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핫이슈 > 한국 대선 총선 모두 전자개표 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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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조작선거 (2004-05-25 오후 10:03:00 , Hit : 24)
제목 서울 구치소 발, 한국 대선-총선 모두 전자개표 조작 폭로 중 !

< 속 보 >

* 전자개표기 조작선거 등 사실입증 되고 있어 한나라당이 개표기 성능 테스트 하면 진실확인 돼
* 국가 하이테크 전문범죄를 조직 자행한 박 지원- 국정원 등 책임자들은 용서받을 수 없어
* 전자개표기 조작범죄 가담 IT 전문가들이 조작한 "집계정정 메뉴" 양심선언 해야
* 본사 추정대로 미국 등 첩보위성 등이 전자개표조작 사실 등 포착 관련 정보입수 가능

2002년 12월 한국 대통령 선거, 이번 4.15 한국 총선 등이 모조리 사전에 조작된 전자개표기를 동원, 당락을 바꿔치기 한 것으로 계속 나타나고 있어 그 귀추가 주목.

24일 한국에서 "서울 구치소 발"이라는 이름으로 폭로한 자료에 의하면 충격적이지 않을 수 없다. 그 자료는 다음과 같다.

[....2002년 대선 당시 전자개표기를 만든 초기 회사 관우정보기술 주식회사 였으며, 그 사장(유 제하)이 이번 총선 전 까지 서울 구치소에 있었다. 구치소 안에서 전자개표기 조작 관련 사실이 유포된 내용에 의하면, 박 지원, 당시 국정원 등이 합동으로 전자개표기 조작음모에 가담 했는데.... 문제의 전자개표기는 7프로 이상 오차 범위(종이가 접했을 때 에러가 발생하도록 조작된 기계)의 컴퓨터 였고, 이를 만든 관우정보기술 회사에서 선거관리위원회에 납품했다. 그러나 유 지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에서 관우정보기술 회사가 이름이 없는 회사로써 공신력이 문제 돼 국민과 야당으로 부터 의혹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유명회사 SK 자회사 C& C 회사로 포장하기로 해 SK 자회사를 끌어 들였으나 그 회사 역시 공신력 등에 문제가 있어서 다시 삼성 IT 기술(주)를 컨소시엄 형태로 끌어 들어 와 참여시켰다. 박 지원의 지시 기획이었다.....(본사가 탐문 중, 한국 재벌들이 전자개표기 조작 사실 등을 알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 참고...)

그 후 조작 전자개표기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납품이 성공하자 현재 열린당 여성 의원 허 00 의원의 남편(서울 대학교 통계학과 교수. 컴퓨터 전문가) 가 재투입되었다. (본사도 전자개표기 조작 음모 진행 당시 당시 민주당 이 해찬 등 참모들이 전자개표기 조작 음모에 가담했다는 정보를 후일 입수했었다)

이로써 초기 관우정보기술 팀에서 만든 "집계정정 메뉴" 등 모든 자료들이 온데간데 없이 사라졌으며 삼성 IT 전문가와 학계 주요 컴퓨터 전문가들이 동원, 재투입하여 - 당시 국정원이 진행 - 새로운 "집계정정 메뉴"를 개발 했다. 이 메뉴는 인식조작이 가능하고 원격통제가 가능하며 해킹도 가능한 완벽한 조작품 이었다.

그 이전 관우정보기술 팀에서 컴퓨터를 조작 전자개표기를 만들 때 동원된 기술진에 대한 선발 교육 신원확인 절차 등도 국정원에서 전담 선발 했다..... 그 후, 전자개표조작 기계가 완벽하게 성공하자 당시 민주당과 청와대는 "이 회창은 죽었다 깨어나도 대통령 당선이 안된다.."는 말이 나 돌았다. 이번 4.15 총선도 전자개표기의 조작으로 볼 수 있다.

특히 2002년 12울 19일 대선 개표 직 후 새벽 1시 경, 노 무현과 박 지원 과의 전화통화 사실이 미국 일본의 첩보위성에서 포착, 전자개표기의 조작사실 등이 탐지되었다. 즉, 박 지원이가 노 무현에게 전자개표기 동원 등 사실을 알리자 노 무현은 당황, "이래도 되는 겁니까 ? ....." 박 지원 "이미 다 끝났습니다...나, 제주도에 갔다 와서 얘기 합시다..." 라는 통화내역이 인공위성에서 포착, 녹취되었다.

(현재 박 지원의 장기구속과 20년 중형 선고 등을 볼 때 현 정권이 박 지원에게 "전자개표기 조작사실 폭로"를 막기 위한 협박수단 인지, 아니면 전자개표기 조작 사실에 대한 노 무 현의 처벌 임을 관련자들에게 알리기 의한 수단인지, 아니면 총체적으로 이 같은 사실을 국민의 의혹으로 부터 봉합, 은폐하기 위한 목적에서 박 지원에게 중형을 선고한 것 등으로 나타났다)
(( 옮긴이 : 폭로하면 일단 자신부터 대역죄인이 되는데 폭로할수 있을까 ? ... 방금, 박지원 사면에서 제외라네 ..))

