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박재득이라는 분을 아십니까?



그는 16대 대통령선거 1개월 전에 민주당 김대중

정부가 전자개표기로 부정선거를 저지를 것을 

미리 알고 고발한 사람입니다.

그는 그러나 지금 어디에 있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그가 조선일보 독자마당에 2002년 12월 24일까지 글을 

올린 흔적은 있지만, 그후 그의 행적이 묘연합니다.

행방불명이 된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가 어디에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아래의 글을 보시면 

박재득씨가 대선 1달 전에 한 말을 이해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아래글은 퍼온 글의 일부입니다.







[6]작성자 : 박재득 작성자ID : jdppark 작성일 : 2002-11-09 



< 지금 고정간첩들이 대한민국을 망치고 있다. > 



지금 대한민국은 북괴의 고정간첩 

임동원에 의해 , 김정일의 지령에 의해 움직이고 있다. 



임동원이 통일 외교 안보 특보라는 직위를 가지면서 

북괴의 사주에 의해 대한민국의 적화통일 과업을 진행시키고 

있다. 



북괴의 서해도발에도, 북괴의 핵개발에도 북괴를 옹호하면서 

경협은 계속되고 남북화해가 완성된다는 사기를 치고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5]작성자 : 박재득 작성자ID : jdppark 작성일 : 2002-11-09 



< 김대중은 이미 여론조사 조작을 통한 부정선거 공작작업을 시작했다.> 



오는 12월 대선은 부정선거로 끝날 것이다. 



벌써 각종 여론조사 조작을 통한 부정선거 기반딱기 

작업을 진행 중이다. 



겉으로는 공정선거를 말하면서 뒤로는 이미 부정선거의 무서운 음모를 

하나 둘씩 시나리오대로 진행시키고 있다. 



부정선거의 큰 시나리오는 

여론조사조작을 통한 노가넘과 정가넘의 지지율을 높이는 것과 



전자개표방식조작을 통한 대통령당선자 뒤집기 조작 방식이다. 



천벌을 받아도 시원찮을 빨갱이들이다. 

이리하여 적화통일을 완성시키자는 것이 목표다. 





[4]작성자 : 박재득 작성자ID : jdppark 작성일 : 2002-11-09 



< 김대중과 정몽준은 이미 한 배를 타고 있다.> 



김대중이 국민경선 사기 공작과 병역비리의혹 공작으로 

노무현을 띄워 이회창을 누르고 재집권 할려고 하였으나 

이것도 민심을 되돌리지 못하자, 

정몽준을 등장시켜 재집권을 시도하고 있다. 



김민석이가 정몽준이한테 간 것이 그냥 간 것이 아니다. 



방송을 동원하여 정몽준 띄우기를 하고 있다. 



반창연대 후보단일화를 할 것인지, 

다자 구도로 이회창 표를 깨면서 대선을 치를 것인지는 

아직 결정하지 않앗다. 



그러나, 어느 쪽이던 

이넘들이 유리한 쪽으로 대선을 치를 것이다. 

그래도 안되면 



12월 대선을 없다. 

깽판 칠 것이다. 



역사는 증명할 것이다. 

두고봐라. 



현대에 공적자금을 33조원이나 특혜로 쏟아부었다. 

그 중에 얼마만한 엄청난 돈을 현대를 통해서 김정일에게 

주었겠는가? 



현대는 김대중이 북괴에 돈을 제공하는 돈세탁창구역할을 

하고 있다. 





[3]작성자 : 박재득 작성자ID : jdppark 작성일 : 2002-11-09 



< 국민들이여 속지 마세요 > 



통일의 환상에 젖어 김정일 괴뢰집단의 실체를 잊어서는 안됩니다. 



오래전 일을 떠올리지 않더라도 불과 얼마전에 동해안에 잠수함을 

침투시켜 무고한 우리 국민들을 살상하고, 온 국민을 근심과 

혼란속에 빠뜨린, 서해교전을 일으켜, 우리의 장병들을 전사시킨 북괴에 

악랄한 괴수에 지나지 않습니다. 



김정일 치하의 세상에 한 번 들어가 볼래요? 

