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의 함성, 그것이 헌법이다!
김씨가 문화일보에 게재하려던 글 전문
법이란 조문이 아니다. 민중의 함성, 그것이 헌법이다! 법이란 인간이 군집생활을 영위하면서 그 과정에서 필요로 하는 질서를 역동적으로 규정하는 모든 약속체계를 지칭하는 것이다. 그것은 에토스요 노모스다. 법이란 실정법만 아니라 자연법도 있는 것이요, 성문법만 아니라 불문법도 있는 것이다. 일제식민지를 통하여 수용된 대륙법계열의 성문법만을 우리나라 법으로 생각하는 것은 법에 대한 보편적 인식의 결여를 의미하는 치졸한 발상일 뿐이다.
헌법이란 반드시 헌법이 규정하고자 하는 정체(政體)의 역사적 체험으로부터 우러나와야 한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헌법은, 피비린내나는 독립전쟁을 거치면서 형성된 미국의 성문헌법이나 마그나 카르타, 권리청원, 권리장전을 거치면서 왕권을 제약하고 국민의 권리를 확대해나간 영국의 불문헌법과는 달리, 역사적 체험의 축적이 없이 일시에 몇명의 제헌위원이 탁상에서 만들어낸 것이다(1948. 7. 17. 공포).
그것은 헌법학자 뢰벤슈타인의 말대로, 신체가 의복에 맞을 정도로 성장할 때까지 서랍속에 보관되어 있는 아무도 입지않는 명목적 의복과도 같은 것이다. 우금치에서 흘린 10만 동학군의 선혈, 4.19의 의혈, 5.18항쟁의 분혈의 수레바퀴가 2세기를 쌓아올린 민주(民主) 공든탑의 총체적 운명이 오늘 이 시각 9명의 단순한 해석자의 판단에 맡겨져 있다는 작금의 사태야말로 대한민국 건국이래 최대의 위헌사태라고 나 도올은 감언한다.
천일의 앤. 에라스무스의 모가지에도, 최수운 해월의 모가지에도 망나니의 도끼는 어김없이 내려쳐졌다. 그릇된 명(命)이라도 한번 떨어진 모가지는 다시 붙을 수 없다. 헌재의 판결을 조용히 기다리라는 모든 감언이설의 배면에 망나니도끼에 대한 기대와 암약이 도사리고 있다면 조선의 민중은 분연히 일어서야 한다. 망나니의 도끼는 헌법을 불살라버릴 것이다. 헌법 그 자체를 국민의 삶으로부터 완전히 이탈시켜버릴 것이다.
우리는 지금 평온한 총선의 논리로 함몰되어서는 안된다. 탄핵정국이 근원적으로 우리사회의 정의를 붕괴시키고 있다는 분노를 수그러뜨리면 안된다. 바로 이 시각 우리 민중의 함성! 그것 이상의 헌법은 없다. 우리는 헌법을 새롭게 써야한다! 빛나는 광장으로 나서라! 그리고 락밴드 킹 크림슨의 ‘에피타프’(碑銘)의 마지막 구절을 되씹어 보아라!
“운명의 철문 사이에 시간의 씨앗은 뿌려졌고, 아는 자 알려진 자들이 물을 주었다. 민중이 우리의 헌장을 만들지 않는다면 모든 지식은 죽음의 키스일 뿐. 모든 인간의 운명이 바보들의 손에 쥐어져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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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철 (korim)
667 75 어이그.. 돌파리 같으니라구.. 어느 성현이, 어느 석학이 군중들을 선동하여 너도나도 길거리로 뛰쳐나오라고 하디?? 지금 노사모를 제외한 일반 대다수 국민이 그것을 원할까? 곡학아세 일삼는 주제에 쫀심만 드세가지구.. 속알머리는 왜 그렇게 알량한지. (03/29 19:53)
고동환 (kodoho)
524 39 헌법은 민중의 함성? 그거 좋은 말이다. 그럼 내가 "김용옥은 개 "라고 함성을 지르고 여기에 네티즌들이 추천하면 그게 바로 헌법의 조항이 된다는 것이다. 이걸 헌법 몇 조에 넣을까? 전문에 넣을까? (03/29 19:56)
노승민 (rsm0714)
394 26 문화일보가 참으로 혜안이 있다. 도올의 상품성은 이제 끝났다고 봐야 한다. 사건이 터지고 바로그런것도 아니고 며칠 지나 탄핵 반대로 여론이 쏠리니까 그제서야 국민을 선동하는 기회주의적 행태를 보인 이 인간은 더이상 지식인이라고 인정해서는 안된다. 이런 기회주의자는 사회적으로 매장시켜 버려야 할 것이다. (03/29 19:54)
최창호 (runon)
314 24 "시정잡배의...... 성군이 되소서" 라며 아부의 극치를 보었는데 노무현이 엄실 좀 떨었다고 비웃었는 걸 알지? 너는 노무현의 세치 혀에 놀아나는 어린애야...한학을 많이 아는 어린애......넌 지식인도 아니야....선동가 쫄따구지... (03/29 19:54)
박흥식 (phs2134)
256 19 그간 당신의 박식함에 존경심도 있었소 그러나 보는 면면이 당신의 학문과 인격과는 상반이었소 이제 더 관심이 없네요 당신의 오만과 교만도 이제 보지 않았으면 좋겠소 (03/29 19:55)
안병옥 (tansri1)
208 11 제발 부탁하는데 아까운 지면에 이런 얄팍한 위선의 쓰레기 인간에 대해서 그만 게재좀하십시요. 무엇때문에 이런부류의 인간이 신문을 장식하는겁니까? 이자의 글에 감동되고 삶의 일부로 받아드리는 사람이 아직있습니까? (03/29 19:56)
유영근 (rjstjf77)
202 11 도올, 그가 처음 노자를 논할 때는 신선했고 흥미 또한 진진했다. 그러나, 날이 갈수록 그의 논지는 떠돌이 약장사가 파는 가짜약 처럼 약효는 없고 겉만 그럴듯하게 포장된 혹세무민과 곡학아세의 편협성 뿐이었다. 그에 대한 평가는 그 스스로 말햇듯, 시정잡배가 어울린다. 돌이여! 그 머리에 가득찬 세욕부터 버리라. (03/29 20:21)
박일우 (ilwoop)
171 12 어이구 똥작대기씨, 안그래도 어수선한 판에 제발 좀 설치지 말어! 그 따위 알량한 현학으로 뇌사모한테 선동이 되나, 명계남이 버전으로 x대가리나 으깨자고 그럴 배짱없으면 입좀 다물고. (03/29 19:55)
신인식 (ppyp)
168 14 놈현의 미췬개가 이제 붉은 물까지 들어가지고 잘도 괘변을 씨부리는구나. 그잘난 주둥아리를 ?어버리고 싶던차에 문화일보는 늦게나마 바른판단을 내렸다고 본다. 김용옥 네놈 광견아 그렇게 잘났으면 탄핵반대 분신자살이라도 하는게 어때? (03/29 20:01)
박태준 (akarakac)
165 15 처음에는 철학부재의 우리나라에서 필요한 사람으로 인정했었는데...갈수록 아니올시다 이네요...심히 걱정됩니다. (03/29 19:55)
최승우 (woohony)
29 0 문화일보는 도올을 추방하라. 그동안 김용옥은 쥐꼬리만한 지식으로 독자를 우롱하고 곡학아세로 국민을 선동하였다. 문화일보가 그로인해 영업에 도움이 되었다면 이젠 그로인해 피해를 볼것이다. 지식장사꾼 정치모리배 개똥철학자 김용옥은 대한민국을 떠나라. 너가 흠모하는 장군님이 반길꺼다. (03/29 19:57)
박태준 (akarakac)
28 1 말을 거칠게 하는것이 도올의 어법이군요...목이 아니라 꼭 모가지여야 합니까? (03/29 19:53)
이항규 (anyzone)
27 0 한마디로 건방진 넘이고 두마디로 하자면 시 건방진 넘이다. 간단히 말하면 미 넘이고 복잡하게 말하면 입 아프다. (03/29 21:07)
김영웅 (kyw0117)
25 0 도올이 완전히 돌은 거 아닌가? 헌법을 불살라라! 기가 막히다는 말이 실감나는군, 5공 전두환시절 체육관선거 시도할때 시국선언 안하는 바람에 학생들한테 쫓겨나더니 그 충격이 너무 ›엿? 돌이 돌았다? 아니, 돌은 돌에 불과했다. (03/29 20:11)
김정환 (jhk0066)
24 0 이사람 글은 조금 쓸줄안다해주자, 하지만 사람됨됨이는 영 씨건방진자가 아닌가?? 속된말로 수양이 덜된사람이군, 그 머시기 노씨와 비슷한, 그래서 조금 어쩌면 발끈 빨끈하는게 여엉 볼썽사납군 그래... (03/29 20:09)
서시원 (aprilking)
22 0 도올아 지금의 헌법은 제헌 헌법이 아니다. 국민이 독재를 무너뜨리고 만들어낸 민주 헌법이다. 무식하면 그냥 돌로 있었다오. 대통령도 탄핵하는게 민주주의고 국민의 함성이다. 여론 수치대로 해도 국민의 30%가 탄핵을 지지한다. 70%의 다수가 30%의 소수를 적대시하고 무시하는 게 민주주의인가. 독재의 끄나플 김용옥 너도 이용가치 떨어지면 팽당할뿐이다. 푸하하하하 (03/29 21:00)
명유진 (yjsunmoon)
21 0 그런데 이런 자를 석좌교수라고 데려다 놓고 학생들 앞에 혹세무민학과 곡학아세학을 팔게하는 중앙대학은 그 정체가 무언가..... (03/29 20:32)
