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핫이슈 > 월남패망 직전 모습으로 가는 韓國.

유흥준,이놈이 어제 벌렸든 이런 작태를 보니 우리나라는 지금 너무나 심각한 문제에 직면했다.이놈이 문화제청장에 임명된후 朴대통령 현판을 떼어낸 문제로 나라가 한동안 씨끄러웠지만 설마 이정도로 붉은 물이 든 놈이었는지 전혀 뜻 밖이다.

아니면 본래 고정XX 이었는지는 몰라도.金大中이가 햇볕정책을 부르짖어 머리를 내민놈들이 바로 이런 놈들이다. 음지에서 양지로 나온것이 바로 이런 간첩같은 무리들이다.그 전까지는 그늘에 숨어 살았지만 햇볕을 쬐어줌으로 이런 간첩 같은 놈들이 활개를 치고있는 것이다.

오히려 붉은 행세를 하면 지식인 노릇을 하는 형국이고 전통애국자들을 수구OOO 취급하는 이놈의 나라, 대관절 지금 우리나라는 어디로 흘러가는가?

지금 우리나라는 100% 월남 패망 직전 모습으로 가고있다.

미군철수를 부르짖는 모습과 붉은무리들의 활개치는 모습이 그대로다.

월남이 패망하고 난뒤 자유월남 정부의 부통령과 장관 등 정부요직에 간첩이 득실했다는 이야기가 나왔다,전혀 뜻밖의 사람들이 고정간첩이었다는 사실에 우리들을 놀라게 했다.

지금 우리나라도 분명히 그럴 것으로 생각되는데 월남보다 더 노골적으로 나오고 있으니 정말 한심하다 못해 억장이 무너진다.金大中-盧武鉉 정권 요소요소에 분명히 고정간첩 아니면 그 비슷한 놈들이 내눈에도 많이 보인다.유흥준과 같은 이런 무리들은 北韓軍이 밀고 내려오면 金日成부자 만세를 부를 놈이 아닌지?

다음에는 제2의 朴正熙 같은 지도자를 우리는 만나야한다.

그런 지도자를 만난뒤 金大中-盧武鉉 10년을 철저히 파해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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