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죽어도 건전한 비판이라며, 날만 새면 그칠줄 모른 채 마치 돈에
               환장한 알바생같이 컴에 매달려 시도때도 없이 설쳐댄다.

               작금의 세계적 흐름을 보라!
               이게 어디, 서민층을 위한답시고 실물경제를 들먹거려야 하며 일국
               의 대통령을 아직도 사기꾼 운운하며 자기 자식놈 다루듯 하는 말투
               는 분명 비판아닌 비방이다/

               언제까지 그런 짓거리로 안티지지자들의 눈살을 마냥 지프리게 하는 
               우물안 개구리다 못해 좌빨같은 짓을 하는지 참말로 보기싫을 정도
               다. 그런 자들이 지지하는 지도자는 누군지, 그 주군은 얼만큼 위대
               한지 속속드리 파헤치고 싶은 심정이나 아직까진 참을것이다....
               왜냐면 같은 우파들끼리 누워 침뱉기식이며 결과적으로 좌파들에게 
               도움만 줄게 뻔한데, 그 정도야 미친여자 머리에 꽃달고 좋아라 설쳐
               대도 내버려두듯 하는 게 더 낫기 때문이다.

               어떻게 둘러대며 씹던 자윤데, 이왕이면 사실에 준하여 좋은 점도 섞
               어 씹어대야 모양새가 더 낫지 않을까? 예를들어, 대통령 월급 전액
               을 서민들을 위해 쓰고 있다는 등 여러가지가 있음에도 허구한 날 씨
               레기 울겨먹고 먹고도 모자라다 못해 다람쥐 채바퀴돌듯 앵무새같은  
              소리를 해대고 있으니/ 당신네들 안티들은, 그 어찌 보기싫을 정도로 
               짜증스럽다며 눈살을 찌프리지 않겠는가!

               진정 나라 잘 되길 바라며, 자신들 생활이 윤택해지길 원한다면 지금
               쯤은 국민된 도리로써 이젠 멈췄으면 좋겠다/ 정 맘에 안들면, 잘난 
               자신이 나서 대통령으로 한번 나서보든지... 그래도 이빨이 부러지도 
               록 대통령을 씹고 싶다면, 차라리 청와대 앞에서 1인 시위라도 해보 
              심이 어떨지 권하고 싶다.

               그런 용기라도 없으면 차라리 입다물고 가만히 계셔라!
               그게 바로, 서로를 위해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영양가있는 짓임을 언젠
               가깨닫을 날이 있을 것이다.

               진정, 존경받을 수 있는 지혜로운 국민이 되려면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