나상준 (cyberjr)
18 0 미넘이네.. (03/29 20:16)
이대희 (ldhkj)
18 0 "도올"선생 참 시대를 잘못타고 나셨소? 20세기 초에 소련이나 나치시대에 태어났더라면 그 이빨로 큰 자리 하셨을 것인데,참 안되었소, 할수 없는 것 아니요, 이제그만 무지몽매한 민초들 그만 선동하시고 산에나(머리는 깍여있지?) 들어가서 인간 수양이나 좀 하시구려 (03/29 20:14)
박영석 (parkys21)
17 0 일반 '돌팔이 의사'는 범죄자로 처벌 받는데 ...'사상적 철학적 정치적 사회적 돌팔이'는 누가 어떻게 처벌할 것인가? (03/29 21:07)
남철 (wj9185)
17 0 10 여일간 쭈구리의 모습을 보지않는것만도 살맛이 났는데 또 무슨 또라이가 나타나서 밥맛없게 하나 도울 이 얼빠진 인간아 접시물에 코 박고 잠자코 있어라 (03/29 21:06)
현 창환 (chang4223)
17 0 도올의 생각은 노통을 위하여 한 말이지만 이건 아닌것이다. 히틀러나 스탈린보다 더 훌융하고 음흉한 말 인것같다 적기를 들고 광야로 나오라 광장으로 나오라는 말은 정부를 뒤엎자는 말이다 이자가 가장 크게 위험한 인물이다. 사단이나 할말을 인간이 한다는것은 나라의 국운에 큰 위험이 될수도있다 이 말의 씨앗의 싹을 잘라야 한다. (03/29 20:12)
최병욱 (bbwc)
16 0 세상이 하 수상하니 별 희안한 돌대가리가 다 설치네 원 밥맛 없어 (03/29 21:15)
오주진 (hanyang405)
16 0 이돌대가리 색히 진짜 잘쫓아 냈습니다 하는짓거리가 방정맞고 경망스럽기가 이루말할수없는 색힌데 늦은감있지만 정말 잘 쫓아냈습니다 이색히는 진작 머리통에 참기름을 바르던지 된장 발라야 할 색히예요. (03/29 21:04)
이상준 (sjtough)
16 0 도올 대가리 같으니라구- (03/29 20:20)
엄풍길 (kkill21)
16 0 이 인간의 삶의 괘적과 학문적 업적을 들쳐보면 알맹이가 없다.곡학아세...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되도 않는 시대착오적 유교이데올로기로 이 시대를 갈무리하려는 괘변으로 꿱 꿱 소리지르는 꼴 정말 추하다!대통령을 집안의 아버지에 비유할 만큼 낡고 수구적인 이데올로기에 갇혀서 새 시대를 개혁을 논하는 꼴하고는!!!~ (03/29 19:58)
이한기 (fnqp)
15 0 대가리 빡빡깍은 대머리 돌대가리가 함성을지르며 거리로 굴러다니면 폭풍이 불어도 그떡없이 잘 굴러다니겟다. 이나라를 개판으로 만들어 5천년 역사에 살만한 현실을 무너뜨려 김정일이 체제에서 신음하는 북한동포와 같은 위취로 몰아가는 도올 김용옥 당신은 역사에 반역자로 기록될것이다 (03/29 21:15)
김기철 (kkch9360)
14 0 노무현하고 tv 좌담하드니 보이는게없는가보군. 군중을 흥분시켜 거리로 뛰처 나오라 선동하여 이나라의질서를 무질서로 혼란스럽게하겠다,이런자가 어떻게 대학교수로 강의를 할수있는가,법을 무시하고 자기주장만 옳다고 이매국노,다시는 대중앞에 못서게해야한다, (03/29 21:31)
박동수 (pds916)
14 0 학자 씨가 말랏나 도올 이놈이 학자라고 시정잡배도 이런 강이 안한다 이런 놈 강이 뜻고있는 시청자들 인간 구별를 잘해야지 도올인가 돌대가리인가 못된 자존심만 있으가지고 잘난척 혼자 다하고 육갑를 다떨으 (03/29 21:20)
이은경 (kkkkys)
14 1 김용옥씨~잡설은 오나니뉴스와 한걸레,그리고 m뷩신,노동방송 격인 kb에쥬에 혀라!무뇌아들은 그런 것에 감음혀서 집안 대대로 암송할게야!설훈보다 못한 인간아! (03/29 20:58)
정상원 (johncupid)
13 0 도올 선생님 그럼 2차 대전 주범 히틀러는 어떻게 생각 합니까? 당시 독일국민 80%가 히틀러를 지지 했다고 하는데 그럼 민중의 함성이 컸으니 정당화 되야 겠네요 아우슈비츠의 비극이 거기에서 발단이 되었는데 말입니다 (03/29 21:19)
Liszt (liszt)
13 1 항문을 닦지않고 학문을 닦은 사람인가. 자네 모교가 동양학자료 좀 거두어두려다가 옥석을 혼돈했네 그려. 어진후학들의 입문에 선입견 생기지 않도록, 경고망동 삼가시게.. (03/29 20:34)
박종보 (ch2030)
13 1 대한민국의철학자가씨가말랏나.썩은똥냄새가한국을진동하건만일개신문의세일즈가3류코메디보다못한것을가지고거의모든백성이먹고살기위하여범죄와죽음을선택하는데잘하는개혁이라고수령님게아부하며백성은죽어도내배채우기혈안이되어잇는돌파리도사가어째진정한철학자라할수잇나.... (03/29 20:12)
김완중 (zipangee)
13 1 도올님! 교만과 독선이 극에 달하셨군요 헌재 헌법위원 9인이 단순해석자라니요? 우리는 지금까지 단순해석자에게 국가의 헌법에 관한 재판을 맡겼다는 말입니까? 그리고 국가헌법이 제정위원들의 탁상공론에 의해 제정되었다고 하는데 그법은 여러나라에서 축적된 경험적 자산이 아니든가요? (03/29 20:06)
심영녀 (woldchung)
12 1 야 이돌탱이야 북한 김정일 밑에서 신음하는 주민들 한테 가서 말할 용기는 없는가? 수세미 구겨놓은 인상하고는... (03/29 21:01)
김학렬 (skycom7861)
12 1 그래 잘생각했다...인제 신문사 근처에는 아예 얼쩡거리지마라. 니가 놀 무대는 KBS와 MBC다~~ 거기서 명계남이랑 문성근이랑 황석영이랑 촛불켜놓고 같이 놀면 어울리겠다~그래도 불조심해라~~온나라 벌겋게 불낼라~~ (03/29 20:58)
박한군 (kjmd21)
12 2 고삐풀린 망아지.세상에 제가 제일 똑똑한줄 알고 제일 잘난줄 아는 놈이여.에라 비신아 .노무현이 없으니까 세상 더 잘 굴러가고 당신 없으면 금상첨화로다. (03/29 20:02)
김명숙 (iamhansim)
11 1 돌대가리 씨뱅이! 너는 이번 탄핵 사건을 계기로 스스로 무덤을 팠다. 너는 곡학아세의 표본이다. 저질스런 쌍소리도 학문이냐? 아마 공자라도 너 같은 인간의 목은 베었을 것이다. (03/29 21:34)
김현주 (richman)
11 1 이 자슥도 뺏지달고 싶어서 날뛰고 있네,, 남의 사상 멋대로 짜집기 하면서,자기 주장 / 사상 / 철학도 없는 주제에, 아무튼, 돌대가리도 두드리며 깨우쳐 주자,, (03/29 21:33)
홍승걸 (soocheun)
11 1 문화일보 잘 했습니다. 그런 인간의 글을 게재하면, 문화일보 독자가 돌아 섬니다. (03/29 21:21)
홍성원 (korea7751)
11 1 헌법학자 다 들고 일어날 무시무시한 발언이다. 도올은 헌법학자에게 이메일로 당신의 주장을 공개적으로 펼쳐바라!! (03/29 20:33)
김정은 (lovelysylvia)
11 1 노씨와 함께 사라져야 할 인간이다. 요즘 젊은이들이 얼마나 영악한지도 모르고 시대착오적인 사상으로 선동이나 하더니 쌤통이다. (03/29 20:17)
장기붕 (mrjkb)
10 1 읽어보니 나치의 괴벨스와 진배없다. 조작된 함성을수도 있는 소요를 어떻게 헌법에 비유하나! 니가 교수맞아! 공산주의자들이 내세우는 민중에 뜻이라며 선동한뒤 정적을 처벌하는 인민재판과 무엇이 다르다는얘기인가! 들은 풍월은 있어가지구! 문화일보는 더이상 돌한테 역이어서 노선이 다른 길을가지말고 결별해라 ! (03/29 21:58)
조상현 (jo4468)
10 1 김용옥이는 대중선동하는 꼴보니 여지껏 공맹노자 팔아먹은것은 완전 사기요, 하버드대학 나온것이 아니라 히틀러대학 선동과 나온것으로 알면 되겠다... (03/29 21:48)
김정기 (jkeekim)
10 1 純한 백성에게 얼마나 많은 피해를 주고 이승을 떠날까? (03/29 21:43)
오광근 (okk5)
10 1 그냥 넘어가려다가 도저히 기가막혀서... 이젠 헌법도 지키지 말라고 하네.... 사사건건 떼거지로 몰려다니며 악다구니로 문제를 해결하라고?... 쯧쯧 기고만장이 하늘을 찌르는군... (03/29 21:02)
장철희 (brightmoon)
10 1 유명한 글귀를 인용하며 석학인체 하는 도올은 참으로 못났다.....어쩌면 저리도 오만방자하고 경솔한 게 비스무레한지....... 경박한 지식으로 내뱉은 아첨의 말들은 분명 역사가 심판하리라......... (03/29 21:00)
조민영 (korea84)
10 1 지버릇 개 못준다더니....80년대 말 고려대 젊은교수들이 전정권에 항의하여 시국선언을 하는데 도올은 거부했다. 근데 이게 언론에 엄청뜨자 후회하고 몇일후 양심선언하고 교수그만두었다. (03/29 20:44)
