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당동과 방배동 일대의 노래방등에서는
별 희한한 꼴 불견들이 벌어지고 있다
노래방에 가서 도우미를 불러달라고 하면 평범한 가정주부들을
불러다 준다 이들은 한 시간에 2만원씩을 받고서
손님들과 글어안고서 별짓들을 다하고 있다
버젓이 애들과 남편이 있는 가정주부들이 돈에 환장해서
노래방 카운터로 위장한체 변태 영업을 자행하고 있는것이다
이들은 돈을 더벌기 위해서 2차까지 가는 성 매춘행위까지
서슴치 안고 하고 있는 실정이다
어떤 주부는 일년만에 5천만원 까지도 벌었다고 한다
돈을 많이 번다고 소문이 나자 많은 주부들이 물좋은 사당동과
방배동 쪽으로 대거 몰린다는 것이다
강금실 장관은 가정주들의 탈선의 현장인 노래방을
철저하게 단속을 해주기 바랍니다
이들은 주로 노래방 카운터로 위장한체
새벽까지 불법 영업을 하고 있는게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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