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복 26시간씩 비행기 타고 노구에 무리하게 태평양을 건너 왜 미국에 갔나 했더니 돈 문제  뒷처리 때문인 것 같습니다.

전에 재미 호남향우회가 김홍업이 DJ의 비밀자금을 100만불씩 007가방에 넣어 수십차례 송금 하였으며 이 돈의 일부가 친북단체로 흘러들어 갔다고 미 FBI에 수사를 의뢰한 적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대한민국에서는 DJ의 검은 돈에 대해 침묵하고 있습니다. 이는 양심과 정의를 DJ에게 판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이에 그 동안 갖가지 애국우익 활동에 참여해 온 멸공산악회가 이를 규탄하기위해 멸공산악회 4월 모임에서 가칭 ‘DJ의 해외은익재산 국고환수 추진단’을 결성하려고 합니다.

애국 네티즌 여러분의 격려와 동참을 호소합니다.

● 집결일시 : 2008년 4월 26일(토) 오후 2시

● 집결장소 : 지하철 사당역 5번 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