윤기진 (chonteller)
10 1 용옥아, 제발 주제를 좀 알아라. 그저 재치 좀 있다고 기고만장 한는 꼴이 역겹다. 그정도 재주에 촉새 같지만 않아도 그런대로 봐 줄텐데 몇마디 겉치례 칭찬에 혀 꼬불아지는 팔푼이, 푼수야. (03/29 20:09)
윤동헌 (ydh41)
10 1 나도 배운 사람으로서 이런 말 해서는 안되겠지만 무책임하고 정신 나간 사람이 큰소리 치는 이런 사회는 빨리 정리돼야 할 것이다. 그러지 않고는 이 민족과 국가는 시행착오 속에 고통과 방황 속에 헤어날 길이 없을 것이다. 붕괴시키고 어쩔 것이냐! 그놈이 그놈인 이 판국에. (03/29 19:58)
박영환 (pakhosim)
10 1 도올은 "돌"인가? "돌대가리"인가? 더 이상 곡필아세 하지 말라! (03/29 19:57)
김영숙 (kimys2000)
9 0 서푼어치 지식 가지고 자기가 제일인 양 까불대는 꼴이란...저토록 경박한 인간에게 뭘 배울 것이 있다고 하는지..쯔쯔.. (03/29 22:51)
성태진 (seong8291)
9 1 도올, 선동과 아집, 타협을 모르는 점에서 누구와 닮았구나. 좀 겸손해 졌으면... (03/29 21:42)
김인만 (kim1143)
9 1 요양이 필요합니다. 이 참에 정신질환 치료해야 합니다.-의사 소견 (03/29 21:27)
오현숙 (lapucelle2)
9 1 스타일은 좀 튀면서 어디가서 좀 직설적인 말을 섞으면서 아는척하면 누구나 도올행세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반노냐 친노냐를 떠나서 객관적으로 저사람이 뭐가 대단한지 모르겠습니다. (03/29 20:27)
이강구 (gklee629)
8 0 교만의 극치인가! 권력을 향한 절박한 아부인가! 진정 마음을 비운자의 목소리는 아닐진대! 사회의 안녕질서를 엮어가는 법을 깔아뭉개고 국민의 이름을 팔아 이젠 민중을 선동하려는 것인가? 무었을 위하여 조선민중이 분연히 일어서야 한단 말인가? (03/29 23:29)
이미순 (subhuti)
8 0 도올 당신이 노자의 '天地不仁' 편에서 강의한 내용과 지금 당신이 두둔하고 있는 노무현을 비교해 보시오. 또 어떤 강의에서 한비자를 인용한 부분과 노무현을 비교해 보시오. 철학적 가치관도 없이 잡다한 지식을 열거하는 자신을 부끄러워 하시오. 내 다른 것은 몰라도 당신이 가끔 인용하는 언어학 지식을 보고 당신의 천학을 알아 차렸소. (03/29 22:56)
박재환 (ebiz21c)
8 0 김용옥씨도 할수없이 정권에 아부하는 사람이로구나. 김용옥씨는 자기 자신이 대단한 사람이라고 착각하며,자만에 빠져있는데, 그게 학자로서 할짓인가? 맨날 흥분하면서 강의하는데, 그것은 아직 한참 자신이 모자라다는 뜻이다.스스로 반성해라. (03/29 22:54)
최승달 (choisd)
8 0 이사람은 정상인이아니니 논평할가치도없다. 하지만 한마디해야겠다. 민중의함성이 헌법이상 이어야한다는, 말하자면 민중의함성만이 최고의선 이라고믿는 이런자가 교단에서서 우리의희망이요 보배인 젊이들의영혼을 망치고있으니 통탄할일이다.이런자를 교수로모시는대학과 언론사의 가치평가기준이 의심스럽다. (03/29 22:46)
이홍 (hlee3060)
8 0 미친 약장수가 또 잡소리 하고 있구먼. 이 친구는 지가 뭘 잘하는 줄 알아요. 꼭 노무현이 같이 지가 대단한 인물인 줄 착각하고 있어요. 비극이 그래서 시작 돼지요. (03/29 22:43)
박종권 (pjkuon)
8 1 도올 그만하심이 영향력있는 TV에 나와 노골적으로 지지하시더만, 정말 노대통령을 이해하려고 무던히 노력했지만,대통령이 법을 노골적으로 무시하는것 보고 이게아니다 싶어 탄핵을지지 하는 쪽으로 바뀌었다.법을 무시한다면 국민이 대통령을 무시하는것 뭐가 다르다고 매일 ?불시위인가. 살벌한 전제국가를보는듯 하다.대통령이 법을무시하면 국민도 대통령을 무시할것이다. (03/29 22:36)
최성태 (st0799)
8 0 도올이 度를 넘었구나. 도올의 행태를 두고 자가당착이니. 과대망상이니 하는 말들이 생겼나보다. 돼지 멱따는 고성을 질러대며 지성의 가면을 쓰고 쇳가루 챙기기에 여념이 없는 도올!!.... 문화일보와 결별을 애석하다고 끝내 밴댕이 속보이는 옹졸하고 그야말로 고루한 도올!.. 자기도취에서 깨어나라. (03/29 22:27)
유광수 (yakasa)
8 0 4 . 2. B (03/29 22:22)
이세용 (telper23)
8 1 현재의 헌법을 부정한다면 그것은 혁명을 말한다. 헌법을 부정하며 헌재도 부정한다면 그는 이 나라를 떠나야한다. 그리고 게리라로 돌아올것이다 마치 민중의 지지를 받는 듯이....그가 동학을 열강할 때 알아봤어야 하는데... 그게 배운 학문은 모조리 혁명을 위한 의식의 포로였구나.감히 헌법을 부정한다면 그는 정말 이나라의 국민일까? (03/29 22:20)
권순오 (polaris1004)
8 1 법을 지키면서 모든것을 하도록 하자..법을 무시하면 너도 나도 법을 무시하게 된다. 그리고 철학과 법은 거의 같은 뿌리이지만....도올선생은 법을 더 공부해야 겠다. 왜 사회에서 법이 필요한지... (03/29 22:20)
이미순 (subhuti)
8 1 노사모들아 너희들이 봐도 지나치다는 것을 느끼겠지? 무정부주의자가 백주에 활보하고 다니고 있어도 아무탈없으니 나라꼴이 잘 되겠다. 국가내란죄나 국가보안법같은 걸로 잡아 넣어야 되는것 아냐? (03/29 22:18)
오명희 (omh119)
8 1 아주 이제는 협박을 해도 들어 내 놓고 하는구나. 헌재 위원들 어디 겁이나서 판결 하겠소 도올이 한테 가서 미리 결재 하고 판결문 써야 겠다. 아니면 선동해서 인민재판에 붙일것이니!! 격세 지감이로다! 우리 대한민국를 하루 아침에 말아 먹을 작정을 했구나 에라 벼락 맞을 자슥아!! (03/29 22:14)
박상배 (redpark20)
8 1 이제 제갈길 가겠구만! 한겨레나 오마이뉴스로가서 기자생활 하시오! (03/29 22:13)
김승엽 (kkkksyeu)
8 0 세상 나 참 만들어진 법이 현실에 맞지 않아 뜯어 고쳐야 한다는 언넘이나 민중의 함성이 법이라고 선동하는 넘이나 다 이 나라에서 사라져야 할 인간들이다. (03/29 22:13)
조상현 (jo4468)
8 1 석두야 ! 자연법을 거쳐 실정법이 나왔고, 불문법의 미진한 부분을 성문법으로 보완한것은 중고등학생들도 다아는 사실인대, 중고등 학생만도 못한자가 석좌교수로 앉아있으려니 짧은 지식으로 바늘방석에 앉은 그 심정은 이해한다마는 졸문 강의듣는 학생들은 얼마나 괴로울까 생각해 보았느냐 ? 법의 시간을 거꾸로 되돌리려는 그 용렬함에는 기가차고 가소로울 뿐이다... (03/29 22:12)
이상돈 (boonpill)
8 0 야,남 안하는 한문 공부 좀 했다고 그걸로 방송 좀 탔다고 이 인간이 지가 뭐든지 다 안다고 착각하는 거 아냐?호로자슥,지가 한문 공부했지 헌법학자냐?안끼이는 데가 없구나.도올팔이 자식. (03/29 22:11)
김선복 (h29502)
8 0 도올은 논어,대학등 한문학을 강의하면서도 정작 그 가르침에 핵심이되는 "중용"에대해서는 스스로가 그뜻을 알지못하니, 도올은 다방면에 걸쳐 많은 지식은 있되 참 지식인은 아니다 . (03/29 22:09)
권인중 (tpijk)
8 1 말 같지도 않은 소리...돌이 미쳤나 보다. (03/29 22:08)
이정훈 (bond89)
8 1 야 이 곡학아세하는 작자야. 뒤에서 선동 짓거리하지 말고 니가 직접 나서봐. (03/29 22:08)
김승만 (mksungdks)
8 1 그래도 지금까지 지식인으로서 착각하고 도울을 좋아했다,그의 책이나 방송은 빠지지 않고 보아왔다. 그런데 이무슨 개,돼지같은 소린가! 지식이인 패륜아가 되면 그독은 치유하기가 힘들다. 월북 지식인들이 김일성에게 충성하고 그 불상한 말로를 상기하라! 도울 !정신차리시요 (03/29 21:54)
박흥식 (phs2134)
8 1 돌씨가 교수라 카니 이런 교수는 교수 되어야 되는기 아잉기요 나는 무식해서리 먼 말인지도 잘 몰라서 교수도 형이 있는기요(03/29 21:40) (03/29 21:42)
김태훈 (emperer3)
