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김대중이 70년대초 김일성으로부터 대선자금 20만불을 받았다는 소식은, 인터넷 뉴스에서 떠돌았으나, 물증(서신)이 나온 것은 처음이다. 지금 대한민국이 온통 빨괭이 세상이 된 것은 김대중이 대통령이 되고서부터 시작된 것이다. 고로 DJP연합으로 도와준 김종필도 역사의 죄인으로 비판받아야 한다. 정보부장이었던 그가 이런 사실을 몰랐을 리 없다. 더구나 97년 선거당시 고 손충무 언론인이 그와 YS에게 증거를 대며 "절대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 되는 인간"이라며 충고했으나 두분 모두 개의치않고 밀어부쳤다고 한다. 지금 6.4지방선거에서, 김대중이 부활시켜준 청해진해운의 세월호 참사 사건이, 되레 다 죽어가던 민주(새민련)당의 '구원파'가 되고 있어, 이대로 가다간 새민련 부활, 다음 대선이 위태로워질 전망이다. 애국국민은 망연자실하고 있다. 몇가지 공통점으로 미루어 추정해보면, 구원파도 민주당의 한 패거리가 아닌가 여겨진다. 부도난 세모를 김대중 대통령이 청해진해운으로 부활시켜주고, 해운조합 선급 해경과 끈끈한 민관유착 관계를 유지해와 사건의 빌미를 제공했으며, 김기춘 실장을 뚜렷한 이유없이, 구원파는, "우리가 남이가" "갈때까지 가보자"라는 등 현수막으로, 민주당은 특검의 증인채택 억지 주장으로 끌어내리려 혈안인 점, 악마 드라큐라 가 십자가를 멀리하듯, 똑같이 조선일보·TV 취재 사절 등을 감안해 보면 우연의 일치라기보다 한 통속인게 맞다는 생각이다. 4년전 지방선거에서 친북정당 민주당에 악재가 되었어야 할 천안함폭침 사건이, 되레 선거에서 대승리를 거뒀던 것과 같이, 김대중 정부가 부활시켜준 청해진해운이 일으킨 참사 사건으로 다 죽어가던 민주당을 부활시켜주고 있다는 현실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 정몽준 막둥이 말처럼 우리 국민이 미개해서 그런가? 그것이 정말 알고 싶다.- 나바모 생각   애국국민 여러분,북한과 김대중이 하고 서신으로 내통하고 있었다는 물증 발견. 내용 조선사회민주당 위원장 김병석이가 김대중에게 보낸편지   김병석 나는... http://www.ilbe.com/3581663564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