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에 의해 해임가결된 김두관 행자장관(이하 깡패두목)이 기어이 일을 저질렀다.
부안군수는 공권력의 상징이다. 이러한 부안군수가 전치 10주가 넘게 처참하게 폭행당하는 장면은 마치 80년 사북탄광사태등을 보는 듯하다.
이나라의 치안은 이미 무장해제된 상태이며, 미군기지에 어린 빨갱이들이 난입해도, 부산에서 화물연대가 개지랄을 떨어도 경찰들은 속수무책이다.
왜 그런가?
앞으로 ?으면 2-3년, 길어도 10년내에, 광주폭도(전부가 폭도라는 말은 아니다)들이 영웅으로 취급받고, 당시 정당하게 사태를 진압했던 군경은 모든 책임을 뒤집어 쓰고 일순간에 공무원으로서의 명예를 잃고 민주화 운동을 탄압한 개쓰레기로 취급을 받았다.
이러함을 지금 군경이 어찌 모른다고 하겠는가.
이처럼 국법질서 유지의 핵심인 경찰의 손발을 묶고 복지부동케 한 책임자는 바로 경찰청의 상급기관인 행자부장관이며 깡패두목인 김두관이다.
따라서 김두관 깡패두목은 일개 군을 치안부재상태로 만들어 부안군 폭동을 방조한 자로서 즉각 사퇴하고, 검찰은 이자를 즉각 구속수하여, 반드시 그 배후가 누구인지를 밝혀내어 처단하라.
-부안군 폭동 및 치안부재 최고 책임자 깡패두목 김두관을 구속하라!!!-
1267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