그 때는 후회해도 소용없습니다. 



북한이 핵개발해서 누가 최대의 피해를 입겠습니까? 

바로 우리 국민들입니다. 



탈레판치하의 세상보다 김정일 치하의 세상이 훨씬 

비참할 겁니다. 



아마도 김정일 치하의 대한민국 국민들은 탈레반 치하의 

여성들보다 더 비참한 생활, 억압된 생활을 해야 할 것입니다. 



북한 노돋당원들의 노예취급을 당할 것입니다. 



**** 아프카니스탄 그땅의 딸들은 사람이 아니었다 



아프카니스탄의 16살 소녀, 라티파는 행복했다. 기자의 꿈을 키우면서 

대학시험도 잘 치러냈다. 인도영화를 비디오로 보고, 노래를 좋아하고 

책을 좋아하며 찬란한 햇살아래 재재거리며 다니길 좋아한 소녀였다. 



그러나 아프가니스탄에 탈레반정권이 들어서면서 모든 것은 변했다. 

노래, 영화, TV시청은 금지되었다. 비디오도 금지되었다. 호루라기는 

물론 호루라기처럼 들리는 물끓이는 삐삐주전자도 사용이 금지되었다. 

애완견 기르기도 금지되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더 이상 라티파는 인간이 아니었다. 

탈레반에게 여성은 돼지처럼 더러운 존재, 짐승보다도 더 열등한 벌레에 

불과했다. 광신적인 탈레반 정권은 여성을 금기시하고 유린하는 것으로 

그 정체를 드러냈다. 여성은 모든 것이 금지된 ‘금기사항’에 불과했다. 



여성들이 단 한 장의 판결문도 없이 잔혹하게 공개처행되거나 상상할 수 

조차 없는 방법으로 살해되었다. 





[2]작성자 : 박재득 작성자ID : jdppark 작성일 : 2002-11-09 



< 김대중은 무서운 음모를 꾸미고 있다 > 



김대중은 노가넘으로 

국민경선 사기 열풍으로 국민들을 속여 

이회창을 누르고 재집권, 대한민국에 인공기를 올리려 

했으나, 



병역비리의혹 등 온 갖 술수와 공작정치로도 실패하자 

지금 정가넘을 등장시켜 다시한 번 방송사를 동원하여 

정가넘 띄우기와 이후보 죽이기로 공작을 펴고 있다. 



그러나 

김대중은 이것마저 실패할 경우, 최악의 경우 두가지 

음모를 계획하고 있다. 



하나는 12 월 대선에서 부정선거를 치르는 것이다. 

공권력과 전자개표방식 조작을 통한 부정선거로 

김대중 일당이 재집권하여 한반도에 적화통일 과업을 

완수한다는 것이다. 



다른 하나는 12월 대선직전 이회창 후보를 암살하여 친위 

군부 쿠대타를 일으켜 재집권, 마찬가지로 대한민국을 적화통일시켜 

서울에 인공기를 올리고, 통일을 선언, 남북은 하나다를 

선언하는 것이다. 



역사는 증명할 것이다. 



막아야 한다. 

이들의 무서운 음모를. 





[1]작성자 : 박재득 작성자ID : jdppark 작성일 : 2002-11-09 



< 김대중은 북괴 노동당 서열에서 > 



김대중은 북괴 노동당 서열에서 임동원보다 밑에 있다. 



북괴의 고정간첩 임동원이 고정간첩중 노동당원 서열에서 

고정간첩 김대중보다 위에 있다. 



역사는 이 사실을 증명할 것이다. 



임동원, 김대중, 박지원, 김동신, 정세현 등등 

이 북괴의 고정간첩임을 증명할 것이다. 



(이상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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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박재득님의 글은 2002.11.09. 시작해서 2002.12.24.로 

끝나 있습니다. 그런데 이글은 2002.12.19. 대선에 대해 우리

들이 모르는 사실을 알고 사전에 많은 것을 경고하고 있습니

다. 그리고 박재득님이 현재 어떠한 상태에 있는 지 궁금한 

생각이 듭니다. 2002.12.24.로 등록 글이 끝나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