여기서 특히 주목할 케이스는 노 무현이가 {내가 전날 까진 대통령에 당선될 줄 몰랐단 말이야..} 라고 뱉은 말이다. 당시 노 무현은 술에 취해 약간 흥분한 상태에서 주변 사람들에게 이 같은 말을 하여 첩보위성 등에 노출되었다는 사실이다. (본사는 노 무현 당선 직 후의 표정에서도 자신이 당선 자체를 믿지 않으려는 듯한 놀란 얼굴 빛을 기억하고 있다.)

결론은, 노 무현 대선 당시 컴퓨터 조작에 의한 조작당선 및 4.15 총선 역시 전자개표기에 의한 사전조작 사실을 탐문, 추적 중인 미주통일신문은 오늘 이 같은 서울 구치소 발 정보가 전자개표기의 조작음모가 확실하게 드러나고 있다고 판단했으며, * 당시 전자개표기 조작은 김 대중 - 박 지원 등이 착상 기획, 추진했으며 공동정범적 역할은 국정원 - 중앙선거관리위원장 - 민주당 및 삼성 등 IT 전문가들이 합동으로 가담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미주통일신문은 이 사실을 계속 방송을 통해 보도하며, 한나라당에서 전자개표기 성능 테스트를 하지 않을 경우 박 근혜 등 당 중진들은 모조리 현 정권의 스파이 라고 단정, 규탄할 것이다. <계속>

출처
http://www.unitypress.com/zboard/view.php?id=SouthKorea&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521&PHPSESSID=7d6246101ced3e89d289d02dd4fa64dc

시작 (2004-05-24 12:36:37)

삼성컨소시엄, 필리핀 등기전산화 9천만불에 수주

[edaily 김기성기자] 삼성SDS와 삼성물산으로 구성된 삼성컨소시엄은필리핀 부동산 등기부 전산화(LTCP·Land Titling ComputerizationProject) 2단계 사업을 총 9000만달러에 수주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내 업체가 수주한 단일규모의 해외 시스템통합(SI)프로젝트로는 사상 최대로 필리핀내 162개 등기소의 모든 등기자료를디지털화하고 중앙·지방·지역등기청 등을 네트워크로 연결하는 대형 민자사업이다.

삼성SDS는 오는 2006년까지 3년동안 중앙전산센터, 중앙등기소, 162개지방등기소에 전산장비 응용프로그램 및 부동산등기자료 변환 등의등기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단계별로 보면 내년까지 중앙전산센터와 중앙등기소 및 67개지방등기소를, 2005년에는 43개 지방등기소, 2006년에는 52개지방등기소를 각각 개통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서 삼성SDS는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등 SI부문을 담당하고삼성물산이 시설현대화 및 파이낸싱을 맡는 협력체제를 구축했다.

삼성컨소시엄은 이번 사업 수주로 필리핀내 추가사업 획득 기회가 늘어날뿐 아니라 동남아지역 개도국 대상의 SI 프로젝트 수주 기회가 확대될것으로 기대했다.

삼성SDS는 최근 중국 광저우 지하철 역무자동화시스템(AFC) 등을 구축한바 있으며 앞으로 태국공항 정보시스템 사업, 중국 광저우 지하철 3-4호선역무자동화사업 등에도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삼성SDS 최현수 사업본부장은 "삼성물산의 프로젝트오거나이징(organizing)능력과 삼성SDS의 시스템 구축 노하우가 결합된성공 사례"라며 "앞으로 이같은 방식의 사업이 해외진출의 바람직한방향이 될 것이고, 이를 계기로 동남아 등 아·태지역 중심의 해외사업을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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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성 기자 ([email protected])

시작 (2004-05-24 12:43:27)

한틀시스템, 전자개표기 1000만달러 수출

[속보, IT] 2003년 05월 09일 (금) 03:00

지난해 지방선거와 대통령선거에서 사용됐던 선거관리용 전자개표기가 해외시장에 수출된다.
무선단말기 및 금융자동화기기 개발업체인 한틀시스템(www.hantle.com 대표 라종국)은 필리핀 중앙선거관리위원회(COMELEC)가 발주한 선거관리용 전자개표기 입찰에서 공급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약 1000만 달러에 달하는 규모다.

필리핀에 공급되는 전자개표기는 광학센서와 고속매체이송기술을 응용해 투표지를 분당 50매 이상의 속도로 이송하면서 기표된 결과값를 집계하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한틀시스템은 국내 시스템통합(SI) 업체인 SK C&C 및 현지회사인 메가퍼시픽사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필리핀 전자개표기 BMT(성능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미국계 TIM 컨소시엄을 따돌리고 공급사로 선정됐다. 한틀시스템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자동전자개표시스템을 도입했던 지난해 6월 지방선거와 12월 대선에서 전자개표기를 공급해 화제가 됐던 회사다.