8 1 먹고 살기 바빠서 근래 자주 안들어 왔더만 미친 양반 아직도 멍멍거리고 짖고 있나보네... 참 웃기는 양반이야.. 허구한날 그런 말도 안되는 개소리 씨부리고 댕기면서도 배때지 기름 얹어 다니는 것 보면 정말 나라가 뭔가 잘못되도 크게 잘못된거 같네..쩝 (03/29 21:42)
정태일 (jtil)
8 1 도올은 철학자인가? 선동가인가? 짝퉁 철학자인가? 철없는 젊은이를 선동하는 그 알ㄹ량한 글솜씨에 이제는 환멸을 느낀다. 오즉하면 문하일보가 기사게제를 거부했겠는가..이제 한개레나 어마히뉴스에 가서 실컷 짜릿한 글 쓰시지요. 글구 남 선동말구 직접 거리로나서 선봉에 스세요!! (03/29 21:40)
Dong Lee (w4nxtgn)
8 0 동학419 518 은 부패정권 및 헌법파괴자들에 대한 항거이고, 헌법이란 국민총체적 정치적 약속이야. 대한민국 정체성을 깨부수기 위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민중은 분연히 일어나야 한다? 김씨, 그 울화증은 갱년기적증세야. 조깅이 최고지. 쓸데없는 소리말고 새벽일찍 일어나 뛰어봐. (03/29 21:38)
백봉희 (ismoim)
8 14 또 김용욱 교수 욕할라고 기사썼구만...쩝...딱 기사 제목만 보고도 조선의 의도가 풍긴다..진정 그가 기사 기재 안해? 그럼 기고 안해라고 퍽이나 그랬겠다..어떻게든 한나라당의 적대적이면 기사화해서 욕처먹게 만드는 조선일보..역시 변함없다. (03/29 21:35)
이상철 (wjoonglee)
8 0 나쁜 얘기를 들으며너 귀를 씻었다/민중이 법이라면/강청의 문화혁명당시 홍위병도 법이었고/해방당시 북한의 인민제판도 법이었다는 말인가/노무현과함께 시민 혁명을 이르켜/네들이 뭘할거냐?/우리 사회의 어두운곳을 네들이 진정아느냐/중고등학생 까지 길거리로 몰고나오지마라/학자는 학문으로 / (03/29 21:25)
하태진 (hataijin)
8 10 조선일보야 이런식의 일을 많이 당했겠지. 수많은 지식인들이 조선일보엔 기고를 안한다고 선언했으니. 그러니 매번 빌려오는 글이란게 논리력 제로의 현택수, 전여옥 같은 사람들의 글이지.. (03/29 21:19)
김동규 (czar0314)
8 1 열린당당보나 오마이뉴스,아니면 스포츠신문 가십란에 기고하면 될것. (03/29 21:18)
김영균 (chukkyum)
8 1 돌아! 니가 쓴글 없어도 판매부수에 지장없다!! (03/29 21:10)
최태미 (bellchoi)
8 0 비례대표로 안뽑아주니 뽑아달라고 막나가는 갑다. 왜 도올이를 비례대표 1순위로 안하지?? 왠지 상고출신 노통과 박사학위 3개? 출신 도올이 노는 코드가 똑같은 수준이구만..도데체 도올이 비싼 돈주고 뭘 배웠는지 모르겠네.. (03/29 21:02)
김성일 (huanghe)
8 0 명색이 철학가라는 양반이 자기성찰이 너무 부족하고, 그 누구하고 코드가 맞아 주둥이로 살아가는 삶이 아닌가 한다. (03/29 20:56)
박종호 (unyang)
8 0 모든 언행이 성장기 열등감에서 나오는, 이제는 정신분열 증세까지 보이는 환자 이구나. 이런 미친자들이 정상인과 다르다고 그들의 손에 엄청난 파워를 쥐어줄 수 없다. 사라지거라. 아직도 찾지 못한 당신의 정체성이나 찾아 나서라. 불쌍한 화상아! (03/29 20:48)
홍성원 (korea7751)
8 0 대한민국 법학자들은 다들 벙어리인가? 도올의 발언의 그대로 보고만 있을것인가? 전국의 법학자께.. (03/29 20:47)
김응진 (tyrenol)
8 1 땡깡이 헌법위에 있느니라 --- 도올--- (03/29 20:44)
이병보 (lbb8712)
8 1 정말로 법을 모르는 무식의 소치다. 무식을 혼자알고 있으면 남이 모르는데 이렇게 떠들면 돌팍이라고 손짖한다. (03/29 20:40)
최정규 (jgchoi99)
8 1 법치국가에서 학생을 가르치는 교수라는 사람이 혁명적 선동을 하는 것 아니냐? 국법체계를 무시하고 [민중의 함성이 헌법이라는 것]은 어디에 써 있는 법이냐? 초법적인 발상아니냐? 문화일보가 게재거부한 것은 당연하고 잘한 일이다! 문화일보를 지지한다! (03/29 20:38)
송용기 (soyok1)
8 1 당신의 알량한 지식으로 어찌 국민을 선동하려 하느뇨..?? 그렇다고 청나라 사상가 왕부지로 일본에 가서 석사 받고, 미국가서 박사 받은 과거를 잊을줄 아는가..?? 그 논문으로 중국에선 학위를 받기 힘들긴 알만큼 제법 머리는 돌아간다만...세상이 하두 어수선 하니 별 희한한 인간들이 날 뛰는구나..ㅉㅉㅉ.. (03/29 20:27)
김길리 (killee0920)
8 1 생긴것하고는,,,어찌보면 양아치같고,,,모든 종교를 혼자 해탈한양 떠들고,, 오죽 글 같지않았으면,, 민중의 함성이 곧 헌법이라?? 인민재판이 최고의 합법적인 재판이란 말이구나. 아무리 궤변의 명수라지만,,ㅉㅉ 자세히보니 똘마니 같다. (03/29 20:12)
박영조 (pppo)
8 1 문화일보의 냉철한 판단이 돋보인다. 노망이 들어 나라를 망하게 해야 한다고 선동하는 또라이는 당연히 내동댕이 쳐 버려야 철 좀 들지. 악마 김정일과 죽이 잘 맞을 것 같으니 차제에 월북해 버려! (03/29 20:10)
김창한 (changhan2000)
8 2 나는 개를 보고 있습니다. (03/29 20:01)
현 창환 (chang4223)
8 2 도올 선생 참 말로 도올 이겠소이까? 민중의 함성이 헌법이라는 말은 어디에서 따온 말 입니까 도올 선생 입에서 나온 말 입니까 묻고싶은 것이 외다.참말로 도올겠다. (03/29 20:00)
권영성 (rnjs7417)
8 2 아이고 꼭 무슨 강패의 두목처럼 생긴 늠이 상판대기 좀봐라. (03/29 20:00)
박나라 (candymix)
8 2 도대체 공영방송이라는 것들이 이해도 안되는 돌 특강을 왜 하는지 모르겠다. 대학생들 모여놓고 강의한다지만 돌의 개그에 웃으러 가지 이해가 가서 웃으면서 여유있게 실실 쪼개 면서 듣고 있는 것 아니다. (03/29 19:55)
김종학 (mini8156)
8 23 우리사회에 도올같은사람은 정말 없어서는 산소같은인물이다... (03/29 19:54)
전영학 (gtpro)
7 0 이 놈아! 진작 북한의 김일성이나 김정일이한테 그런 말좀해보지 그랬어...이자식 완전히 간첩어구먼... 네가 그처럼 주둥이를 놀려도 잡아죽이지 않는것은, 이나라가 법치주의인 자유 민주 국가이기 때문에 가능한걸 모르냐? 저거 철학도 개똥철학이구먼.에이,18,밥맛떨어..저놈을 이북으로 보내주자! (03/29 23:00)
유수경 (jinoscom)
7 0 진짜 등골이 오싹할 정도로 위험한 발상이구나. 그 망나니 도끼가 니 머리에 내려치길 기원한다. 민중이 곧 법이라고..나도 민중이고 나는 너같은 인간을 죽이고싶도록 혐오한다. 쓰레기보다도 못한 놈 (03/29 22:45)
윤정훈 (zzingiii)
7 0 ㅋㅋㅋ, 이시대의 석학이라구? 돌만 공부했나보다...차라리 배우지 안았으면 망신은 안당하지...작은 뇌에 그리 많은 지식만 넣었으니, CPU없는 컴터에 하드디스크만 옹기종기모여있으니... (03/29 22:42)
송상무 (s1227)
7 0 "내글을 거부해? 그럼 기고안해!" 라고, 건방진눔, 지가 뭐 대단한 인물로.. 세상이 어수선하니 별것들이.. (03/29 22:38)
김영기 (kyk123)
7 0 말많은사람 별볼일없고 쓸데도 없다 인간성이먼저지 지식이뭐그리대단하냐 지식이란 모든사람이 이로움을주는것이라생각한다 한마디멋을부려서 선동하는것은 사람사는도리에 맞지않다고본다 (03/29 22:38)
윤종한 (yunjh0208)
7 1 도올아! 정말 도올았냐. (03/29 22:35)
신상익 (tlstkddlr)
7 0 돌아! 너 참으로 잘낳다. 그렇게 똑똑하고 아는게 많은 사람이 법위에 민중의 함성 운운 하는거니? 민중의 함성만 있으면 이나라가 조용하고 질서가 지켜진다니? 별 더러운 소리 다 한다.나도 탄핵은 반대한다만 너처럼 치졸한 이유를 대면서 반대하진 않아.정치개혁. 이건 이시점에서 우리나라가 발전하기 위한 수순이기 때문에 반대하는거야.노통탄핵은 개악이될수도 있기에... (03/29 22:31)
백용식 (bys2960)
7 0 자유 민주주의 국가에서 민중 선동 정치로 판을치게 충동질 하는 교수가 있다면 정신 나간 얼빠진 자가 아니곤 있을수도 없는 일이다 질병은 입을 쫓아 들어간단 말 들어봤냐? 다음에 화근이다 그 더러운 입으로 부터 나온다는 말 잘 새겨 들어라 그리고 자칭 잘 배웠다는 자가 알아야 할것은 모든 악업의 시작이 혀끝에서 나온다는 것을 명심 하고 정직하게 살거라 악인은 되지말고. (03/29 22:30)
