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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연합 회원 분신 시도

북한 하수인 민주당은 당장 자폭하라!

vivakorea2012.com

동영상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어버이연합 회원 일순간 분신 시도 경찰에 제지 당해.

▲어버이연합 차량을 경찰이 검문 검색하고 있다.

[성명서] 국정원 무력화 시키기에 올인한 민주당 강력 규탄한다!

우리는 오늘 민주당과 박범계라는 인간의 정체를 물으러 이 자리에 왔다.

민주당은 어느 나라 정당인가? 어느 나라를 위해 정치가 아닌 공작을 일삼는가? 민주당은 솔직히 답해라. 그동안 북한을 위해 일했고 공작해왔다고.

박범계에게도 묻는다. 어느 나라 국회의원인가? 양복에 달린 금배지 속에 혹시 북한 김일성-김정일 배지를 달고 잇는 것은 아닌가? 박범계는 혹시 북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은 아닌가?

박범계라는 인간이 말했다. “유우성이 탈북자 정보를 북한에 제공했다 라는 공소사실은 굉장한 내용들이 아니다. 그런데 이 사건을 유죄를 만들기 위해서 이렇게 무리한 행위를 했다”

기가 막힌다. 뚫린 입이라고 아무 말이나 지껄여도 된다는 말인가? 이런 똥 같은 말을 내뱉고도 국민들의 혈세로 주는 세비는 꼭꼭 받아쳐먹는다는 말인가? 이런 놈을 중진의원이라고 대우하는 민주당 역시 스스로 종북정당임을 자인하는 꼴이 아닌가?

유우성은 북으로부터 지령을 받고 탈북자 200여 명의 성명, 주소 등 신원자료를 북에 보고했다. 그렇다면 그 200여 명의 가족들은 북에서 어떻게 됐을까?

탈북을 시도하면 무조건 사살해도 좋다며 탈북 방지에 혈안이 된 김정은은 탈북자 가족 색출에 혈안인데 유우성은 김정은에게 최고의 선물을 한 꼴이다. 유우성이 선물한 탈북자 200여 명의 가족들은 온갖 혹독한 고통을 받게 될 것이다.

이런 큰 일이 “굉장한 내용이 아니다”라는 박범계는 인간의 탈을 쓴 악마인가? 아니면 김정은에게 충성하고자 북한 주민들은 다 나가죽어도 좋다고 생각하는 인간 백정인가?

탈북자에게 ‘변절자’라고 욕설을 퍼부은 임수경도 민주당 밥을 먹고 있다. 북한인권법에 그토록 반대하는 민주당이다. 민주당과 박범계는 오늘 분명히 정체를 밝히고 양심선언을 해야 한다.

게다가 민주당은 간첩을 간첩이라 부르지 않고 되레 반공의 일꾼 남재준 국정원장과 국정원 죽이기 선동에 혈안이 되어 있다. 박범계라는 인간의 경우에서 보듯이 민주당은 명백히 북한정권 편을 들고 있다.

민주당이 간첩의 인권 문제를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는 것은 결코 인권을 위해서가 아니다. 인권을 생각하는 당이 북한 주민들은 어떤 고초를 당해도 좋다며 북한인권법 제정을 반대하는가?

민주당은 북한의 바람대로 국정원을 공격하고 무력화시키기 위한 것이다. 결국 대한민국을 늑대 같은 북한 앞에 무장해제 시키려는 술수이다.

취임 이후 열심히 좌파정권 10년 동안 무너졌던 국정원 본연의 기능 복원을 위해 노력한 남재준 국정원장은 국가수호의 최후의 보루이다. 이를 흔드는 민주당은 북한의 충실한 하수인인 이리떼들이다.

우리의 주장 -
1. 북한 하수인 민주당은 당장 자폭하라!
1. 인간 백정 박범계는 탈북자들에 사과하고 자결하라!
1. 대한민국 무장해제 노리는 민주당 의원들은 북으로 가라!

2014년 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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