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당선자가 하는걸 보면 꼭 자기 아버지를 닮았다.
제가 보기엔 박 당선자는 이런사람 입니다. 공감하시는 분들은
댓글좀 달아주세요
자기 아버지처럼 고집이 쎄다. 한다면 끝까지 한다
공약을 꼭 실천해야한다는 말에 역시 박근혜구나 했다.
인수위원 간부들에게 작은 목소리에 귀를 기우리라고 한 것도 자기아버지를 닮았다.
국민을 사랑하지 않으면 이러겠는가? 참 대단한 여자다.
자기는 사면을 안하겠다고 말하는 것을 보고 대단한 분이구나 했다.
저의감이 투철하니까 이런말을 하는거 아닌가?
그리고 이번 선거 때 비공식적인 돈을 한푼도 안 썼다는 말을 듣고 놀랬다.
선거 할때부터 부패를 멀리한 몸가짐이 정말 마음에 든다.
그리고 인수위 숫자를 줄이고 명함도 못 만들게 하는거 보고 역시 박근혜다 그랬다.
그리고 박정희 대통령이 하던 수출대책회의를 하겠다는 말을 듣고 눈물이 나는 것을 참았다.
정말 마음에 꼭 든다.
선거 때 문재인 찍을까 박근혜 찍을까 하다가 박근혜 찍었는데............
문재인 찍었더라면 큰일날뻔 했다.
정말 난 박근혜에게 감동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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