우성근 (skuhsk)
7 1 못생긴게 개구리와 많이 닮았습니다. 도올이 아니니라 개굴-개굴이라 부릅시다. 이게 무슨 학자라고 교수라고 아는체하고 대중앞에 나서려하며, 지성인 인체하는 사이비의 일종 입니다. 하옇튼 이사람은 개구리처럼 너무 못생겼어요. 밥맛없어 ! (03/29 22:27)
박상배 (redpark20)
7 1 법이 틀리면 법을 고쳐야지 법을 무시하고 길거리로 나가라? 나한테 안맞으면 법이 아니라는 이야기? (03/29 22:15)
이범수 (hsmpsyi)
7 1 김용옥씨, 너무 기고만장 하지 마소. 사람이, 더구나 이나라의 석학이라고 자칭하는 시람이 좀 품위를 지켜야지!겸손할줄도 알고!시장통 깡패 같이 좌충우돌 하여서야 학자의 권위가 서겠오? 젊은이들을 선동,법을 뒤업고 혁명대열에 서라고 부추겨서야 되겠오? 민주주의를 뒤업자는 것이요? 몹쓸사람! (03/29 22:10)
백인현 (more3)
7 1 시절이 하수상하니 별게 다 날뛰는구나.... (03/29 22:09)
신준현 (jsks003)
7 0 저런미친X이교수라고?도대체저런인간이노무현화장실당번병으로나있지무슨교수를한다고?저런놈한테배우는학생이불쌍타!어디서알아듣지도못할말만잔뜩해대면유식한줄아냐?민중의함성이법이라고?이젠완전히갔군!민중의함성?조작한여론?좋아하지마라!그럼이나라는목소리만크면법이고나발이고없겠네!---ㅉㅉㅉㅉ저런게대학교수라니---! (03/29 22:05)
신나게 (synnage)
7 0 이색끼 지가 마르크스쯤 되는 줄 아는가봐 (03/29 21:51)
최철규 (c6161)
7 0 미친 노 ㅁ 이야 (03/29 21:50)
김동규 (czar0314)
7 0 어째 말투가 어디서 많이 들어본듯한데---.국민들이 인정안하면 때려치겠다던 그 노모의 어조와 너무나 똑같은 ---! (03/29 21:22)
김동규 (czar0314)
7 0 국민의 함성을 포함한 국민의 이성적 합의가 헌법이다. (03/29 21:07)
금한주 (mckeum)
7 0 대한민국 국민은 표현의 자유가 있다. 하지만 아집과 독선일 수 있는 주장을 , 그것도 일부에서 전문가라고 인정받는 분이 쓰는 글은 우리의 상식과 법 감정에 맞는 내용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우리는 조선족이 아니라 단군의 자손이자 대한국민이며, 당장 민중의 봉기보다 이태백 문제를 해결하는 데 국민적 역량을 집결해야 되지 않을까요? (03/29 21:02)
류근배 (keundork)
7 1 야디만을 지향하는 해하라기 학자다.김우중이 있을땐 그와 놀아나고,정몽헌이 있을땐 그와 놀아나고, 이젠 돈과 권력의 맛을 알드니 노사모와 같은 행동을 일삼고 있다,고로 김용옥과 명계남은 동격이다. (03/29 20:57)
이영숙 (yauu)
7 0 예야 불장난 끝났다. 날 샜다. 박근혜 따듯한 햇살이 온누리를 비추어, 지난 추운 밤 불놀이하는 철없는 노무현 사람들로 갈갈이 찢기고 패이고, 불바다로 잿더미로 변한 죽음의 대지에서 우리가 살 생명을 피워내고 있다. 예야, 이제 대지 녹아 불질러도 불 않 붙는다. 제발 철좀 들어라. 그렇게 불놀이 하고 싶으면 동토의 땅 북쪽에 가서 하려므나, 떨고 있는 백성 추위라도 녹이게. (03/29 20:53)
윤석우 (ysw0305)
7 1 도올아~~ 애꿋은 문화일보에 글실을려고 코메디하지 말고.. 열우당 당보에나 글 실어라.. (03/29 20:51)
조민영 (korea84)
7 0 그걸루 유명해져서 돈벌라구 한의대가서 한의원차렸다가 안되니까, 인젠 정치할려나 보지? (03/29 20:49)
이남원 (namenyi)
7 0 이런 늠을 방송에서 시간을 할애하고 방방 띄워주는 저의를 아세요? (03/29 20:44)
이남원 (namenyi)
7 0 국민을 "인민"이라고 하드먼 ,"계급투쟁"이란말은 내뱉어놓고 재빨리 집어 삼키드먼.. 며칠전 kbs 의 책소개 프로그램에서.... (03/29 20:40)
홍인권 (hik0456)
7 0 도올은 기회주의자..언제는 비판하더니 노통(권력자)와 한번만나더니 그때부터 논조가 틀려지기 시작했지..도올아 네말대로 지식인은 항상 줏대가 있을때 존경받는다.근데 정치적 편향성가질때부터 지식인으로서의 가치는 끝..즉 너도 끝이다 (03/29 20:32)
이호선 (aifirst)
7 0 선동과 여론조작으로 만든 소위 "민중의함성" 이 헌법에 앞선다? 저것이 도올및 무뇌현지지자들의 사고방식인갑다. 헌재는 저런 종자들에게 "헌법의 무거움" 을 제대로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내년에는 다른 대통령이 청와대에 앉아야 합니다! (03/29 20:31)
김준근 (wnsrms3)
7 0 도올선생. 당신은 너무 감성주의자요. 억센 정치판에 참견말고 자아성찰에 더 힘쓰세요. (03/29 20:28)
김복규 (ph1961)
7 0 1990대 초반 "여자란 무엇인가"라는 저서부터 통나무출판사 출간된 여러 어려운 저서를 玉篇(옥편)을 뒤적이며 밤새워 읽었다. 허나 도올은 방송과 신문이라는 매체를 타면서 독선과 아집의 인간, 또는 내가 아니면 無라는 아주 못된 악마로 돌변했다.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대학자로 돌아가라. 이름없는 암자에서 30년이상.... (03/29 20:27)
김영조 (yjokimm)
7 1 어느 신문인가 보니 도올이 OEM한 글이 있던데 이해가 안가더군요. 도울의 글이 마음에 안들면 가치가 있는지 모르겠는데 도끼로 어떻게 하라는 것인지 모르겠군요. 근데 한국에서 일어난 일에 대해 조선 민중이 일어나라고 하는데 전쟁을 일으키라는 것인가? (03/29 20:19)
윤수규 (soky)
7 0 용옥이도 진득하지 못하고 까불락거리더구만 결국 무현이 똥아니 빠는 존재로 퇴락하여 먹고 살더구만..너도 물로나야 나라가 산다.나라는 법과 질서가 없으면 유지가 않된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용옥이는 무현이 따라서 대중선동에 권력편향적이다.타락했어..이자도 권력과 돈 맛을 알아버린것이겠지..허허허 허망하지.. (03/29 20:17)
최영희 (xoxo46)
7 1 땀찬 말부랄같은 맨질맨질한 두피 속에는 거무튀튀하고 노르스름한 무언가가 가득 차 있다. (03/29 20:03)
최효준 (capitan)
7 1 미친 x같은 자의 글은 紙上에서 영원히 추방시켜야 한다.그 者는 국민들이 모두 제넘만큼 무식한 줄로 착각하고 사는 미친괭이다. (03/29 20:02)
박재창 (jcparkhs)
7 1 나는 우리나라에서 현재 최고의 지성인이며 학자라고 생각해왔다.도올 김용옥씨에게 공개적으로 질문하겠다.모방송국에서 노무현대통령과 인터뷰한 이후 방송에서 도올 김용옥은 학자로서 중립성을 지키지 않고 친 노무현 대통령쪽의 말을 너무 많이 했다.그때부터 도올 김용옥은 최고의 지성인과 최고의 학자는 아니고 정치판에 뛰어들려는 삼류 정치인이 될까봐 걱정이다. (03/29 20:00)
심상기 (skisim)
6 2 철학 좀 하고 공자니 노자니 개뼉다귀 같은 소리로 인기 좀 얻더니 뭐?헌법이 어쩌구 어째 ? 건방진 돌중 같은 인간 쓰레기 . 총선에서 열린 우리당 안찍주어야 할 이유가 이런 놈들 날띠는 꼬락서니 안보려는 거라는 사실을 분명히 해 둔다. (03/29 23:01)
김진덕 (deog123)
6 0 민중의 함성, 그것이 헌법이다! 이런 사고를 가지고 사니 가서 농사나 지어라 (03/29 22:55)
우종호 (woorinara1104)
6 1 우리 선조들께서 하신 옛말씀에 미친 개는 몽둥이가 약이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정말 정답입니다. 다른거 없습니다. 앞뒤 가리지 말고 흠씬 두들겨패야 합니다. 소위 학자입네 하는 자가 국민들을 선동질이나 해대다뇨. 뼈를 차리지 못할 정도로 두들겨패야 정신차릴까요? (03/29 22:53)
정재승 (sosickr)
6 0 내뭐랬나 아예 호를 [돌]로 고치라고했지 그래야 침묵의 진수를 깨달을수 있을거라고 말했지 저친구는 아마도 자기도취에서 깨어나지 못할거야 영원히--**일보가 장사속으로 잘 이용해먹었는데 이젠 돌아오지 못할 강을 건너고 말았어 한번더 경고하지만 자넨 침묵하는 길만이 상책이야!!! 법이 어쩌고? (03/29 22:48)