이 전자개표기는 위조방지처리, 광학마크 인식기술(OMR)보다 한 단계 높은 수준인 광학마크 앤 이미지 인식기술(OMIR), 전자문서관리시스템(EDMS) 등을 적용해 안정성과 정확성을 높였다. 이 전자개표기는 2004년 5월10일 선거일 이전 필리핀의 각 개표소에 설치될 예정이며, 1차 1991대가 올 10월말까지 납품된다.

한틀시스템 라종국 사장은 "이번 수주는 작년 매출의 약 40%에 해당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일 뿐만 아니라, 국내 EDMS 시장에서 주도적 역할을 하는 계기가 될 것" 이라며 "필리핀 프로젝트 수주를 계기로 현재 진행중인 동남아 및 중동, 중남미 국가와의 수출 협상에서도 좋은 결과가 나올 것" 이라고 말했다.

남상훈기자

남상훈 ([email protected])

수출입 銀 필리핀 공항 개발사업 6400만불 지원

한국 수출입은행은 필리핀 정부가 국책사업으로 추진하는 민다나오섬 북부 라귄딩간 공항 개발사업에 대외 경제협력기금
2500만달러와 수출입은행 수출자금 3900만 달러를 혼합신용으로 지원키로 하고,13일 마닐라 현지에서 대외 경제협력 기금
수정 차관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필리핀정부가 당초 국내 공항을 개발키로 하고 1998년 수출입은행과 대외 경제협력기금 차관 공여 계약을
체결했으나,사업추진과정에서 민다나오 북부지역 개발 필요성과 이슬람 주민들의 불만해소등 국토균형 개발차원에서
국제공항으로 개발키로 사업계획을 변경함에 따라 사업비가 3배가량 증액됐다.

필리핀정부는 수출입은행과 사업비 증액분에 대한 재원마련 협의를 거쳐 공항개발사업의 외자재소요분 및 컨설턴트 비용등을 수출입은행의 장기수출금융으로 지원 받기로함으로써 사업비 재원문제를 해결했다.
수출입은행은 이번 라귄딩간 공항개발사업 외에도 대외경제협력 기금 3500만달러와 수출입 장기수출금융 1500만 달러를
혼합신용으로 지원키로 했다.

한편 이번 공항개발사업에 소요되는 외자재는 토목 기자재 일부를 제외 하고는 대부분 한국산으로 조달되며 설계 및
감리 업무도 우리나라 컨설턴트가 전담하게 된다.
따라서 수출효과 및 한국기업의 인지도를 높임으로써 향후 개도국 정부가 추진하는 공항 개발사업 등 대규모
사회 인프라 구축 사업에 우리 기업의 참여가 크게 늘어날것으로 수출입은행은 기대하고 있다

http://www.fnnews.com/html/fnview/2004/0113/091964389619111100.html

수은, 필리핀 공항 개발사업에 6400만弗 차관계약

2004. 01. 13, pm 9:40 (KST)

수출입은행은 13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필리핀 정부와 민다나오섬 북부 라귄딩간 공항개발사업에 대해 6400만달러를 혼합신용으로 지원하는 대외경제협력기금 수정차관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금융지원은 대외경제협력기금(2500만달러)과 수은의 수출자금(3900만달러)을 혼합신용으로 지원하는 방식으로 대외경제협력기금은 연 2.5%, 수출신용자금은 연 7.0%의 이자율이 적용된다. 수은은 마닐라 통근철도 사업에도 총 1500만달러(대외경제협력기금 3500만달러, 장기수출금융 1500만달러)를 혼합신용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2004년 1월 13일, 필리핀 대법원은 한국산 전자개표기 사용금지 및 메가 패시픽 컨소시엄과의 한국산 전자개표기 도입 계약을 무효화 시키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같은날인 2004년 1월13일 한국 수출입은행은 필리핀에 긴급차관을 제공하였으며
이는 필리핀 대법원의 위와 같은 판결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리라 사료됩니다.

왜퍼주나? (2004-05-24 13:13:39)

수출입銀, 필리핀 철도청에 5천말불 차관제공

[edaily 2004-05-07 11:23]

[edaily 김현동기자] 수출입은행은 7일 필리핀정부가 국책사업으로 추진하는 마닐라 남부지역 통근철도 개보수 사업에 대외경제협력

기금 3500만 달러와 장기수출금융 1500만 달러 등 총 5000만 달러의 혼합신용 차관계약을 필리핀 철도청과 체결했다고 밝혔다.
필리핀 정부는 이번 사업구간 36Km 철로 개보수와 노후된 차량을 교체 투입함으로써 시내 중심부로 통근하는 서민들의 교통 불편을

크게 개선할 방침이다.

수출입은행은 특히 이번 사업에서 기관차, 객차 등 철도차량을 전량 국내에서 제작, 공급하기로 해 수출효과와 외화가득효과가 클 것

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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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동 기자 ([email protected])

2004년 1월 13일, 필리핀 대법원은 한국산 전자개표기 사용금지 및 메가 패시픽 컨소시엄과의 한국산 전자개표기 도입 계약을 무효화 시키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같은날인 2004년 1월13일 한국 수출입은행은 필리핀에 긴급차관을 제공하였으며
이는 필리핀 대법원의 위와 같은 판결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리라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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