니 어쩔수 없다고 봅니다.
따라서 우리들은 유튜브 에 있는 동영상을 이웃 친인척과 지인분들께 게속 보여
주며 여론을 우호적으로 변하게 노력하면 너무 걱정 안해도 될것 같습니다.
단지 걱정은 문후보님이 참지 못하고 그만둘까 싶어 그게 제일 걱정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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