김영호 (varamilda)
6 0 도올이 유신때도 점잖게 있더니 요즘 왜 이러는게요? 뭘 봤소? (03/29 22:30)
김승엽 (kkkksyeu)
6 0 미친-넘, 별 희괴한 상식으로 글을 쓰면서 세상에 저 혼자만 글을 잘쓰는줄 아는가? 남을 생각하지 않는 그런 사고로 무슨 설교를 하겠다는 것인지. 그리고 그 막가는 말버릇은 대중인기가 쓰레기다. (03/29 22:25)
김태환 (z00123z)
6 0 인민재판 보니간, "저 놈 죽여라"하며 선동하니까 금방 죽이더군, 조심허세요.민중의 함성이라며 팔봉아저씨처럼 될까 두렵네요. (03/29 22:22)
이종섭 (chdream)
6 0 이걸 두고 자기도취라고 하나? 우리나라에 글쓰는 사람 그렇게도 없을까? 문화일보의 판단에 박수를 보낸다. 그 시대의 신문은 중용으로써 예리하게 사회 전반을 비판하는 역할을 해야한다. (03/29 22:09)
서재원 (trade445)
6 0 5공때 그랬으면 용기있다고나 하겠다.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민주투사로 돌변했으니 이 것은 그야말로 거저 먹겠다는 것. 영어로 free-rider하고나 할까. (03/29 21:59)
김정기 (jkeekim)
6 0 중앙대학교에서 강의를 한다? 무슨 강의? (03/29 21:42)
김정기 (jkeekim)
6 0 조용히 있는 것만이 사회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 (03/29 21:40)
한광수 (ks5401)
6 0 김씨 써 망령들면 워째? (03/29 21:34)
김학모 (sniperk69)
6 0 돌선생이 기고만장해져서 기고 거부라...평양에서 김정일 찬양하며 민중 혁명이 어쩌고 저쩌고 떠들어봐라... (03/29 21:26)
한승훈 (bakdu)
6 0 ....도~ㄹ 같은넘이 이나라에서 설친다느건...이나라국민들에 대한 모독이다....이으 드러버.... (03/29 21:18)
정순태 (pering)
6 0 도울이 알면 얼마나 알까? 남자만 무료강제 징집 위헌이다. 말하지 않아도 알터이지만 문리해석을 하더라도 모든국민의 국방의 의무를 진다. 이로인하여 불이익을 받지 않는다. 하하 딸만 가진 가정은 국방과 무관 호의호식, 아들가진 가정은 무료강제 징집 이런 위헌인 병역법을 그대로 두고 보는 도올도 한심한 작자일뿐, 권력에 눈멀지 말고 이런 위헌법률 폐지나 말하라. (03/29 21:05)
조민영 (korea84)
6 0 맞다!! 이사람 집안에서 본인대학학벌이 제일 꿀려서 여기저기 유학다녔다. (03/29 20:54)
이은경 (kkkkys)
6 0 노무효의 수준이 반항적인 고삐리 수준이라면,도올은 자주 삐지는 유아수준!기사꺼리도 안됨!요설가의 현학에 지면이 아깝다! (03/29 20:52)
황윤호 (deathcard)
6 0 도올의 `군중론 대세`는 초법적인 발상이자 저명 사회인사로서는 할수 없는 위험천만한 발상이다. 지금 개혁을 빙자해 법을 무시하고 떼거지로 몰려다니며 사회혼란을 부추기고 있는 세력들뒤에는 사회적 영향력을 이용해 혼란을 부추기는 도올같은 마귀들이 있다. 이들로 인해 지금 우리사회는 심각한 `가치관혼란`의 시대로 빠져들고 있다. 지금 우리사회에 법은 없고 법을 철폐하라는 (03/29 20:50)
이병보 (lbb8712)
6 0 민주국가에서 법이있는데 법을 무시하고 혁명이나 하ㅏ라고 선동하는 그대는 학자인가 선동가인가? 일개 교수밖에 안되는 조무라기가 젊은이를 선동하는 구나. 이제는 철퇴를 내리는 길밖에 없는것 같다. (03/29 20:43)
김선우 (ksw1058)
6 0 도올 이자식 돌았어!! 돌아도 보통 돈게 아니야...너같은 자식은 니말대로 몽둥이가 딱이다...야 임마,이미 폐기된 사상을 지금 다시꺼내 뭘어쩌자는거냐? 우리가 1900년대 세계혼란기의 국민들 수준인줄아냐 멍청아!!!너의 좆같은 흘러간 개똥사상가지고는 지금은 개뿔도 안먹혀 자식아...아프리카 오지에서나 먹히는 쓰레기사상 이젠 써먹지 마 존마나!!! (03/29 20:35)
송영신 (young1404)
6 0 도올 네가 컷나 보구나 까불지 마라 그 알량한 입으로 군중을 선동하고 기회 주의 적으로 놀고 잇구나 그레 그리 하면 네인기 가 더 오른 다더냐 까불지 말고 조용히 잇거라 네가 누구인가를 돌아 보고 알량한 지식 같고 벼는 익을수록 고개 숙이는법 벼이삭의 교리를 익히 거라 1 (03/29 20:31)
권오진 (gullungsway)
6 1 여보시요!! 도올 선상!! 교수라면 그래도 조금이라도 덕이 있음을 보여줘야 사람들이 따를것 아니요?? 인상에서 모자라는것은 마음으로라도 보충을 하셔야지....어째 어린애들 보다 못하게 그러십니까?? 너무 사람들을 실망시키지 마십시요!!!! (03/29 20:24)
이영화 (peacel57)
6 0 식자우환이 딱 맞는 말이다! 피를 부르는 격문이요, 사리판단이 어두운 철부지들을 선동하는 망언이다. 법은 최소한의 룰이다. 만약 법을 무시하여 들고 일어난다면, 상대편은 가만 있겠는가? 그것이 내전이요, 유혈충돌이다. 목이 뎅겅 끊어질 사람일세! (03/29 20:12)
김미진 (sinbosu)
5 0 조선이여, 부디 도올 도올 하지 마시길. 그냥 김용옥씨라 칭하여도 과분한 자에게 굳이 도올이란 호까지 붙여 조선독자들의 기분을 상하게 하는 이유가 뭡니까? 호란 자고로 개나소나, 아무나에게 붙이는 것이 아닙니다. (03/29 23:32)
이기명 (dreamwolf)
5 0 민중혁명은 기용옥처럼 세치혀로 혹세무민하는 자를 단두대에 세우는데서 시작된다. (03/29 23:05)
조덕행 (cdh501)
5 0 세월이 너무 어수선 하니 돌파리 색끼들이 날 뛰는 구나!! 가만이 있거라 똥 구린내 퍼진다 사꾸라 같은 놈,돈에 붙었다 정치에 매달리고 권력에 아부하고 국민을 무서워 해야 한다 모든 국민이 너보다는 많이 알고있는 사람들이다 (03/29 22:37)
이미순 (subhuti)
5 0 도올 당신은 지식인이 아니고 지식을 파는 장사꾼에 불과하오. 당신이 강연한 내용과 당신이 쓴 이 글을 비교해 보시오. 앞뒤도 안맞고 일관성도 없고 모순 덩어리란걸 느낄 것이요. 곰곰히 생각해보면 참으로 부끄러울 것이요. 학자적인 양심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감히 대중앞에 나서지 못할것이요. (03/29 22:22)
박상배 (redpark20)
5 0 지식우환? (03/29 21:46)
이동근 (moonsoongri)
5 16 - 조선일보가 이태백의 놀이터인가 보다. 덧글 다는 인간들의 수준이 그 정도니 한 심 하구료. 하긴 조선일보에서 용돈 타서 쓰면서 덧글이라고 조선일보 입맛에 맞게 써야지 함 그래야지 . 어이 백수들이여 집에가서 발 씻고 잠이나 자라니까 한심한 것들 하고는 ... (03/29 20:54)
Liszt (liszt)
5 0 글로 적혀있지는 않으나 자네 얼굴에 천박함이 서리는구려. 쌍사람 관상이요. 사진 거두시요. 누군가 오향장육 주문할까 하오... (03/29 20:43)
손학희 (rlaqkrrla)
5 0 저런것이 학자라고 문화일보 정신차렸네 저런놈 글올리다가 망한다 쥐 같은놈 아마 전쟁 일어나면 로 변할놈 뇌사모 아니면 누가 함성을 지르냐 개종자야... (03/29 20:38)
김영희 (maryland)
5 0 밥도 못 얻어먹고 어려운 처지에 있던 그 인간에게 그래도 신문기자 선뜻 내어줘 밥은 먹게해준 문화일보를 배신하고 중앙대학 언저리에 이름 한 자 걸치게 해줬다고 말도 안되는 소리로 곡학하세하는 꼴이란... 쯧쯧. 인간이 도대체 왜 그 모양일까? (03/29 20:27)
정종화 (jhjhung)
5 0 또~올 !!!! 주둥이 닥치라...!!! 이 자는 정권이 바뀔 때마다..여기저기 구웃댄단말야....배가 고프긴 엄청고프군...ㅉㅉㅉ 불청객!!!! ㅎㅎㅎㅎ (03/29 20:26)
박영조 (pppo)
5 0 개나 돼지가 똥 오줌 갈겨 놓은 것을 어찌 글이라 할 수 있으랴!!. (03/29 20:16)
윤종구 (yoon1986)
