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월남정부나 월남국민을 한국 사람들이 보면서 얼마나 한심한 국가라고 욕했다.
월남과 베트콩이 밤에는 한 집에서 자면서 아침에는 남북이 따로 출근하는 형제를 보면서 망하지 않으면 이상하다고 생각했던 나라이다.
바로 이런 꼬라지가 한국에서 벌어지고 있다.
가족이 죄다 빨갱이 출신인 그들과 나라를 걱정하는 국민들,
하루가 멀다하고 용공간첩행위를 하는 그들, 이를 막고자 하는 국민,
참 어이가 없는 일들이 한국에서 벌어지고 있다.
여당을 대표하는 빨갱이 친일집안 출신 김근태가 이런 와중에 평화를 위한다는 미명아래 노골적으로 애비와 형이 있다는 북한을 위하여 경거망동하고 이적행위에 해당하는 방북을 한다고 한다.
국민이 염려해 왔던 반역행위들이 완전히 노골적으로 행하여 지고 있는 한국이다.
꼭 이들을 처벌해야 한국에 정의가 살아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간첩 수십만명을 죽이더라도 김대중을 따르는 집단의 어떤 희생이 따라도 역적은 처벌 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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