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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후기
작성자 : 박미숙
작성일 : 06-01-09
조회수 : 1,321
추천수 :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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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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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숨겨논딸' 재판에 국민1만명 모이면 盧 퇴출된다.
1월9일(월) 오후3시 부산지법 451호 법정에서 '노무현 숨겨논딸 명예훼손' 사건에 대한 4차 공판이 열립니다.
이번 4차 재판에서는 노무현의 兄 노건평과, 노무현과 관계로 딸을 낳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민미영의 비공개진술이 있고, 평소 노무현을 자형이라 부르면서 거액의 투자금을 모은 민미영의 동생 민경찬의 공개 증인심문이 있을 예정입니다.
또한 노무현의 DNA검사 여부가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노무현,노건평,민미영등 피해자측에서 이미 DNA 검사에 응한 상태이며 3차재판당시 재판부의 노무현 兄 노건평 우선 검사주장에 대해서는 피고측 서석구 변호사님께서 검사결과에 대한 의문을 제시한 결과 재판부에서 이를 인정, 받아 들여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한후 노무현 동시검사 여부를 결정하기로 한바
이후 독립신문등에서 친형제의 경우 DNA구조가 비슷하기에 노무현 본인의 동반 검사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친자,친부 확인에 어려움이 있어 실효가 없음을 전문기관에 문의하여 확인이 된상태입니다.
아래 DNA 검사관련 독립신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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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통령도 DNA 검사 받아야
숨겨진 딸 의혹 사건 관련, 유전자업체 문의
2005-12-30 16:10:51
(중략)
본지가 확인해 본 결과, 徐 변호사의 주장은 사실로 밝혀졌다. 29일 오후 <독립신문>은 인터넷 검색으로 찾은 ´유전자 검사 전문 업체´ 두 곳에 전화를 걸어 문의했다.
"아이가 형의 자식인지 동생의 자식인지 모른다. 이 경우 누구의 자식인지 밝히려면 형과 동생 둘다 DNA 검사를 해야 하나"라는 질문에 두 회사 관계자는 모두 "그렇다"고 답했다.
(중략)
[김남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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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노무현의 DNA검사여부가 [노무현 숨겨논 딸 명예훼손사건]을 해결해줄 핵심 쟁점이될 4차재판에 많은 국민의 관심과 참여가 재판부로 하여금 권력의 압력에 굴하지 않는 올바른 판결을 내리는데 큰 힘이 될것입니다.
각 방송,신문사 기자분들께서도 많이 오셔서 사실 보도로 기자의 사명을 다하여 노무현의 파렴치함을 국민에게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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