5 4 오히려 문화일보가 공정성, 중립성에서 조선일보보다 낳은 것같다. 조선일보는 외부 기고를 받을 때 "이건 반노무현"이라고 기고가에게 수정을 요구한 일이 있을까. 김씨의 글보다 몇배 편향적인 글이 버젓이 조선에 실리는걸 볼때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겠다. (03/29 20:02)
이태훈 (lucky2)
4 0 왕코드에게 머리조아려(?) 중앙대 석좌교수로 임명되더니 본색드러내다가 CUTTING, 다음갈곳은 푸른기와집의 석좌교수뿐이군요..그쪽에도 요즘독서(복수혈전 탐독중)하느라 바쁘다던데.. (03/30 01:12)
주점식 (bbung0119)
4 0 또 학자가 당신 혼자 뿐인가...? (03/29 23:59)
황한태 (gksxo47)
4 0 최고의학자 아니최고의지성인이라생각하나요??그럼좀신중해야하지않아요,신문은불특정다수에독자들이애독한지상인데그렇게자기하고싶은데로 해도돼나요,그리고역사와현실도 구분못하고길거리로나와 함성으로법질서를파기하자구요~그러면어찌돼나요세상이바뀌어 좋은세상이돼나요?? (03/29 23:59)
박성태 (pvanst)
4 0 이자가 '여자란 무엇인가?라는 책아닌 책을 쓸때부터 알아봐야 했다. 요즘 소위 진보라 자칭하는 지식인들에겐 대중선동꾼들이 많다, 거기엔 용옥은 약장사꾼 말솜씨라고밖에 안되지만... (03/29 23:58)
김동석 (mcamp)
4 1 유구한 법치주의의 근간을 몇 자 글나부랭이로 흔들고 있다. 당신이 무슨 법위에 존재하는 제왕인가. 神인가? 하루아침에 많은 국민을 '망나니의 도끼'로 만들고, 급기야 마지막 법적 보루인 헌법재판소마저 능멸하고 있는 이 표독한 궤변가의 입을 우린 길이길이 기억해야 하리라. (03/29 23:43)
정유철 (j2297)
4 0 소위 지식이란 분이 이럴수가?. 나라가 안정된 가운데 정치 발전이 되도록 말해야 할터인데 데모를 부추기기 도데체 이제껏 양식잇는 분으로 본 나의 눈이 잘못임을 깨닫게 하누만요 소크라테스가 악법도 법이라면서 사약을 괜히 받앗겟군요. 그리고 성문 헌법이 무용이라면 행동으로 막가자는 말이 아니요?? (03/29 23:41)
정유철 (j2297)
4 0 도올이시여 그럼 이 나라가 다시 한번 데모와 최류탄으로 치닫는 혼란을 그리고 잇다는 말이군요 (03/29 23:35)
이충수 (rheehwa)
4 0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의 편에 서서 놀고 있으면서 민중운운하는 위선자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아니면 철저한 장사치거나.... 희대의 사기꾼(김우중)과 함께 먹고마시며 중국을 다녀 왔다고 자랑일색으로 책을 펴내서 책팔아 먹고 티베트의 달라이 라마를 만나고 왔다고 자랑하면서 책팔아 먹고. 한때 개그맨인 서세원이하고 같은 부류의 위선자들 이 아닌가? (03/29 23:32)
조영진 (jwadong2)
4 0 이제 슬슬 침 튀겨대는 강의도 싫증이 나시니 정치판 입문을 준비중이신가 본데, 이럴 어째 열우(劣友)당은 비례대표 종쳤는데.실업자가 철철 넘쳐나는 경제난에 당신의 직업편력을 무슨 대단한 능력발휘로 보지만 기고만장한 말장난과 자아도취는 이제 그만두고 이참에 노통과 열우당을 위한 러브송 하나 만들어 헌상하시지 오나의 태양 노통..주절주절 시부렁시부렁... (03/29 23:14)
오태안 (ucco49)
4 0 폭력이난무하고 돌파리가 난무하누나 도올 을 줄여 쓰면 무엇이될까요 돌 즉 돌뺑이가 되네 나원참 선동이 판치는 구나 쑈 정치꾼에 쑈교수에 진정한 인간들은 조용해있는데 돌아이만 판치는 세상 주둥이가 판치는세상 이상한세상이만들어지는 구나 (03/29 22:47)
신상익 (tlstkddlr)
4 0 아무리 다시 읽어 보아도 김용옥 넌 도올 이게 아니고 돌이 맞다. 관제 데모라도 유도하렴 탄핵 반대 데모대라도 이끌고 청와대가서 성군이 되시라고 읊조리렴. 그거 하고 싶단 말이지? (03/29 22:36)
김영호 (varamilda)
4 0 도올에게 한가지 부탁이 있다면 이젠 그만 좀 쉬라는 게요. 심산 유곡에 라도 들어가 진정한 도를 탐구하시길 바랍니다. (03/29 22:31)
박웅배 (pwpw66)
4 0 우리의 헌법은 군중의 함성보다 더 고결한 피를 머금은 헌법이다 이 돌개리 야 공산당을 거부하는 피와 눈물과 땀으로 헌법 자구를 만들었다 개소리 멍멍거리는 잡글 거부한 문화일보의 양심이 돋보인다 (03/29 20:53)
민선기 (msk0098)
4 0 '시중잡배의 쇄설..' 노비어천가 읊조리다, 대통령 부적격 논란 때 '물러나시오..'라 했다가 또 다시 지지 발언에 젊은이 선동까지... 盧의 혀 못지않게 하도 현란한 변신의 명수라, 김씨 행동을 따라가는 뉴스만 제대로 읽어도 철학가가 되는 판국이 된 것은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치욕이라오. 개도 제 똥 싼 곳은 피하던데, 사람이 어찌... (03/29 20:52)
안득권 (familan4)
4 0 국민의 함성이 과반수 정도는 되야지 그래도 헌법과 쬐금이나마 견줄 수 있지 겨우 4800만 중에 한 50만 정도 되는 인원수 가지고 헌법과 견주려고 하면 도올이 줄인말로 돌이 됩디요.그저 선전선동 즉 과거 막스 렌닌이 써먹던 발언과 뭐시 다르다요.이젠 급진적 사고 보단 성숙된 진보의식이 필요하지 않것슈.우리 자신들의 주장은 옳을 수도 있고 깡그리 틀릴 수도 있으므로... (03/29 20:27)
박재창 (jcparkhs)
4 0 한국대표 지성인(김용옥)께서 성문법무시하고 여러사람 여론 몰이로 불법을 합법화시켜 불문법으로가자는데 젊은이들을 옳은길로 인도해야할 서울하고도 중앙대 석좌교수님께서 혼동을 부채질하니 참 공자왈 맹자왈이 아무렇케나였군요. (03/29 20:12)
이찬희 (shotgun80)
4 12 자유가 무엇인지 민주주의는 어떻게 실현 되어야 하는 지 모르는 자들이 어찌 도올에게 돌을 던진단 말인가. 우물안 개구리들의 울음소리가 공명이되어 더 크게 들리는 법이거늘.... (03/29 20:03)
조성봉 (gs4747)
4 9 조선일보여 김용옥,교수 ,기자등 호칭이 있을 건데 김씨라 호칭하는군,, 조선일보 역시 쫄쫄하군..조선일보 칼럼 쓴 이도 그렇게 호칭하나 (03/29 19:59)
이세용 (telper23)
4 1 그럼 완전히 현대가와는 결별인가? 교수라는 분이 정치적인 행보와 시민민주주의라고 선동이나하고....일촌의 인기로 스스로 자신을 영웅 시한 착각의 결과를 기다린다 (03/29 19:59)
이명수 (ms8291)
3 0 요즈음 도올의 언행을 보면 꼭 돌이된 느낌입니다. (03/30 00:51)
조영목 (ym8843)
3 0 先生 왜그러셔!! 완전히 맛이 가셨구먼....... 선전 선동의에 능하고 내부갈등 조장에 앞서는 자 는 학자가 아니다. 知天命에 이런 망발을 하다니...오호애재라. (03/30 00:46)
장재웅 (jang304627)
3 1 야들아!!? 보그라~~ 조선일보에김대중과 도올을 비교해보라. 조선일보와차떼기에 충성하는 넘들은 좋아하고 자신에 소신과 국가의 민주주의를 수호하는분들한텐 껄텅짓들하는 조선일보찌라시들아? 이제고만 차떼기과 조선과 다함께 자폭하는것이 나라를 위하는 길이다. (03/30 00:38)
김학희 (hakhkim)
3 0 알고보니 이놈 진짜 못쓸 정신병자 미췬놈이군? 문화일보가 여지껏 미췬놈의글을 계제 해서 젊은사람들을 거리로 뛰쳐 나와 촛불 함성을 외쳐 촛불선동 헌법을 만들었구나? 상파대기하군 꼭 전신병자 미췬놈이였군? (03/30 00:05)
장승식 (zangsisi)
3 0 도올,참으로 위대한 인물이오. 대한민국에도 이런사람이 있다는걸 보여주기위해 북한에 보내는게 어떨까 하는데. 노동일보에 기고부탁합시다. 굶주린 인민들이여! 떨쳐일어나라! 거리로 나서라! 하고. 신문에 안실려도 이렇게 인터넷에 뜰테니 볼사람은 다 볼거 아니겠소. 다녀온후 문화관광부장관 시키고. (03/29 23:34)
김칠기 (sangdam)
3 0 이 돌파리도 가는곳마다 사고치니 누구와 꼭닮았구만 아예 한국을 떠나는것이 도와주는것이다 (03/29 23:27)
김천수 (moakim)
3 0 정말로 뚜껑 열리네.법은 뭣하러 만들어 광화문에 몰려나온 인간 하나하나를 법조문이라고 말하지.그들이 법이요 법의 집행자 라고..무식해서 뭔지 모르겠는데 투표는 뭣하러 하냐 광화문 촛불집회 참석자들중에 함성으로 이놈 저놈 국회의원 뽑아라.애라 누가 저런인간 땡처리 안해가나,,1000원 (03/29 23:25)
이연국 (snku666)
3 0 아무리 찾아봐도 네게 던져줄 어휘를 나로선 찾을길이 없구나. 그래서 철없는 불량 어린이들 사용하는, 그들도 사용해선 아니될 말을 빌려다가 네게 전해주려한다. 그말은 바로 """ 또라이 같은 녀석""""" 이라고, 그리고 곡식은 익을수록 고개가 숙여진다고도 말해주고싶구나. (03/29 23:12)
김인환 (kiminhwan)
3 0 도올선생 대가리 쓰레기 같은 지식 좀 들었다고 설치지 마쇼. 몇년지나면 다 허무한 이야기가 될거고 당신은 잊혀진 궤변가정도로 될거요 (03/29 23:07)
김인환 (kiminhwan)
3 0 도올선생 대가리 쓰레기 같은 지식 좀 들었다고 설치지 마쇼. 몇년지나면 다 허무한 이야기가 될거고 당신은 잊혀진 궤변가정도로 될거요 (03/29 23:07)
한상근 (hansg21c)
3 0 도올..말재주의 한계구나. 자신을 21세기 성인으로 착각하나니... 부디 건강하시오 (03/29 22:54)
강길성 (chrisal)
3 0 시대가 아무리 뒤숭숭하다지만 이런 위정자가 설쳐서야 어디... 아이구 나라가 어찌 되려고. (03/29 22:53)
이수흥 (ohshlee)
3 0 혼자 잘난 척, 혼자 똑똑한 척... (03/29 22:50)
최숙영 (korea0428)
3 0 킹크림슨의 에피탑.총선의논리로 함몰.망나니의도끼가 헌법을 불살라.천일의앤.5.18.마그나카리타...등등 정신병자가 주로 지껄이는말!! 고생해쑤 .김씨 잘 알지도 못하는말 끌여들여 문장 짜마추느라고. (03/29 22:46)
임진택 (ljt0803)
3 7 참새가 어찌 붕새의 뜻을 알리오, 도올 당신은 역시 큰 그릇이외다. 현아무개나 박아무개처럼 사주(社主)의 비위를 맞추며 혹세무민 곡학아세하는 무리들과 감히 비견할 수 있으리오. 당신은 가히 난세의 등불이로다. 도올 그 형형한 이름 천세 만세에 연면히 빛날진저! (03/29 22:43)
조규은 (cgo3238)
3 0 당신같은분이 어찌 이런글이 그해박함도 한인간에 빠져 철없는 촛불놀이 부나비에 양식을 파신건가 진정 당신의 말씀이 맞는지 아둔한 보통사람 정말 속상하군요 한번더 숙고하시어 고명에 누가안되시길,,,, (03/29 22:36)
박암웅 (parks331)
3 0 도올이 이제 동학까지 왔나.동학에서 우리가 아쉬워하는 것은 서 세동점의 시세를 읽지 못하고 서양의 문물을 배격한 것이요.인내 천을 탄핵문제로 까지 비약하는 걸 보니 느닷없이 시민혁명 부추 기다가 직무정지 당한 사람 및 명계남등 그 추종자들과 같은 부류 아닌가.어쩌다 여기까지 왔나. (03/29 22:33)
권창도 (kchangdo)
3 0 대가리든것많은것같으나인성자체는영신통찮구만/학자면학자답게정치엔중립적인태도를보여야하는데도../도올 이젠상품가치하락.....ㅉㅉㅉ (03/29 22:31)
정귀남 (jkbeom1843)
3 0 중앙대 석좌교수?미쳤냐 중앙대?저런 인간을 대우하다니 그 학교도 서울 3류대학으로 전락햇구나.김용옥이하고 노무현이 정말 잘 어울리는 한 쌍이야..암 한쌍의 바퀴벌레..꼴좌파 두 마리..ㅍㅎㅎㅎㅎㅎ... (03/29 22:22)
권순오 (polaris1004)
3 0 일응 민중의 목소리가 헌법인것은 맞다. 하지만 몇만의 촛불시위를 가지고 그것을 국민전체의 대변인듯한 것은 전혀 아니다.그런식으로 할려면 애초부터 헌법을 왜 만들어놨나? 9차개정에? (03/29 22:18)
권순오 (polaris1004)
3 0 민중의힘이 헌법? 물론 그건 맞는 말이다. 그래서 헌법은 국민투표를 통해 9차개정된 헌법에서 개정 절차를 마련해 놓고 있고 또한 국민투료를 요건으로 하고 있다. 여론조사를 통한 국민여론이 과연 국민투표보다 정확한가? 아니라고 본다. (03/29 22:17)
이상진 (jinsa4)
3 10 악의적이네..내가 볼땐 조갑제랑 김대중글이..더욱 편파적이다..도올 선생님 말은 구궂절절이 오른말인데..ㅋㅋㅋ (03/29 22:01)
조영상 (sulphurmine)
3 0 그냥 녹음기야. 돈받고 틀어놓는 (03/29 21:30)
정용재 (joz46)
3 0 그의 정의만이 정의가 아니라 동학운동은 농민의 핍박에 대한 삶의 불합리성이지 그러면 이번 탄핵은 우리의 선진화 된 법망속에서 법의 심판을 받으면 되지 뭐든지 자기 맘에 안들면 거리로 튀쳐 나가면 정의인가? 교수야 정말로 괴로운 선동이네 (03/29 20:38)
송인국 (sik1019)
3 0 도올이...도올이... 드디어.....맛이 가버렸군요. (03/29 20:27)
이건호 (ghllaw)
3 0 역시 도올은 보따리 장수에 불과하군. 도올, 자네가 법을 알아? 지금이 어디 4. 19때냐? 들고 일어서게...소영웅주의에 빠진 도올, 불쌍타...니나 잘해 (03/29 20:26)
민영복 (transpac)
3 0 미췬놈미친소리작작해라.입다무는것이민족과국가를위한것이다. (03/29 20:10)
정명기 (mtbaekyang)
3 8 학자가, 사상가가, 지식인이 현 시국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밝힌것이라 생각합니다 그게 이렇게나 욕먹을 꺼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읍니다 적어도 그는 시류에 편승하고 강자아래에 무릎꿇는 그런 버러지같은 학자(겉으로는)는 아닌것 같군요 처음 tv 에서 강연할때는 약간 엔터테이너 같은 느낌도 없지않았지만 요즘은 조금 달리 생각되더군요 (03/29 20:07)
박재창 (jcparkhs)
3 0 도올 김용옥 중앙대 석좌교수님 우리나라는 정당정치인데 노무현대통령의 대통령을 만들어준 새천년민주당을 탈당한것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정당정치가 꽃 피려면 대통령을 만들어준 정당에 애정을 갖고 지원을 받아야 하는것 아닙니까? (03/29 20:06)
노송근 (sgro2000)
3 1 말도 안되는 헛소리를 현학적으로 여기저기 견강부회하며 설을 푸는 당신의 실상을 이제 모든 사람이 다 알았기 때문이네. 입심만 있고 실력은 없는 당신은 놈현과 막상막하일세. KBS에서 "Gag 대결투"란 코너를 만들어 놈현과 대결시키면 KBS는 일약 세계적 코메디 하우스로 부상할텐데... (03/29 19:59)
조중환 (sea7)
2 0 민중은 도올의 민중처럼 그렇게 똑똑하지 못하다. 게르만의 지성을 자랑하는 독일민족도 힛틀러의 선동에 집단광기가 들었다. 반세기가 지나도 아직도 김일성 부자를 쫓아내지 못하고 그 밑에 오금저리는 북쪽 민족의 졸열성은, 나랄 망친 노통을 살려내라고 붉은 카드를 든 남쪽 민중의 그것과 방불한 것이다. (03/30 01:43)
이희관 (leehg21)
2 0 도올, '오마이 갓'과 '프레지어'에서 채용 결정! 열씨미 잘 써바...잘 댈꺼얌...ㅋㅋㅋ (03/30 01:39)
유완종 (you909090)
2 0 도올 이사람이 과연 학자인가 아니면무엇인가 아니면 시정잡배인가 가뜩이나 경제도어렵고 모든게어려울때 국민들을 선동이나하고 있는사람이 과연학자로서 자격이있는가 학자라면 탄핵은 어차피 다끝났으니 헌재의 판결을 조용히 기다리라고 이야기를 해야지 학자지 도올 당신도 학자인가 하여튼 미친인간 인가 더이상 이야기하면 주둥이를 꼬매 (03/30 01:16)
권용기 (gyg5097)
2 0 지식은 인격과는 다르다. 지식은 지성과도 다르다. 용옥은 곡학아세마라. 좃금.. 아주 조금더 아는게 많다고 질서않지켜도 되나? 원로 대접받으려면 시류에 뇌동하지말고 아부말고 선동하지마라. 젊은이들을 바르게끌어주는 진짜 어른이되라.그 정도지식과 이름으로 기인흉내 마라.가소롭다. (03/30 01:10)
신현익 (erectus)
2 0 '인문학자의 왕' 에라스무스는 처형된 것이 아니라 멀쩡하게 늙어서 죽었죠. 토마스 모어하고 헷갈린 모양이네요. 또 최수운은 효수당했으나 최해월은 교수당했으니까 망나니 칼하고는 무관하죠. 교정봐주는 기자가 없으니 도올의 엉성한 밑천이 마구마구 드러나는군요. (03/30 01:05)
방석규 (skbang55)
2 1 도올은 교수가아니라 하나의 광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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